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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달 놀았더니 수학 문제 푸는 감이 사라졌음 기출부터 다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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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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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까지도 오요안나 캐스터 사건 언급하는 거 보면 찻잔속 태풍은 애초에 지났네요. 1
KBS가 먼저 뉴스로 언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했는데 SBS까지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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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계정은 비밀번호 자체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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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포기 5
고대 국문과 최초합했는데 의대가 목표라 다시하고싶은데 입학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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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오류ㅋㅋ 10
sin ACB값이 1보다 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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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컴퓨터공학과 계열이랑 기계공학과 계열은 나중에 진학 후 문제가 생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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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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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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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1 3 지1 1 사탐은 고려x 물1은 베이스x 생1은 3등급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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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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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모집 / 점공률 50%가 넘는다면 정확하다고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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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까지 살고싶음? 19
건강수명 동일하다고 가정시 저는 개인적으로 몇살까지 살고싶은걸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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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고민인데 전부터 알바구인 보면 항상 공고가 올라와있음.. 거르는게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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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고 싶다 0
물론 어제 먹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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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뭐할까 2
예비고2정시인데 과1사1할꺼임 지1은 개념기출 한바뀌돌리고 두바퀴째임 시간도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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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3
오르비언들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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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먹고싶다 8
도다리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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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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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2
야식으로 피자를 주문했는데 안 써도 되는 돈을 쓴 것 같아서 슬프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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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뜻 맞혀 보실 분 수능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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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줘어 4
맛잇는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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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화생지 중에는 그냥 물리가 좋았고, 그 다음에 화학이 좋아서 물1화1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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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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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망할놈의 씹덕겜을 처음 알게 된 날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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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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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망 대학 모두 전추권일때 마지막날 2지망 대학 전화추합-->등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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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1일 1기출 할 것! 216과 함께하는 기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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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증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최진영 작가의 소설 구의 증명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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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되어있는 애들한텐 답하기 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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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선거인명부가 서버에만 있으니까! 논란되는 몇군데. 서너군데만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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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 얘 오르비에서 요새 비호감이던데 님들 어떻게 생각함?? 나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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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게임만 보게되고... 그사람 생방 싹다 찾아보는정도는 안하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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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마렵다 6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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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4
몇번대부터 틀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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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
뇌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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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인데 수12는 우진이 개정으로 시발점 했고 고2집모기준 1컷에서높2정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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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저는...가르치는....이구요' 라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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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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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그만해야지 2
보이는 건수는 개많은데 계속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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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내신 5
기출 말고 내신틱한 문제는 뭔 문제집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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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너무 재밌어보임 무엇보다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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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은 한학기 등록금급이냐 무슨 부모님 척추 360도 휘어서 오히려 정상화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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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큰 남자라는 의미임 이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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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정상에 떨어진 물방울이 한강지나서 인천앞바다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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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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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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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서울대 축제편에서 나오고 몇년 후에 사시 합격하고 사법연수원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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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유튜브광고 0
내용이랑은 관련없고 걍 여자애가 춤추고있는 배경에 tts랑 자막으로 시력영양제...
그래서 나가겠다고 했고 알바도 구하고 고시원도 알아봤는데 아버지가 웬만하면 니 인생이니까 너 한다는대로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시면서 2년을 해도 안 된 걸 올해에 또 한다고 되겠냐고 하셔서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재도전하는 건 작년이 끝이었고 하고 싶은 건 이제 이유가 안 된다고 대학 졸업하고 바로 독립하라고 하심 너에 대한 최소한의 미련도 없다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눈물남
최소한의 미련 없으면 그냥 나가세요 자기인생 자기가 살지 아버지가 살아 주는것도 아닌데 ..
어차피 문과 이시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교육과정 바뀝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차라리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라서 더 간절해요ㅠㅠ
간절하면 하셔야죠 미친듯이 하세요 서성한 보지마시고 SKY 보시면서 달리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만하세요 그러면 갑니다 서울대
고삼때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성적 올린경우도 적지 않다고 해보세용
재수해서 올랐으면 어느정도 설득력 있을듯
ㅇㅇ 제 이야기임 ㅋㅋ
글로봤을땐 이분은 재수때까지 정신못차려서 반대하시는 상황인거같은데..
그럼 4수떄 정신 차리는걸루...
재수때까지 정신 못 차린 거 맞고 재수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과거의 나는 진짜 돌아가서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각없이 살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돌아돌아 얻게 된 깨달음으로 이번 1년 진짜 온 힘을 다해서 공부에 올인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질러놓은 잘못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 되네요 제가 제 발목을 잡게 된 꼴이죠 지금...
올해도 할꺼라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재수때도 정신 못 차렸는데 이제와서 삼수 때는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말해봤자 제가 부모님이라도 못 믿을거 같아요....
수능이란게 정신차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거도 아니고
그래도 하시겠다면 화이팅
돈 벌어서 하겠다고 말씀드려도 반대하셔요ㅠㅠ 이대로 나가면 진짜 부모자식 연 끊는다 생각하시겠다고... 힘들긴 힘드네요 정말
남자분이시면 첫학기 박아놓고 군대 다녀오고 새 교육과정으로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병사 월급이 3~40만원 수준이라 식비, 잘곳 안들고 군복무 어차피 해야하는 거 하면서 일과시간 외에 사람 관계 원만히만 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 새교육과정으로 비벼보고 각이 나오면 나와서 다시 준비하고 아니면 접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결코 학벌사회 못벗어난다는 관점이기 때문에 꼭 원하는 학벌 따셔야 후회가 없어요.
다행인건지(?) 저는 여자입니다 학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해요 그리고 제 욕심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