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실습 최대의 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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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말린과의 싸움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피부와 지방과의 싸움
......... 해본사람만 공감한다
점심먹고 시작하면 밤 10시에 마치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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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말린과의 싸움이 첫번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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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전 한시간이상 못버티겠던데
꿋꿋하게 실습실에 남아서 실습하는애들보면서 존경심이 무럭무럭
전 하다가 미적미적 옆친구에게 넘기기 시전..
비염아해들이 부러워 지는 순간.
비염있으면 지옥이 시작됩니다..
하필 저희 실습시작한게 봄여름 사이쯤에 한번 여름방학끝나고 한번했는데
환절기라 비염와서 망할놈의 쌍크리 터짐 ㅠㅠ
저같은 애가 있으면
봄과 여름사이면 리얼리..........
목 나갈정도로 재채기가 시전되는...................엉엉 ㅠㅠㅠㅠ
환절기에만 안하면 비염이 좋은데 !! ㅠㅠㅠ
비염 있으면 그때부터 극한도전 시작
엌.....재채기 파노라마인가옄ㅋㅋ
꿋꿋이 하긴 했는데 토나올뻔했어...
12시가 넘어서 끝나는 날은 왓더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