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6 03:58:48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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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뭔지 모를 자기암시에 빠져있다.


과거와 완전히 단절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른 ㅏ람드릉ㄹ 만나야겠다. 


눈은 못 볼지라도. 


뭔가 몰입할 수 이는 거이 필요하다.


다 잊을 ㅜ 이도록. 



지금은, 


쓰고, 저장하고,


몸에 가해지는 압력이 하나의 신호가 된다는 점입니다.


뭔가 몰입할 수 이는 게 필요하다.


다 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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