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인문학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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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천에서 놀다보니 부산빛나리야 안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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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샘한테 상담요청하고 싶으면 그냥 일찍가서 돌아다니는 조교쌤한테 질문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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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남은기간 1
화작미적쌍사 9모 올3에서 수능 올2 목표로 달리는데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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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근데 다시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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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더프 외부생 보는 학원 아무리 뒤져도 못 찾겠는데 어떡하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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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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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출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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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내에 제대로 풀어본 게 손에 꼽히는듯 나중에 n제처럼 풀던가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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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이 中 문화유산?...체인점 벌써 1,000개 돌파 2
중국이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을 3년 전 중국의 성(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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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의 배경지식이 없을 때 - 기술 지문 특집 1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 배경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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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남 수면패턴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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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성이 확장되지 않는 intervening material을 dependency parsing의 맥락에서 설명해봐 1
종속성이 확장되지 않는 **intervening material**은 의존 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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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공부 하기에 뭐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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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학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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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미쵸따 미쵸따 아니 시발 내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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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 혼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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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중 12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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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점수가 씹창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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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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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회: 제발 법..! 경제나오면 나죽어요 진자 과학/기술: 그나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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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상위권대학들은 정시에서 내신 5등급이상이면 출석이 아작나있지 않는 이상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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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 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ㅡ드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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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커리 처음으로 보고 있어서 저 아이디어가 시발점 같은 개념단계인지,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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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단순하게 보기에 더 괜찮아 보인다 추천한다 싶은 숫자 투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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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러 학교가는 느낌 12
출결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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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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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놀이 접사 1
탈춤/놀이로 끊고 탈/춤 으로 한 번 더 나뉘고 추-/ㅁ 으로 한 번 더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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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판에서 혼자만 마스크쓰는 거 아 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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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곡" 3
Icon-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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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사할 때 됐네 11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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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디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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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나온 의사 아니었어?…"로고 무단 사용 787건" 2
#. 병원 간판에 서울대 로고를 붙였던 한 정형외과는 이를 무단 사용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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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정 1인데 왜 이감만 보면 60점대가 나오는걸까요ㅠ 너무 차이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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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좀 깎이긴 했지만 수능날 이정도 1컷에서 이정도 점수 받으면 국어가 발목을 잡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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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한테 듀얼! 하고 남은 라이프로 점수매긴후 대학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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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자신의 우월함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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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1
현장때도 느꼈지만 진짜 개어렵다.. 에이어, 이대봉전에서 걍 멘탈 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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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문제 질문 1
이렇게는 못푸나요..? A의 x를 t라고 가정하고, A의 y+6=B의 y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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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율이 너무 크지않은이상 맞는방향같음 저건 자퇴막을려고 하는 안전장치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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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154명이고 모집 인원은 15명인데 47명 중에 22등이면 광탈이죠?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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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심정이 너무 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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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어캐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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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상관없음 니들끼리싸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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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9차 후기 0
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 ㅈㄴ 골고루 틀려서 65점ㅅㅂ... 멘탈 갈린다 왜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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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에요 고1이나 그 이하로 돌려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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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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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었다 12
제군들, 나는 언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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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월에 50불까지만 가자
저는 연고대에서 가장 가고 싶은 모집단위였어염.
인문 쪽으로 갈 거라....
저번에 모집 인원수를 비교해봤는데, 인문-식자경이 딱 중간 정도에서 살짝 아래....
여튼 딱 중간점이 이 두 학과 모집인원 안에 들어오는 거 같더군요.
네 저도 적성이 그쪽이라면 좋을텐데요 아직 적성은 모르니까요
개인적으로 인문은 '난 이거다!' 하는 삘 없이 가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긴 해여.
맞는 경우도 적고 웬만해서는 활용하기 어려우니.
확실한건 난 이거다 ! 이런건 분명히 없었습니다 ㅋ 그런데 사회학과,심리학과 정도는 끌리더라구요
하다 보면 알겠죠 뭐. 'ㅅ'
정말 좋은 학부이고, 관심 있으신 학과 (사회,심리) 모두 괜찮은 과 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자신이 원하는 공부하고 행복하면 되요~ ㅎ
인터넷 (특히 오르비에서 심해요) 에서 무시하는 사람들 중에 님보다 나은 사람 몇 없습니다.
정시 0.7-8% 컷이 괜히 나오겠어요? ㅎ
입학하셔서 이런 저런 공부 많이 해보시고, 원하는 과 진입하시길 바랄게요~
고인문 성경 아직도 고민하고 매일 고민하고 두대학에 다 물어보는 중인데요.. 선택지가 두개시라면 그 둘중 고민해보세요 전 처음에 거의 성경으로 기울었다가 다시고인문으로ㅁ무게추가 기울었습니다 많이 알아볼수록 많이 알게 되요 전 꿈이 금융공기업인데 공기업쪽은 시험본다는 점과 요즘은 상경계만 원서받는곳 별로없다는점 글고 고인문 아웃풋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상경계 많더군요 외국계기업은 리쿠르팅을 아예 스카이로 한정하는 곳이 많다고 하고.. 디시성대갤에도 물어보면 성대생들이 오히려 고대추천하기도 하고요.. 아마 나군 설대 아니면 서강경 성경이실텐데 비슷한고민이실거 같아서 씁니다 물론 아직 고인문인진는 모르겟습니다 적성이그곳아니라서 ㅜ
저 나군은 설대구요 제가 원래 가군 고인문 엄청 고민했어요 원서 전날에 날밤새구요 원래 가군 후보에는 고식자 고인문 성글경이정도에서 거의 성글경으로 쓸려했어요 저도 님처럼 금융쪽을 가고싶어서요 그런데 뭐 고인문으로 자꾸기울어서 전날에 고인문으로 바꿨죠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가고싶은 과였던 성글경에 미련이 남습니다. 뭐 이제와서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만 솔직히 고인문하고 성경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네요 고인문하고 성글경도 꽤 차이가 많이나던데요 저도 제 점수 아까워서 성글경 안쓴측면도 있어요 그리고 님 두개다 안정지원 하신것 같은데요 나군 성경쓰셨으면 가군 고대상위과 소신지원 하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요 뭐 이제 지나간일이니까요 글을 저도 길게 쓴것 같네요 뭐 결론은요 고인문 가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만 뭐 인문학을 정녕 못하겠다 싶으면 성경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