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 대학평가 사회과학,경영학 고려대 15위,연세대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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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경영학 분야에서 서울대가 국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고려대가 아시아 순위를 네 계단(19위에서 15위)국내 2위,연세대는 3위(15위에서 18위),성균관대 는 아시아 36위,서강대는 39위를 차지하였다
(조선일보 5월 24일자 A14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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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아시아 몇위죠?
서울대는 아시아 5위군요
이건 고려대에 좀 유리한 순위구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보통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처럼
순위는 문과에서는 연=고, 이과에서는 연>고로 나온 것 같네요.
이글은 논란의 중심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류 글만 올라오면 논란의 장이 되는것 같아서
건물빨이 큰 듯.
이거 순위 무의미 합니다 왜냐고요 경희대가 서강대나 다른 대학보다 인문하고 사회과학경영 다 높습니다 이공대 순위도 경희대가 서울대 연고대 제외하고 제일 높고요 이게 전세계 아시아를 아는 학자들 투표라고 하는데 선정 기준과 누가 했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즉 대외홍보 많이 하는 대학에 유리한 평가 같습니다
ㅋㅋㅋ 이글 진짜 웃기네 ㅋㅋ 사회과학순위만 고대가 연대보다 쪼금 높고 다른 분야 순위 연대>>고대인데 ㅋㅋㅋ 사회과학만 쏙빼서 기사옮겼네... 문과 연대>고대, 이과 연대>>고대 인데 ㅋㅋ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agit_pix&wr_id=1358298
문과 카테고리라고 생각할 수있는
인문.예술 분야 (예술때문에 연대와 고대 중 어느 대학이 더 버프를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연(13위)>고(14)
사회과학.경영향 분야 고(15)>연(18)
인데 무슨 문과 연대>고대 드립?
님 댓글이 더 웃기네요
2011 QS 아시아 대학평가 종합순위 및 세부점수>
서울대(96.9점) - 아시아 6위
카이스트(94.2점) - 아시아 11위
포스텍(93.6점) - 아시아 12위
연세대(86.9점) - 아시아 18위
고려대(80.8점) - 아시아 26위
성균관대(79.6점) - 아시아 27위
경희대(71.9점) - 아시아 42위
한양대(71.1점) - 아시아 44위
이화여대(70.7점) - 아시아 45위
1점을 부등호 하나로 친다면
서울대>>카이스트>=포스텍>>>>>>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한양대>이화여대
가 되겠네요.
입결은 연대가 고대보다 전체적으로 까놓고 우세한거 맞는데...
아웃풋은 아니죠... 하긴 sky보단 서연고죠~
근데 이런 글 올리는 저의가 뭔지 ;; 올릴려면 모든 분야 다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어떤 분이 연경연경하는데 객관적인 자료에의한 평가가 중요하지요. 국내평가는 BK21실적,100대기업인사담당임원평가3년연속1위,공인회계사합격자수,해외평가로는 저명학회 논문발표수,아시아대학평가등을 고려하면 고경이 연경에 뒤진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앞서가고 있는 것 아닌가요
2015년 세계50대 경영대 진입이라는 확실한 비젼을 갖고, 최첨단 교육시설투자,우수한 교수진확보,선배들의 후배를 위한 많은 기부금및 장학금등은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님이 좋아하시는 고경 다니시면서 만족하시면 되지 왜자꾸 다른사람한테 알리려고하시고 인정받으려고 하시는지? 님이 아무리 이러셔도 연경에서 고경갈려고 반수하는 사람은 없어요 반대도 마찬가지고..
Insignia//
여담이지만, 고경에서 반수해서 연경으로 온 사람은 좀 있어요.
실제로 제 주위 친구 중에서도 있구요.
물론 그 친구가 고경에서 설경 가려고 반수한 것이었는데, 설경 떨어져서 연경으로 옮긴 것이긴 하지만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평가? 글쎄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평가 소리가 나와서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2000년 전국 법과대학평가, 2008년 로스쿨 예비인가 교육부 평가순위, 사법고시 합격률, 인프라 등에서
(어떤 분이 말하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평가가 이런 것 같아서요)
항상 연대법대가 고대법대 보다 앞섰는데, 그런 논리대로 하면 연대법대가 고대법대 보다 앞서나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고경>연경 임을 주장하려면, 연법>고법 또한 인정하는게 맞지요.
흔히 일부 고대생들이 욕을 먹는 이유가 자신이 내세운 기준대로 고경>연경 임을 주장하면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연법>고법 이 나오는데, 이 또한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욕을 먹는 것입니다.
비교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만, 어떨 때는 저런 기준, 어떨 때는 또 다른 기준을 적용하니 문제가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CPA 합격자 수,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자 수, 취업률, 금융공기업 입행자 수 등을 보면
연대 경영이 서울대 경영 보다 앞서는데, 어떤 분이 말한 bk? 논문발표? 이런 것들 보다는
cpa, 행시재경직, 금융공기업, 취업률 등의 지표가 한국에서는 압도적으로 중요한데,
이러한 것들이 연경이 설경보다 앞선다고 하여 과연 일반인들이 연경이 설경보다 앞선다고 생각할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현재 수험생, 일반인들이 설경-연경-고경 순대로 소위 말하는 경영대학 서열을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100대 기업 CEO 수, 금감원 입행자 수,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자 수, CPA 합격자수 등에서
연대경영이 고대경영 보다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은 둘째치고,
작년 입시에서 고대경영 합격자들의 대부분이 연대 경영을 지원하면 광탈하는데,
이러한 연경-고경 사이의 입결 넘사벽 현상부터 좁히고 나서 다른 것을 논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연경은 가군 1위라는 확고한 인식이 있는 반면,
고경은 연경제와 함께 가군 2위 자리 싸움을 하고 있는데,
고경은 우선적으로 '확고한' 가군 2위 자리부터 지키는게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사실 작년 입시도 최종컷은 연경제/고경 비슷했다고 하지만,
우선선발 컷, 최초컷에서 연경제가 고경보다 높았기 때문에
사실상 평균입결은 연경제가 고경보다 높았을 가능성이 많은데,
고경은 연경제부터 먼저 인풋에서 이기는게 우선적인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