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52:38
조회수 478

내가 멍청하다고 지각했을때가 떠오른다.그때는 훨씬 수줍은 말로써 표현했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121338

난 사실 그렇게 대단한 놈이 아닐지도 모른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