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Man [723665] · MS 2017 · 쪽지

2019-04-12 12:24:04
조회수 6,552

정신과 무시하는 인간들 개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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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를 대단히 큰것처럼 여기는것도 문제지만,

정신적 문제를 의지문제라고 치부해버리는 인간들이 있음.

얼마나 힘든지도, 불가항적인건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막 씨부리는거 보면 화가남.

살이 찢어져서 피가나고 열이 펄펄 끓는 등 물리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어야만 아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지금 정신과에 다니고있고 정신과의사가 목표인데, 우리나라의 정신과 인식은 아직도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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