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사즉생 박광일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2324636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3학년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언 95 수 94 외 95 과탐 89 89 94
강의 영역 : 언어영역
강의 과목 : 언어
강사 : 박광일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이것이 수능이다
강의 분량 : 5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 무료
난이도 : 하
들어본 분량 : 5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수능 시문학의 원리 / 이유: 그 광범위한 시문학이라는 영역을 어디까지가 한계선이고 그 한계선으로 인도해주심으로써 막연하게 시만을 공부하는게아니라 언어영역 시문학을 공부하게 함으로써 언어영역 고득점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장점이나 차별점...박광일 선생님만의 강의 , 오티만을 듣고서도 정말 차별화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영역에서 허덕이던 시인을 가르치고 단어를 외우게 하며.. 그런 선생님들과는달리 수능에 알맞춘 선생님이십니다 다른건 몰라도 수능 언어영역에서는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단원마다 하는지라 스킵되는 부분이 많음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모두가 주옥같았습니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보통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예습은 필요없이 수강후 자기혼자서 복습할때 선생님이 하시는 사고방식대로 다시 공부하기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2011수능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2012 평가원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친절하시고 온힘을다해서 강의해주심 ㅎㅎ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엄수하심니다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선생님의 장점은 무엇보다 강의력 남다른 포스를 가지고 계시는것도 아니지만 저를 흡입하게 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남들과는 차별된 수능에 맞춘 사고방식..
하지만 저 사고방식을 습득하는건 몇개의 강의로 습득되는게 아니라서 또한 어려운부분이다.. 하지만 수강-무한복습 을 통해서 어느새인가 나도모르게
박광일선생님께서 알려주시던 그 사고방식대로 흐르게되는 나를 발견한다면 그때부턴 수능 언어는 문제 X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글프뇨..
-
주소록 ㅁㅌㅊ? 13
-
어그로 ㅈㅅ 사문 살짝 지구처럼 당일날 망할 확률이 좀 크다고 하던데 지구1이랑...
-
치킨배달시킴 6
ㅁㅌㅊ인가요? 님드른 밤에 뭐. 머거?
-
건수만 보고 사탐두개하는거 워험한가요 경북대 수의대도 사탐허용인데 한과목당 과탐...
-
늙엇서... 3
이번생엔청춘고교대학라잎은없구나...
-
너 위험해 1
이 말이 위험하지 않아
-
와 구라가 아니라 한 지문을 이렇게 거의 1시간씩 잡고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
글 소개나 성적인증은 전 편에 있습니다. 원래는 n제나 모의고사 시즌에 쓰려고...
-
누가 대성 qna에 어그로 끌길래 봤는데 이투스 신규 강사 실루엣이 살짝 느낌이...
-
내일이 기대된다 2
-
수험생활동안 운동은 19
필수인가요? 하루 순공시간 +1시간과 하루 운동 1시간 중 뭐가 장기적으로 수능 잘...
-
인스타 차단한것처럼 걍 내가 시른사람이구나 하구 쿨하게 넘기면됨?
-
옮밍 안당하는법 7
친구가 없으면 된다....!!!
-
흑흑
-
ㅈㅉㄴ
-
입시알못인데고대공대가능?ㅈㅂ
-
정승제t 개때잡으로 진도 나갈건데 내년꺼 들으면 너무 늦어질거 같아서 이번년도껄로...
-
나같은 허수는 헌신짝
-
수학 조언부탁드립니다! 17
고2 자퇴생입니다! 지금 수1, 수2, 확통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요.. 모고는...
-
특히 미니의대에 병원도 탄탄하지 않은데 증원이 터무니 없이 많은 곳(대가, 동국,...
-
오르비언중에 한명이 31
내 실친같아서 조금 무서워짐
-
요새 늙어서 그런가 잘 안 일어나네요...
-
영어 성적 변화 20
78-95-97 수능때왤케잘봤지 쓸모도없는데
-
화작 백분위 96 확통 백분위 85 영어 2등급 한국사 1등급 동아시아사 백분위...
-
호날두일생쓰는거임 성경처럼
-
나 3개가능핳듯 ㅎㅎ
-
모든 기전력 크기와 저항값은 각각 V, R로 동일하다. 특정 저항 내에 흐르는 전류...
-
맥주는이미 준비완료
-
복권 되면 그 깊고도 넓은 은혜 잊지 않겠음
-
참고로그런좋아함은아닙니다 그래서기분이좋네요
-
작년껀 잘 기억 안나는데 6모 2컷 9모 3등급 수능 83점 이때도 83점이...
-
야 다들 잘자라 6
난 애니보러갈거다 좀 박력있었나
-
진짜 겨울이란 건데 그럼... 앞으로 존나 춥겠다
-
ㅇ
-
내옆에는 다쓴 휴지뭉치 밖에 없네....
-
서성한 가능한가요..??
-
아 먼가 두껍고 보드보들하고 따뜻한 잠옷 사고 싶다는 생각 들었는데 11
차피 며칠 입을수 없다는 사실이 떠올라버림 ㅠㅠ
-
힘들까요..? 어디까지 지원 해볼만 할지 궁금해요..!
-
영어1맞고가면배가아프기때문
-
오 4
블라됐다!
-
요번에 혼자 알바하면서 반수했다는데 대박남. 전적대가 한의대인데 의대 성적 받아서...
-
사문 옛날 도표기출 풀때 ? 이게 왜 어렵다는거지 생각들면 경제 하면됨 무조건 고득점 간응
-
궁예질 하는 중 0
EYE IS ONE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란 시간 동안 짝사랑했다 2학년 여름 어느 날,...
-
물론 칼럼올릴 실력도 아닌것같긴 해요.. 네
-
22도 어디가쒀
-
진학사 1
진학사 지금 나오는 대학별 환산점수가 사과탐 가산점 반영한 점수인가요..?? 너무...
-
사문 44 45 47(84 92 98예상) 한지 42 42 48(9초반 80...
-
언제든 나가서 개원할 수 있으니 자유롭다 (O) (대부분 전문직 공통) 개원의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