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정시생을 싫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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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탑승한 거일수도 있습니다만 언제나 수시정시 논쟁을 할때 베이스를 '대학은 수시를 선호한다' 로 잡습니다.
수시 비율이 지속적으로 느는 이유는 수시 합격생의 전공 적합성 때문이고 ...뭐 이렇고 저렇고 말이죠
허나 (이 글 30번쯤 재탕한거 같네요)
2014~2017학년도 정시를 보면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대학에서 오히려 실질 정시를 늘리는 느낌이죠.
예전 글에 써놓았던 상위 10개 대학 4개년도 정시 비율입니다.
정부에서 수시를 미는 상황에서 대학에서 정시를 늘렸던 이유는 뭐 당연히 정시 선발인원이 자격 미달이고 수시 선발 인원이 훨씬 양질이어서는 아니겠죠.
(수시 선발 인원이 별로라는게 아니라 저정도 비율을 맞출 정도로 정시 인원도 경쟁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2018학년도 와서 정시 비율이 급격하게 준 이유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입시에서 바뀐 것은 딱 하나, 영어 절대평가겠죠.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정시 비율이 줄었다는 것은 다른 자료를 들고 봐도 명확해집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되면서 정시에 영어를 반영하는 비중으로 대학을 2가지로 나누겠습니다.
a. 영어 실질 반영 최소화 (서울대 서강대 고려대)
b. 영어로도 변별이 될 수 있는 대학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올해' 최종 정시비율로 비교해볼까요?
a. 서울대: 27.03%, 고려대: 20.8%, 서강대: 25.9%
b. 연세대: 38.3%, 성균관대: 26.8%, 한양대: 28.0%
a에 해당하는 대학이 전체적으로 정시비율이 적으며, 올해 들어서 급격히 정시비율을 줄인 두 대학 (고려대, 서강대)가 이에 듭니다.
제가 보기로는 대학에서는 영어로 변별을 하고 싶고, 이를 필요로 합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된 상황에서 a에 해당하는 대학들은 절평으로는 변별이 안된다고 하며 정시 인원을 줄인 것이고, b에 해당하는 대학교들은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변별하여 정시로 뽑고 싶었다고 보입니다.
세줄요약
1. 2017학년도까지 대학에서 정시를 싫어하지는 않았다.
2. 정시 비율이 갑작스레 준것은 영어 절대평가 때문이다.
3. 그러므로 대학에서 수시를 늘리는 것이 정시생의 학력 부족? 때문은 아니라고 사료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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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한 ㄱㄴ??
서연 ______성한
고대 끔살
이륙시켜주세요
반대의견을 들을수있게ㅋㅋㅋ
작성분원하시니 26가즈아 ~~~~~~~~
빛시기다리는
킹시기다리는
대시기다리는
2014년에 의외로 적었네요
그 때가 수시 실험 피크라고 해야하나?
한 2012년 정도까지만 해도 정시 줄이고 수시를 늘리자가 수험생들의 의견이기도 했거든요.
예전에 레바님이 글 쓰신적 있는데
다른 대학은 모르겠으나 서울대는 '학부장'이 각자 알아서 결정합니다.
즉 대학이 수시 정시 선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학부장들이 서로 다른 선호를 가지는 것입니다. 레바님의 글에 따르면 물리천문학부 같은 경우에는 정시에 긍정적이고 화학 쪽은 부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이처럼 단순히 대학과 정수시 선호의 관계를 말하기는 힘들고, 어떤 대학의 어떤 학부/학과이냐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음 그쵸 그런데 경향성은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3개씩만 예시로 들었는데
2018학년도가 되면서 정시를 확 줄인 대학과 영어 반영비율이 낮은 대학이 일치한다면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강대와 고려대의 경우 모든 과를 일괄적으로 줄인거기도 하고요.
네. 아무튼 지금까지는 별로 언급이 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생각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대는 투과목처럼 여러모로 좀 동떨어진 느낌이 있어서...
그리고 물천같은 경우는 학부장이 정시생들에 아주 만족하는 반면 화학 쪽은 반수나 약대로 정시러가 빠져 나가는것에 학부장이 분노했다고 하더군요. 글에서 언급하신 대학에 이런 요소가 있는지도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울대 자체는 이런 요소가 있긴해요
문과만 해도 상경과 비상경 사이의 격차가 있거든요.
허나 전체적인 대학의 분위기?라는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적어도 입시요강은 대학에서 정하잖아요!
물천학부장이 만족하는 이유 알거같음 ㅋㅋ
정시기다리는님 글은 하나하나가 작품
ㄹㅇ... 졸라멋짐..
갓시기다리는님 팬됐어요;; 댓글도 예술
ㅇㅈ 영양가 있는글전문
ㅋㅋㅋㅋ기장님 비행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살짝 인과관계 추론에서 비약이 있는듯..(아주 살짝)
절대평가가 수시 비율을 줄였다곤 볼 수 없는게
입시에서 정시 비율 축소는 예정되어 있는 거였음
급진적으로 확 수시 비율을 높여버리면 당연히 수험생들에게 혼란이 생기니까
점진적으로 몇년까지 몇퍼센트 비율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절대평가 도입이 된거라 보는게 맞지 않음>?
즉 절대평가 도입이 수시 비율을 줄였다고 보는 건 비약이라는거
그리고 저 자료에서 '최종' 정시 비율의 차이는
영어반영 비율이라기 보단 수시 이월 숫자의 차이로 보는게 좀 더 정확하지 않나..?
실제로 서울대 고려대의 경우 수시 이월 숫자가 거의 없는 반면에
연세대는 수시 이월 숫자가 크잖아요
시도는 좋았으나 애초에 가설을 위한 분석이 된 것 같음..
가설을 위한 분석인건 맞죠 ㅋㅋㅋ
음 수시 이월의 차이라고 보긴 어려운게
고려대는 정시가 15%, 서강대는 정시가 20%로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연세대는 30%언저리고요. 서울대 역시 정시 비율 자체는 23%로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올해가 고려대가 이월이 많이 된 해?였어요 ㅎㅎ 연세대는 작년보다 이월이 적었구요.
또한, 정시 비율 축소가 '예정'되어있다는 논거도 많이들 쓰는 논거입니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14~17 때는 왜 늘렸을까?? 죠.
18때 갑작스럽게 줄였다면 이유는 영어절대평가라고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긴 하지만 저 자료엔 다른 외적인 요소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야기를 드린 거였어요
수시비율과 영어 절대평가간의 관계를 관련 시켜서 분석한 점은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하나 '인과관계'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영향을 준 요소일 수도 있겠지만
'정시 기다리는'님의 분석의 편향성은 무시한 채 막연한 선동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게 제 우려거든요(자체 필터링을 하고 여러 요소를 따진 채 정시를 찬성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 하는 것이 아닌, 자체 검열 없이 막연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관련이 있는'상관관계'정도로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 자료는 보는 관점에 따라 수시를 옹호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고 정시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는 양면적인 자료니까요
아주 '살짝쿵' 짚어드린거에요.
하지만 당신의 깊은 분석력에 매우 감탄하고ㅓ 갑니다.
저는 사실 저 자료를 표면적으로 봤을 땐 수시를 옹호하는 자료로만 보였거든요..
당신의 분석은 마치 홈깡패 비야레알을 상대로 골을 넣은 메시에 비견될 만 합니다.ㅎㅎ
그만큼 어려운 결과를 끌어냈다는 이야기에요 ㅎㅎ
ㅋㅋㅋ 굳이 제가 상처받을까봐 돌려서 말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회현상?을 분석할때 생기는 문제점 중 하나일꺼 같긴한데요
음... 2018과 2017의 정시 비율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건 영어 절대평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변수'는 같잖아요.
정부에서 정시를 줄이라고 하는것도 같고 교육과정도 똑같으며, 전반적인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허나 한가지 바뀐건 영어 절대평가죠.
2018학년도에 바뀐, 유의미한 변수가 한가지 더 있다면 그거 역시 추가하겠습니다.
사회 현상은 '수학'이 아닌만큼 분석에 있어서 '옳고 그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 요소들이 저 그래프에 영향을 끼쳤을 테니까요..
그렇기에 저는 저 분석을'반대'하는 것이 아닌 빠진 요소로 '보이는' 요소를 추가한 것 뿐이에요 저 자료는 여러가지를 내포된 요소를 보여주는 자료니까요
'정시'님의 분석을 반대하는 의도가 아닌 좀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자 하고
편향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바라는게 제 입장이에요
대중은 '선동'되기 쉬우니까요
저 역시 정시의 비율 축소가 단순한 정시생의 수준 미달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시 비율 축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라고 봐요
객관식 시험은 구시대적인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고의 폭을 제한하고 (모르더라도 찍어서 맞출 수도 있고--찍어서 맞출 수 있는 시험 역시 마냥 공정한 시험이라곤 볼 수 없겠죠?)
실제로 공교육 시험에선 서술형 평가 비중을 60% 이상 높게 가져가고 점진적으로 이 비율을 높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객관식 시험의 문제를 알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 속, 공교육의 정상화, 서술형 평가의 극대화 등 여러 요소를 평가하기엔 정시보단 수시가 낫다는 판단하에 수시 비중이 느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평가의 공정성' 이게 정시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실 정시는 '평가만' 공정하지 그 외에는 많은 장점을 가진다고는 볼 수 없어요
지역별 교육 격차 혹은 고교의 서열화 등 과정에 있어서는 공정하지 않은 부분이 많으니까요
실제로 서울대'지균'이라던지 여러 사배자 전형 등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의 불공정성 해소를 위해 나온게 수시고요..
수시 비율 축소는 오히려 많은 문제를 낳습니다.
만약 수시 비율이 10%라면 수시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누가 될까요?
지금보다 수시의 혜택을 보는 중산층은 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잔디깔고 대한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시가 전형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면 수시의 혜택은 더욱더 차별적으로 작용될 것은 예견된 일입니다.
정시 역시 사는 지역과 사회적 부 등 차별적 요소들이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과정에 있어서는 공정하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인강이 발달됬음에도 왜 상위 대학엔 강남권 아이들이 많이 갈까요? 강남대성 강남 시대인재 등 여러 요소들이 정시의 불공정성을 만듭니다.
평가에 있어서만 공정하다고 정시는 공정하다고 보는 것은 비약이라는 거에요.
저역시 이번에 재수(정시에요)ㅎㅎ 를 한 재수생임에도 정시에 대한 막연한 비난은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지금정시가 공정하거나공정하지않다는이야기를하는게 아니라
대학입장에서 왜 갑자기줄였을까? 이이야기를 하는거죠.
정시가 공정한지 공정하지않은지는 이 글과 큰상관이없는거같아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2018학년도 입시가 정시를줄이는 풍조속에서 일어난일이 아니라는거뿐입니다
이 글은 정시 수시의 당위문제가아니라 대학의 선호를짚은겁니다
정시를 줄이는 풍조 속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뇨 ㅎㅎ 그거야 말로 비약이 아닌가요..?
논점을 일탈하신 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 한 것은 정시를 줄이는 일은 시대의 흐름이라는 거에요 제가 쓴 글에서 글쓴이 님의 글과 상관 없는 글은 1도 없는거같은데.. 제가 착각하는 것인가요?
? 아니 정시를줄이는풍토였다면
2014~2017을 설명할수있어야죠ㆍㆍㆍ
맨앞자료가왜나온건데요ㅋㅋ
시대의흐름이면 2014~2017을설명하셔야합니다ㆍㆍㆍ앞에것을반박하셔야지뭐가달라지죠
애초에 정시 비율 줄이는 것은 예견되어 있는 일 아니였어요? 제가 알기로 몇년 전부터 예견되어 있었는데..? 제가 약 사년전 고등학교 입학할때만 해도(1학년때 )(98년생) 선생님들이 너 대학갈때는 정시 비율 줄어드니까 수시 준비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선생님들이 그럼 영어 절평을 예상하고 하셨던 이야긴가요..?
그렇다면 그 선생님들에게 복채라도 드려야겠네요 ㅎㅎ
2012학년도를 기점으로 점점줄다가 줄다가 2014~2017때 다시 는겁니다ㆍㆍ
그선생님들은 14까지를 보구그리판단하신거죠
선생님들이잘못아신걸 왜 저한테물으시는지ㅋㅋㅋㅋ
단순 표만 가지고 분석하는 것에 있어선 당연히 비약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서강대 논술 기출 중에 이와 관련해서 되게 많은 것을 심화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거 추천해드리고 싶네욯ㅎ 제가 몇년도 껀지 찾아서 알려드릴게요 ㅎㅎ
단순표가 이야기하는 바가
정시비율이 증가했다는거에요.
분석은 일단 뺀다치고요.
음 그렇다면 그쪽은 정시비율이 줄었다고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욬ㅋㅋ 정시 비율 축소는 단순한 영어 절평 도입이 야기한게 아니라는 거죠.. 애초에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중에 영어 절평이 도입됬다는거죠
음 14~17은요ㅋㅋㅋ
표 하나가지고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당신은 교육 정책 전문가 혹은 '신'인것 같습니다
학생이신가요..?
아니ㅋㅋ14~17때증가한걸로아무것도 '설명'은되지않습니다
허나 증가한건 '사실'입니다
미리갖구있는 선입견으로 사실을 외면하시면안되죠
선생님들이 잘못이라뇨...ㅎㅎㅎㅎㅎ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왜 혼자만 모르시나..?
그럼 정시 기다리는 님의 말은 정시 축소는 18년에 갑자기 급진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라고 보는 입장이신 거네요..?
그러면 교육부 엄청 무능한건데...ㅋㅋㅋㅋ
아니 정시비율이 늘었다는게눈으로보이시지않아요?
저런정시축소는 18학년도가아니라 15학년도에정해졌죠. 대입3년예고제로요
모두가 아는게아니라 님이 신문만보시고 오해하시는거죠.
단순 표잖아요...ㅋㅋㅋ 표 하나 가져다 놓고 진리라고 분석하면 어떡합니까..? '표 하나일 뿐이에요 여러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논리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편협적인 분석이라는겁니다
? 분석이아니라 정시비율자체가저렇다고요
음 최근몇년동안 지구온도가상승했다고생각해봐요.
그건사실이고
그이유를 분석하는거죠
14~17년에 정시비율이 는건 사실입니다
표 하나가지고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당신은 교육 정책 전문가 혹은 '신'인것 같습니다
학생이신가요..?
아니 설명이아니라 그게사실이라고요ㅋㅋㅋ
사실과설명이 구분이안되십니까?
설명은사실에 대해서 그 이유를 밝히는거에요
그 이유에반대하실수는 있어요! 허나사실에반대하실수는ㆍㆍㆍㆍ
똑똑하신 분인거 같은데 좀 답답하네요..
단순 표 하나로 현상을 설명하는게 가능해요?
뭐가 사실이라는거죠..?
이거는 단순 '가설'이라 보는게 맞죠
자신의 글에 자신이 선동되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사회탐구 공부 다시해보시는 것도 본인에게 많은 것을 시사할 것 같네요
저는 애초에 글 자체를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닌 중립적 입장에서 주의해야할 점을 이야기 하는데 편견이 이미 당신을 집어 삼킨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박사모와 다를게 없죠
14~17정시비중이증가한게사실이라고요ㅋㅋ
그이상은제의견인데 지금 표는 그 사실을 대변하는거뿐입니다ㆍㆍㆍ
제분석은의견이죠당연히
아니 정시비율 증감에 다른 자료가 필요한가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반박을 하실꺼면 영어절평과 정시비율의 논리구조에 반박을 하세요
님 님지금 인신공격 존나 하고계신거 아시죠? 그러고 말에 논리라도 있으면 뭐라고 안하겠는데 ㅋ
뭔 개 쌉소리여 ㅋㅋㅋ 아니 당사자랑 좋게 이야기 하고 끝냈구만 왜 혼자 풀발이여 ㅋㅋ
논리가 왜없어 처음부터 정독하고 다시 댓글달면 댓글 달아드릴게요
둘다 진정하세요 ~
반말에, 쌉소리라니..
결국 인신공격으로 키보드 빠르게 두드리면 승리하는줄 아는 분이셨네요
수준잘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에 하자 있어서 어디부터 짚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웃다가 실소한 부분들만 짚어 드릴게요 ㅋㅋ
선생님들이 잘못이라뇨...ㅎㅎㅎㅎㅎ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왜 혼자만 모르시나..?
>> 지금 본인 주장이 단순표하나로 현상을 설명하려해서는 안된다 이런 논리 아닙니까? 근데 본인은 지인/ 자기 경험에 의존해서 전체를 정의내리려 하시는데 자기당착인거 아시죠?
단순 표 하나로 현상을 설명하는게 가능해요?
뭐가 사실이라는거죠..?
이거는 단순 '가설'이라 보는게 맞죠
자신의 글에 자신이 선동되는건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사회탐구 공부 다시해보시는 것도 본인에게 많은 것을 시사할 것 같네요
>>> 글 작성자가 설명하려고 한 현상은 수시/정시 비율이고 실제로 정시는 올해를 제외하고 그 비중이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그에 대한 '자료'구요. 현상과 자료가 대체 어디서 충돌하고 있죠? ...본인이 자료해석 능력이 떨어진다는것부터 인지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글 마지막문단도 이거 인신공격 하신거 맞잖아요 ㅋㅋ.
그리고 지금부터는 코웃음치게만든 수준낮은 인신공격.
1. 서강대 논술 기출 중에 이와 관련해서 되게 많은 것을 심화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거 추천해드리고 싶네욯ㅎ 제가 몇년도 껀지 찾아서 알려드릴게요 ㅎㅎ
2. 표 하나가지고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당신은 교육 정책 전문가 혹은 '신'인것 같습니다
학생이신가요..?
3. 선생님들이 잘못이라뇨...ㅎㅎㅎㅎㅎ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왜 혼자만 모르시나..?
4. 저는 애초에 글 자체를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닌 중립적 입장에서 주의해야할 점을 이야기 하는데 편견이 이미 당신을 집어 삼킨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박사모와 다를게 없죠
이런 말들도 어디가 잘못됬는지 짚어드려야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본인만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당사자와 얘기해서 잘 푼'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 주신 거죠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정시기다리는님이 비난적 어조없이 차분하게 말씀하시는데도 못느끼는걸 보니까 한숨만 나옵니다.
개소리하지말고 꺼져 제발 진짜 욕나오니까 ㅋㅋㅋ
글 읽지도 않았죠? 댓글 5초만에 달렸죠? 부들부들 대는거 랜선넘어서 여기까지 느껴지죠? 이젠 욕나오는거 자기도 주체못하죠? 존나 웃기죠? 하찮죠? ㅋㅋㅋㅋㅋ
반말작작하시고
수준 밑바닥 그만드러내세요ㅎㅎ
그쪽이 빡치든 말든
입에 걸레를 물고 욕을하든
제알바는아니고~
'논리가 왜없어 처음부터 정독하고 다시 댓글달면 댓글 달아드릴게요'라고 말해보렸지만 자기가 한말 또 자기가 뒤집죠? 자기당착 씹오졌죠? 그이 엥간한 키보드워리어들 쳐바르는 수준의 키배기술이었죠? 너무나 무섭죠? ㅋㅋㅋㅋㅋ
아니 정시 수가 14~17에 증가했다고요ㅋㅋ
정시 정원안보이시는지
반박하시려면 정시증가하지 않았다는 근거
or 정시를 줄이고 있다는 근거를 대셔야죠
뇌내망상으로
"정시줄어드는 것은 시대흐름입니다, 당신은 신이신가요?"
같은 초등학생 수준 말 되풀이하시네
아 진짜 개빡치게하네 나 이거 쓴 애랑 쪽지로 40분넘게 이야기하고 왔으니까 좀 껴들지말라고 여기에 있는 내용만 가지고 지룰하지말고 ㅋㅋㅋㅋ 진짜 모르면 좀 꺼지라니까 이거 쓴 글쓴이도 ㄹㅇ 노답인데 그쪽은 걍 더노답인듯
글쓴이 분이랑 이야기하셨다면서
글쓴이 노답이라는건 뭡니까ㅋㅋ
그리고 거 인신공격이랑, 반말, 욕설은 좀그만하시고 ㅎ
수준 진짜 떨어지시는분이네
진정해요 ㅠ
굳이 싸우실꺼 아니잖슴...
보다가 답답하네요 정시 비율 증감은 인원수로 바로 보이는 건데 그걸 반박하려고 하시면 제대로 된 통계자료를 가지고 반박하셔야 합니다. 단순 표 하나로 본인의 해석을 가미하고 의견을 내는 건 대학 입학 하고 나서도 취업 하고 나서도 충분히 의견 표출 방식으로 가능한 거고요, 이를 반박하시려면 같은 통계 자료를 가져오셔야지 입학할 때 선생님이 이랬다~ 하나로 지금 전체를 반박하시려고 하는 건 오히려 논거가 부족하지 않나요?
합리적으로 정시 비율 감소와 영어 절대평가와의 상관관계를 따지기에 이러이러한 점에서 부족하다는 논거는 지금 읽어보건대 그때 선생님 말씀과 서강대 논술 기출인거 같은데 전자는 역시 개인의 의견이고 후자는 찾아오지도 않으셨는데...
아니 모르면 껴들지 마시지 ㅋㅋ
여기서 가장 모르고 답답한사람이 당신이에요 이양반아. . . .
다들진정 ㅠ
아니 아까 댓글단것도 삭제했던데 ㅋㅋㅋㅋ 내가 쓴거 정독하고 댓글달아
했던말 또하기 개빡치니까
이거 적폐한테 한말임 ㅋ
사람들 반응 보면 본인이 뭔가 실수하고 있다는거 감오지 않나?
반말작작하시고
수준 밑바닥 그만드러내세요ㅎㅎ
그쪽이 빡치든 말든 제알바는아니고
정독 하고 댓다는거임? ㅋㅋㅋ
정시 많이 뽑으면 교육부에서 지원 안해주잖아 그리고 수시 벽돌 값도 짭짤하니 수시 많이 뽑는거지 ㅋ 그냥 돈 때문이야
그리고 정치권이 바라는것 또한 수시잖아
고려대도 생각이 있다면 내년에 정시비율 다시 회복시키겠죠 총장바뀌는걸 기대하거나
총장 2019년에 바뀜. 근데 입시는 안 바뀔듯.
이거에 대해서는..?
반수 같은것도 고려를 한 자료인가요?
자료 밑에 보면 알겠지만 2016년 2학기 기준이니 반수생들은 상관이 없죠. 반수생들은 2학기에 휴학을 하니까요.
반수생들은 학점을 1학기 때 거의 포기하죠.. 2학기는 휴학하니까 학점 낮추지 않고..
근데제생각에 만약 정시가 수시보다 먼저 발표나고 등록할 수 있게한다면 이 표랑 내용이 상당히 다를수도 있을거같아요.
왜냐면 정시로도 충분히 올 수 있는 수능 고득점자들 중에 수시에 미리 합격해버리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은 그냥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으로 처리되잖아요...
그래서 정시 수시 학점 비교를 제대로 하려면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 중에 수능점수가 높아 정시로도 들어올 수 있는 학생들 표본은 제거하고 비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시를 늘려왔다는게 얼마나 대학이 정시를 좋아하는지 보여주는거죠
근데 왜그리 학점에 매몰되는건지 모르겠슴.. 대학교 학점 잘딴다고 그학생이 좋은 학생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시생들이 학점이 낮은건 약간 성향탓이 있다고도 해야겠습니다. 단순히 이들이 덜떨어져서라고는 못하겠구요. 대학교 수업중에도 진짜 쓰레기같은거 많잔아요. 은근 질떨어지는 수업 많은데 정시생들은 그런거 잘 못견뎌 할꺼같네요. 어찌보면 대학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봐요.
학점이 대학 생활의 아니지만 대학 생활의 성실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지표인건 맞는데요? 수시생 정시생이 뭐 다른 종도 아니고 3년 준비하다가 알아서 살길 찾아서 전형 택한 것 뿐인데 수시생은 질떨어지는 수업 꼬박꼬박 참고 견뎌서 학점 챙기고 정시생은 질떨어지는 수업 집어던지나요..ㅋㅋㅋ
네 집어던집니다^^(유경혐담) 수시 애들이 옆에서 보니까 그런거 더 잘견디던데요.
본인 경험담인지 주변 경험담인지는 모르겠지만 통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줄만큼 수시생과 정시생의 성향 차이가 많이 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유의미하게 차이납니다 실제로,
애초에 증명할수도, 반증할수도 없는 얘기니 이거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피차 시간낭비인것같고,
학점이 높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반드시 우수한 학생은 아니다 -> 저도 동의합니다
학점이 높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우수한 학생일 확률이 높다 ->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거에 동의하지 않으면 학점과 학생의 실력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건지 궁금하네요.
양의 상관관계라는데 거부하긴 힘들지만, 정시생들은 과제집착력면에서는 더 우수하다고 봅니다. 또 행시같은데 합격하기에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도 들고요.
저는 님 댓글에 그다지 동의하지는 않지만 마찬가지로 증명할수도 반증할수도 없는 얘기인 것 같네요.
편견과 다르게 학종러들의 학업능력이 뒤쳐지지 않는다 정도로 수긍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모든건.. 사실 서울대 카이스트 급 대학부터는 다 깨진다고 생각은 합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정시 적은거는 충분히 수긍이 가요.
1-1학기성적이라면 대부분 학종으로들어오는 과고생들(어쩌면 외고생들도)이 대학내내는아닐지라도 1학년과정은 대부분 고등학교때배운 일반물리,화학등등을 다시배우는거라서 유리한점이있지않을까요?
더군다나 대부분의반수생들이 정시생인점을감안한다면 (1학기조차 대충 학점받는 반수생들도 있으니) 어떻게바뀔지 궁금하네요
일단 1-1성적으로만 산출된 자료라면 너무 오도될 여지가 있어요. 좀더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조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저 통계는 2학기 통계라 반수생은 애초에 표본에서 빠져있고 과고생들은 학종보다는 과학인재전형같은걸로 입학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오르비에서 학종을 평가절하하는 레퍼토리가 수능 등급은 낮은데(=머리 나쁜데) 운빨로 학종을 뚫었다는건데 막상 통계를 보면 (학종 싫어하는 사람들 표현대로) 운빨로 학종 뚫은 학종러들보다 정시러들의 학점이 뒤쳐진다는거죠.
표에서 1학기성적인지 2학기성적인지 명시되어있지않았고 과학인재전형의존재는알지만 그걸 빼고나머지를측정한건지 아님 학생부종합전형의일부로 넣고 통계를낸건지 알길이없네요
표 3번쨰에 2016년 2학기 기준이라고 적혀있어요. 과학인재전형은 특기자 전형으로 묶이죠.
2학기는 제가 못봤네요.
성대 과학특기자-글로벌인재같은경우는 학생부종합의 일부로 들어가있네요.
요상하게 정부가 바뀔때....
3년 예고제로 정시 비율은 이미 정해져있었습니다...
영어절대평가가 컸던거 같아요
그니까 이번에 이월이 적게된...?
뭐.... 정시비율치고는 좀 되었습니다!!
아 그렇쿤용 감사함당 ㅎㅎ
이것도 참고 해보세요!
하나 토를 달자면 제가 위에 쓴건 '상위 10개 대학'이고 저 사진은 전체대학입니다.
네 맞습니당
이건 전체대학평균입니다..
정시 이월 비율은 학교가 원하는대로 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해의 운에 따라 결정나는 사안이라 정시 이월 비율은 딱히 고려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학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시와 달리 수시에서는 대학이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가지고 있고, 평점도 통계적으로 수시가 더 좋거나 비슷하니 수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어요. 정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요.
해의 운이 아니라 대학의 의도가 반영됩니다. 서울대를 제외하고 수시이월이 '미달'혹은 '최저 미충족'이 아니거든요.
아 그렇게 생각하시길래 이월이전이건 이후건 "꾸준히 정시가 줄었다"가 아니라 '2018학년도에 줄었다'라는걸 보이는겁니다.
잘 모르긴하는데 수시이월은 추합 뺑뺑이 돌다가 미달되거나 최저 못채워서 생기는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대학의 의도가 반영이되어요
대학에서 의도적으로 여기서부턴 정시가 낫다!!라고 해서 자르는 면이있어요
대학의 의도가 반영될 수 있는건 알겠지만 실제로 대학이 의도적으로 정시를 늘이기 위해
이월을 많이 준다는건 글쓴이님의 주장일 뿐이죠.
정시를 늘리기 위해가 아니라...이정도보다 정시를 뽑는게 나아서? 이월을 하는거겠죠...???
최저충족인원이 남는데도 이월하는게 아니라??
일단 첫 번째로 실제로 대학이 의도적으로 이월로 정시 비율에 터치를 하는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일이고,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알 수 있는건 대학 입장에서 4차 추합 돌린 수시생보다 정시생을 좋아한다 정도이죠.
이월을 많이 남기니 대학은 정시를 선호한다고 주장하는건 조금 논리적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합 수시생보다 정시생을 좋아한다는 게 제 이야기에요 ㅎㅎ
정시를 선호한다고 주장이 아니라 정시를 싫어하지않는다는거죠 ㅎㅎ
입맛에 맞는 인재를 다 골라 뽑았으니 정시로 넘기는거겠죠? 바꿔 말하면, 입맛에 안 맞으면 뽑지 않았을 대학이 데려가는 수시합격자들은 대학이 충분히 맘에 들어하는 인재라는 뜻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코에 걸면 코걸이 류의 이야기지만요.
갓아르피쥐님께 댓글 첨 받아봐요 영광 ㅠㅠ
저같은 인터넷 망령 댓글 받는게 무슨 영광씩이나ㅋㅋ 정시충이니 수시충이니 서로서로 으르렁대지 않길 바라는게 제 바람인데 필력이 딸려서 글줄로 중재를 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다 우수한 인재들이어요~
붙으면 장땡이다
고대 정시 비율이 20퍼라니....ㅜㅜㅡㅜㅜㅜㅠ수시 이월되도 정시 비율 변동 미미할까요..
한양대 1-2등급 점수차가 2점이던가요??
문이과 다를꺼에요!!
아하 그래서 그렇군요ㅎㅎ이과도 연세대는 5점차라 많이 크네요ㅠ
그러면 일단 올해 정시인원은 결국 유의미하게 줄게 된거네요 ㅠㅠ
상위10개대학 정시비율이 30퍼센트정도 되려나요?
작성자님.. 근데 애당초 비교하기가 어려운점이 학종확대하는 대학에는 지원금이 들어갑니다. 애당초 수시가 유리한 환경속에서 비율을 정하고 있습니다. 고려대가 유난떠는건 지금 총장이 약간 미국식교육에 심취해 있는게 큽니다. 게다가 나라에서 돈도 주고요.
ㅇㅇ그럼에도불구하고 정시가 이비율을유지했다가 갑자기줄인것엔 이유가있을꺼같아서요
싸우지마ㅠㅠ
??? 정시 프라이드 갖고 살았는데 대학이 정시를 싫어한다니..ㅜ
정시 합격자는 입학처장님이 따로 불러다가 날도 찬데 뜨-끈한 국밥이라도 한 그릇씩 대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욧?!
근데 저 정시 비율도 정부에서 수시 줄이라고 압박한 결과 아닌가요? 문재인 정부는 모르겠는데 이명박근혜 때는 지속적으로 특목고 위주로 수시 그만 좀 뽑으라고 계속 압박하고
서울대 총장 청문회때 개쪽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항상 주장하는게 그거입니다. 대학은 바보가 아니다. 수시 비율을 저렇게 잡는 이유는 수시러들의 아웃풋이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수시줄이라고압박했다고요?
반대입니다;;;;
2013년 이전이랑 올 해 것도 이월포함 정시비율 모아주실 수 있나요..?
2013년이전에는 수시에 '우선선발'이라고 수능을 주로 보는 전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수시 정시비교자체가안돼요ㅜ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올 해 10개 대학 최종비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귀찮아서아직안더해봤어요ㅋㅋㅋ
30중후반?인거같던데요
대학은 등록금 꾸벅꾸벅 내는학생을 좋아하는거같습니다...씁쓸;;
원글님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국제화 시대에 영어를 무시하는재도라,, 노답입니다,
솔직히 18 19학번이 정시비율 땜에 피보긴했죠ㅠㅠ
아 근데 ㄹㅇ 현정부들어 정책 겁나 왔다갔다해서 장난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