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손] 나형30 손해설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12144194
ㅎㅎㅎ
수학강사 황금손입니다.
다들 잘 보셨나요??
나형 30번 올려봅니다..
미분 그래프 문제 생각보다 쉽게 나왔네요..
극대 극소가 어딘지 바로 보이게 줬네요.
그래프 개형도 바로 나오게 됫구용 ㅎㅎ
잘 푸셨나요~~
2015 수능 수학 A형 21번 문제와 흡사한 느낌이 듭니다.
같이 풀어보시면 좋을 거에요..
다른 문항들도 차차 올려보겠습니다.
정리 잘 하세요 ^^
시험 보느라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200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갑습니다. 국어 강사 정연중입니다! 오늘은 문학에 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
문학 고전소설이 특히 많이 고민입니다 ㅠㅠ… 문학 공부를 많이 한 편은 아닌데...
-
김춘수의 , 김광섭의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
수특 문학 1
수특 고전시가나 현대시 외울때 옆에 표현법같은거 적어놓고 그것도 외우나요? 아니면...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국어 강사로~ 더 많은...
-
[국어 - 이영준T] 제가 지은 '시'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4
5년 전에 제가 지었던 시입니다....여러분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들텐데, 그래도...
-
음... 요즘 공부를 하다가 문뜩 시만 보면 화자 정서 표현법 이런 식으로 분석부터...
-
[유대종T] 지문편 - 김광규 시인의 감상하기(수능 특강 작품) 8
상행 -김광규- 가을 연기 자욱한 저녁 들판으로 상행 열차를 타고 평택을...
-
이제 고3되는 97년생 학생입니다 작년11월 모의고사때 국어 4등급나왔고 평소에도...
계산에서 말아먹었다 ㅠㅠ
아쉬버요 ㅠㅠㅠㅠ 계산 !! 좀만 더 시간있었다면 맞췃을까요? ㅋ
샘 수2 벼락치기
인강 저번에 잘 들었어요 !! 30번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문제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벼락치기인강들으셧군요!!!!
제가좋아하는 강의에요(벼락치기조아해서)
ㅋㅋㅋㅋ
네30문제 좋아요 난이도가 완전 고난도까진아니지만요??ㅎㅎㅎ
흐 15수능 저문제는 풀었었는데 요번 건 괜히 21번 풀겠다고 손대다가 둘 다 못 풀었네요 ㅋㅋㅋㅋ,,
아쉽네요..
풀만한 30이었는데 그쵸...? ㅎㅎㅎ ㅠㅠㅠ
딱 저방법으로 풀었는데... f(x)-g(x)식만 잘만들면 무난했던것같네요!
ㅎㅎ
맞히신거축하드려여!!!ㅎㅎㅎ
21번에서에서 시간 너무끌다가 h(x) 그래프 개형이랑 식까지만 세워놓고 시간 다 되서 끝나버렸네요... 맨처음 시험지 보자마자 21,29,30중에 제일 자신있었는데...
ㅜㅜㅜ
시간분배땜에 놓치신분들이좀잇군요
제일자신있는것을 먼저 푸는것도
좋을것같아요ㅎㅎ
셤보느라고생햇어요!!!!
계산 복잡하길래 허접하게 푼 줄 알았는데 저렇게 푸는게 맞았네욬ㅋㅋㅋ 손해설 감사합니다!!^^
히히
잘하셧어요!!!
전 이차함수를 2x^2라고 놓고 풀었어요 ㅎㅎ 어차피 함숫값의 차라 노상관
그래도되나요??ㅎ 풀이궁금하네요 ㅎㅎㅎ
8+1을 7이라고 해버렸습니다... 하 ㅠㅠㅠ
.... ㅠㅠ
30번이기도하고
시간부족으로 계산 놓치신분들이 꽤계시네요 ㅠㅠ 아쉽네요
시험보느라 .... 수고햇어요 ^^*
가형 망했어요 ㅜㅜ
어려웟죠...
f(x)=g(x)=k 같은 조건에서 차의 함수로 푸는 경우 기출에 많죠 ㅠ? 저걸 생각못해서 좀 헤맸네요 ㅜㅠㅠㅠㅠ
2015수능 21번도 차의 함수에요ㅎㅎ
풀어보시면됩니다
거의비슷해요ㅎㅎ
이게 식이 훨씬 간편한뎅...
ㅎㅎㅎ
식세워두기만하고
막상 계산별로안햇어여ㅋㅋ
베타-알파 한번에나와서용ㅎㅎㅎ
네ㅋ
맞습니당
a+b/2가 g`(x)의 근이네용ㅎㅎ
hx의 그래프 예측모형을 위로 올려서 접하게 만들면 알파 >베타가 되는데 식은 똑같이 구해져서 베타-알파=8이 되는데 어떻게된건가요?
아 gx에서 보면 베타가알파보다 크군욥...ㅎ,,
g'(알파)는 -16, g '(베타)는 16인데
g'(x)는 기울기 양수인 일차함수이네요.
그래서 알파<베타 일 수 밖에 없군요.
여기까지 더 따져야 완벽한 것 같습니당. 댓글 고맙습니당.
근데 궁금한게 g (x)를 내림차항식으로 미지수 두개 잡고써서 g'(x)에 알파랑 베타 대입해서 관계식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의 당위성이 뭔가요. 그냥 별생각 없이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건가요? 좋은 해설은 왜 이 발상을 해내야되는가 라는 당위성을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 생각 없이 한건 아니구요.
f'(x)와 g'(x)를 비교했을 때, g'(x)가 미지수가 적기때문에 g'(x)에 대입한것입니다.
그리고 h(베타+1)을 구해야하고, 베타-알파를 구하면 되는데 이런경우는 베타랑 알파를 따로구하는 것이 아니라 베타-알파 통째로 구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대입하니 바로 나온거구요.
말로 설명하면 설명했을텐데 손글씨라 이런점까지 다 적지는 못했던것같네요
왕 제가 딱 여쭤보고 싶던 질문.. 혼자 풀면 '저렇게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안들어서ㅜ..ㅜ 이게 접근할때 가장 큰 문제인듯..
솔직히 저는 k=3베타-알파/2 나오면 다시 대입해볼 생각을 못했을것 같아요.. 계산 더럽다고 다른 길 찾으려 했을듯 ㅜㅜ
저는 g(x)가 우함수라서 이차항하고 상수항만 놓고 풀었는데 이럼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