하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없고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11038848
그냥 다음생엔 금수저로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단 생각이 든당..ㅠ
내인생 너무 파란만장함 영화하나 만들어도 될거같음 어떨땐 워낙 사건이 절묘해서 허언증 취급받을까봐 다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데 ㅋㅋㅋ 솔직히 모르겠어요 원래 초강철멘탈이었는데 고1때 멘탈 대박살 격돌 우당탕☆ 된다음 노잼노답된느낌임 붙지도 않고 ㅠ
차라리 어릴때 시멘트에 빠졌을때 나오지 말껄그랬나 아주 깊은데 빠질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도체 imf sdr 아웃소싱
-
사문 하수 질문 0
사문 하수라 평가원 3 아슬아슬 하게 뜨는데 적중예감 진짜 더럽게 어렵더라고요그냥...
-
까짓거 수능 얼마나 중요하다고 에혀 내일 잘 못봐도 되니까 실수만 하지말자 ㅈㅂ!!!
-
짝수+15km 0
걸어가면 3시간 50분ww 헤헤 잘보고와야지
-
240621수학만봐도.
-
사문연습) A가 진화론이면 (가)에는 ~가 들어갈 수 없다 3
적중예감 풀면서 시험지 찢고 싶게 하는 문제 1위
-
다들 폰 보면서 조용하게 기다리는게 ㄹㅇ.........
-
내일 시험끝나면 털많은 고양이 수인한테 나데나데 받고싶다 1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가보자!!
-
혼밥 6
-
마음을 비우자 1
실수여부는 하늘이 점지해주는 것 난 다만 최선을 다할 뿐
-
어 이게 자연현사잉었나? 아닌가 사문현상인가? 안이랬는데..
-
동국대 근황 2
동덕대랑 헷갈림 당함 ㅜㅜ 동평 개빡치네
-
국제 사법 재판소는 직접제재를 할수없고 대신에 안보리가 직접제재를 할수있는건가요?
-
시상전환 맞냐? 4
-
최대 최소의 합 0
순서쌍의개수
-
제일좋아하는자리에누워
-
냥
-
민지가 내일 수능 잘 보래요
-
10년 전엔 교실 앞까지 가보고 11년 전엔 교실 들어가서 내 자리 미리...
-
쓰고 나오면 몇시에요?
-
미적 28번 1
올해 미적 28번은 또 2번????
-
준비됐어? 22
-
다들 막 26수능 경쟁률 전년도 수능보다 훨 높고 정시에만 매달려서 대학가려면...
-
책상에 시험지랑 시계랑 여러가지 놓으면 간식이랑 텀블러 놓을 자리가 없던데 어디다...
-
멀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
그래그래 맞아, 에타만든 사람이 연머생이라 그래. 기습연혐.
-
ㅇㅇ
-
ㄹㅇ
-
수능은 준비만 되어있다면 오히려 커리어하이 받아올 수 있는 곳 0
자신이 지금껏 잘 달려왔고 준비를 충분히 잘 했다면 의외로 수능장 가서 긴장 별로...
-
n수생 많긴하다 7
나 현역 때만 해도 삼수부턴 드물고 사수는 멸종이었는데 올해는 사수오수육수는...
-
그만 알아보자..
-
은행위에앉아버림씨발
-
스읍 4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
사문 연습) 9
.
-
그래도 2등급 사수
-
홉스의 경우 모든 자연권을 전면적으로 양도하는걸 기본으로 하되, 자기보존의 권리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미치겠어요 다틀리는데 오늘 할거 개많은데 다 못하게생김...
-
학교 전화 빌려서 배달 못시키나
-
ㅇㄱ ㅈㅉㅇㅇ? 정말? 마지? 리얼?
-
계산할때 이면지로 못쓰나요?
-
앞으로 진짜 잘 못들어와서.. 좋은 소식 들고 재릅했으면 좋겠어요
-
그냥 시험지 찢음
-
호들갑 떨지마 현역들아 빌런 감독관? 파본검사 금지? 듣기도중 독해 풀이 금지?...
-
조별과제 조장 됨 씨바
-
이 그림 이렇게 되는거죠!? 아까 큐브 답변 해주신분이 그려줬는데 이거 맞냐...
-
감회가 새롭다
-
컷이 어케될까요..? ㅜㅜ 지구 무조건 3은 떠야하는데 사설이 계속 30점대가 나와서…불안하네요…하
보이후드라는 영화 봐 보세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닉네임이 슈퍼파이라는 이어폰이 생각나네요..
보이후드라, 감사합니다 꼭 보고 혹시 나중에 생각도 나고 실례되지않는다면 쪽지로 감상문 조금 ㅋㅋㅋ 드릴께요 아마... 지금의 전 조금 힘들거같지만요 며칠뒤에 ㅎ
초반에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환데요, 죽 보다 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아마...
감상문같은건 읽는 거 좋아해서 보내주시면 제가 감사하고요~
모쪼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ㅠㅠ
그래도 린샤땅은 힘이 되니까 괜찮!!
늘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면 말도 안나오는 타입이라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이 나은 걸지도
저는 진짜 잘생긴 게이로 태어나고 시픔
전 귀엽고 노래잘하는 키큰 존잘남
나임 >_<
게잌ㅋㅋㅋ 남자가 조은것도 나쁜게 아닐지 모르죠. 암암
안태어났으면 좋았을 거슬
그래도 가끔 이런식으로 살아서 도움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요 저의 사고방식이나 관점도 분명 다른 사람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적어도 잘못되진 않았다면 제가 필요한부분도 있겠죠.
진짜 전생, 후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는 미국 뉴욕의 부잣집 존예 딸내미로 태어나고 싶음
난 그렇게 태어나면 만날 남자랑 놀거임
그거 이해합니다 남들한테 말하면 핑계대는 것 같고.. 근데 그게 현실이라 더 눈물..
제가 얼마전에 쓴 글도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