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오르비

아 아니... 그 불 말고....

지난 겨울에 이어 봄에도 오르비는 성황중

수험생들의 인터넷 핫플레이스

잠못 이루는 밤, 심야에 즐기는 것도 사실

통계적으로 오르비는 자정~1시 전후에 제일붐빕니다

4~5월 하루 평균 페이지뷰

페이지뷰란 그날 게시판에서 증가한 조회수의 합이라 이해하면 쉽다

5년 전 대비 2.3배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4~5월이 연중 가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일 페이지뷰가 백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오르비를 찾거나

한 번 오르비에 들어온 학생이 빠져나가질 못하거나

라고 풀이할 수 있다

이상 이하 모든 자료의 출처는 Google Analytics

4~5월 하루 평균 방문자수

중복을 제외하고, 매일 오르비를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지표다

중복을 포함시키면 위 페이지뷰와 같은 값이 된다

중복을 걸러내기 위해 기술적으로 세션을 세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어도 낮에는 노트북으로 들어오고

밤에는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면

두 명으로 세게 된다

같은 장비로 들어오고 로그아웃을 안 하면 

하루종일 체류해도 중복되지 않는다

하루 11만 7천명

생각보다 많음

다시말씀드리지만 4-5월은 비수기입니다 비수기

올해 수험생이 엄청 줄었는데 반대로 방문자가 급증한 이유는 아몰랑

10만명은 대략 이런 느낌...

이만한 숫자의 사람들이 매일 오르비를 찾아와서

학습자료도 받아가고

우리 광고도 보고

악플도 달고

강등도 당하고 

...

그런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오르비 매주 운영비가 1억이 넘는다는 점도 이해가 갑니다

사과상자에 만원짜리를 가득채우면 1억이라는군요..

이것이 오르비를 24시간 가동시키기 위해 1주일마다 들어가는 비용

4~5월 하루 평균 신규 게시물수

글 숫자는 꾸준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5년 전에 비하면 무려 7.04배.....

다시 위를 올라가서 보면 순수 방문자 숫자는 그렇게 급격하게 늘지 않았는데

페이지뷰와 게시물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은

오르비가 점점...

오르비가 핫플레이스가 되어서 좋은 점은??

돈이 잘 벌린다

연초부터 현재까지 아톰의 종이책 매출은 

2010년 이후 10년 사상 최고

SheanT 선생님  피램님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종이책 매출이 느는 것에 비해 인강은 탄력을 못 받는 느낌

새로 오신

수학 최종필 쌤에게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리고 요즘 자꾸 게시판에서....

김민수 쌤 기출분석이 좋은데 ....

..설명할 방법이 없네....

라는 실수강생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민수쌤 영상도 맛보기 시청 많이 부탁드립니다

매일 매일 찾아오는 11만7천명 수험생들 상대로

나는 1타 저자 1타 강사 못지 않은 컨텐츠로 승부볼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기회와 약속의 땅!! 오르비에서

오르비언 드림을 꿈꿔보시기 바랍니다

강사 모집 공고

저자 모집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