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프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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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순이가 나에게 가득찬 소맥을 내밀면서 생명을 갈구하던 그순간이 생각났어
근데 생각해보면 술누님이 시킨것같아
술누님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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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이 이 글의 주제같다
보스급에 지능적이기까지하군.. 수준급 AI
공략이 꽤 복잡복잡 합니다
그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응헉 무서웡
난 죽어가고있었으니 그런걸 파악할 정신이 없었지
그래서 니가 나보다 더 마셨다는게 입증되는거지
전혀 논리적이지 않잖아
날 일찍 죽이고 다른사람들 죽이고있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