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09-25 00:56:36
조회수 650

제주의 밤을 보내는 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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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분명 천류네 아니면 프레소네 아니면 어디 방 잡아서 놀고 있겠지?



ㅠㅠ

거기 지금 감귤도 몰래 서리해 먹을만큼 많이 자랐을텐데 ㅠㅠ
좋아? ㅠㅠ 좋냐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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