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솔직히 다른거 다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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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음생엔 금수저로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단 생각이 든당..ㅠ
내인생 너무 파란만장함 영화하나 만들어도 될거같음 어떨땐 워낙 사건이 절묘해서 허언증 취급받을까봐 다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데 ㅋㅋㅋ 솔직히 모르겠어요 원래 초강철멘탈이었는데 고1때 멘탈 대박살 격돌 우당탕☆ 된다음 노잼노답된느낌임 붙지도 않고 ㅠ
차라리 어릴때 시멘트에 빠졌을때 나오지 말껄그랬나 아주 깊은데 빠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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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후드라는 영화 봐 보세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닉네임이 슈퍼파이라는 이어폰이 생각나네요..
보이후드라, 감사합니다 꼭 보고 혹시 나중에 생각도 나고 실례되지않는다면 쪽지로 감상문 조금 ㅋㅋㅋ 드릴께요 아마... 지금의 전 조금 힘들거같지만요 며칠뒤에 ㅎ
초반에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환데요, 죽 보다 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아마...
감상문같은건 읽는 거 좋아해서 보내주시면 제가 감사하고요~
모쪼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ㅠㅠ
그래도 린샤땅은 힘이 되니까 괜찮!!
늘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면 말도 안나오는 타입이라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이 나은 걸지도
저는 진짜 잘생긴 게이로 태어나고 시픔
전 귀엽고 노래잘하는 키큰 존잘남
나임 >_<
게잌ㅋㅋㅋ 남자가 조은것도 나쁜게 아닐지 모르죠. 암암
안태어났으면 좋았을 거슬
그래도 가끔 이런식으로 살아서 도움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요 저의 사고방식이나 관점도 분명 다른 사람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요. 그렇다면, 적어도 잘못되진 않았다면 제가 필요한부분도 있겠죠.
진짜 전생, 후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는 미국 뉴욕의 부잣집 존예 딸내미로 태어나고 싶음
난 그렇게 태어나면 만날 남자랑 놀거임
그거 이해합니다 남들한테 말하면 핑계대는 것 같고.. 근데 그게 현실이라 더 눈물..
제가 얼마전에 쓴 글도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