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간판의 인지도와 위상 : 아웃풋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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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공과 학벌의 관련성은 가늘면서도 가깝게 엮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간판의 인지도와 위상은 동문 파워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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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ㅋㅋㅋ 시립대 후려치러 오셨네 ㅋㅋ이런통계가 의미 없는것이 동문회에서도 제대로된 집계가 안되는 것이라...그냥 흘려보시길.
동문회에서 어떻게 집계하나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언론사가 직접 설문조사하는게 비교적 정확할 수밖에
언론사가 언제 저것을 합니까? 언론인 법조인 기준이 뭡니까? 언론사도 어디서 대충 작성한 통계취합해서 쓰는 것이에요. 특별 취재형식으로 범위를 좁혀서 전수조사해볼 수 있겠지만 전범위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언론사가 가진 DB 통계에 불과한것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커버할지 모르겠네요.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하거나 유명인물 정도겠죠.
진짜 의미 없는 통계... 정원 많은 학교도 있고 아닌 학교도 있으니 비율로도 봐야하고, 일단 집계 자체가 부정확함
아니 근데 저 자료 부정한건 맞는데. 사회나가면 중요한건 ‘동문의 수’ 아닌가요?? 인원수 적어서니, 학생수 대비 비율이 어떻니를 사회에서 알아주나요?? 문과 인원수는 한양이나 서강이나 비슷할텐데 그리고...
인원수만 보면 10명중 9명 취업 < 100명중 10명취업 이렇게 돼버리잖아요
전 전자가 아웃풋이 좋은 학교라고 생각해서 인원수가 크게 의미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전자가 아웃풋 질이 더 좋은 것은 맞습니다. 근데 사회나가서는 질이 어떻니를 따지지 않지 않나요?? 사회나가서 중요한건 ‘동문의 수’이지 않을까요... 회사 입사를 해서도 선배 100명있는거랑 10명있는거랑은... 전자가 과 300명중에 100명이고 후자가 과 12명중에 10명이라고 해도 사회나가서 수적으로 유리한건 전자 이니까요
글쎄요 중앙대가 포항공대,서강대보다 훨씬 경쟁력이 없고 불리한데요...?? 인원수는 중앙대가 많겠지만요^^;;
허허... 갑자기 왜 학교 깎아내리기를ㅋㅋㅋ 타학교이화여대’ 라고 하지 않습니다 ㅋㅋ진출 동문 적은 걸 가지고, 인원수가 어쩌니 비율이 어쩌니 하면서 찡찡대지 말라는 겁니다. 비율 따지시기전에 논지파악능력을 기르시는게 시급해보이시네요.
엥? 깍아내린거 아니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요~~ 님이 말씀하신 유불리의 예를 든거였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ㅎㅎ
유불리 예 드신게 잘못됐지만 뭐~~ 수고하십쇼~
이말이맞는것같은데..
학부만아니라 대학원까지 포함이네요
아이고의미없다
어떠한 통계를 보더라도 대한민국은 서>연고,고연 >성한.한성>서강 변함없음,
성한훌이시군요ㅎ 저기 단순 숫자고 대학원 수 까지 감안하면 서강밀리는게 정상입니다
단순학부만 해도 서강 8000 성한 30000입니다 대학원까지 합하면 숫자에는 당연히 밀려요
정원이 차이가 나잖아요 ㅋㅋ ex)스울대 3000 연대 5000 포항공대 300 카이스트 1000 이런식으로 말이죠
대학교마다 정원 차이 남 의미 없음 그리고 저게 신뢰도가... 믿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