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Va : 수학 시험의 기술(2012)_4월모의 대비2 - 행렬의 성질 정오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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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험의기술(2012)_3.pdf
안녕하세요. MediVa입니다. 4월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3회 정도가 연재될 것 같고, 이번 자료는 2번째로 행렬의 정오판정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작년 4월 모의고사의 중요한 기출과 수능의 출제 요소를 풀 수 있는 '기술'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수학 시험의 기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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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구 하.. 화학은 원래 44모 반타작도 못했던거 코넘3 푸니깐 이제 많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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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살이고 과외쌤 23살이세요 전에 생일선물로 스타벅스 만원 정도 되는 깊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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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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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는거 아니면 정답률이 너무 낮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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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고 공부하고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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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떻게 하라는 거 배워도 바로 적용이 안 되고 개많이 풀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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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와있었는데 각각 5명의 여르비 분들에게서 왔었네요 5등분의 오르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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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답이 4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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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과학논술(물리) 학습 자료를 만들면 보실 분들이 계실까요? 연대 과학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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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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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3
다음중 생략된 단어를 고르시오 1,교미 2,덕코갈취 3,돈많은백수 4,사수 5,생략된 단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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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걸어서 5분거리였는데 이젠 버스타고 15분?? 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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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마냥 존나 주사위형 인간임국어도 6모 백분위99에 9모 65분컷 100인데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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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잘 청산됐다고 생각함 논증기하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저거 둘 동시에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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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작가가 되고 싶다 19
영감 (할아버지 아님 ㅎㅎ) 이 마구마구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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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연합동아리지만.. 친구가 거기 들어가있네 없는 줄 알았는데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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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지문 보기문제 잘맞추는 팁 있나요? 쉽게 준게 아니면 정답률이 너무 떨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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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지문 개빡세네 진짜 ㅋㅋㅋㅋㅋ 그래도 문제는 쉬워서 다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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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기준 29번 통계 빼고 다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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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가 2
수학 잘 안풀리거나 많이 틀리면 갑자기 온몸 뜨거워거서 땀 삐질삐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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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선택 가능하며,생산수단을 공유해야한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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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 1
실모 풀려고 하는데 이감 만큼 좋고 유명한 실모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ㅠ?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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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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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수강, 체화 마치면 머릿속에 아무리 많은 정보량이 들어와도 서술범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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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법 특 3
4수쯤 하다보면 어지간한 지엽에는 안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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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1
27분 걸리긴 했지만 처음으로 다 맞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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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불지를꺼 같음... 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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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상상하다가 조금 나왔는데 안들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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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우려 해도 머가리가 무하한 술식 쓰는지 안 들어와서 ㅈ같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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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6
제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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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모의고사 쉽든 어렵든 92~96점떠서 불안했는데 다시 감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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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 0
논리학 시발 뭔소린지 모르겠다 정답률 98퍼짜리 2개틀린거 사람 아닌듯 문학연계좀 열심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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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허수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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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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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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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번 정오표에 O라고 나와있는데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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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5 A35 중 하나로 할거같은데 고민되네 흠... 별 차인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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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커지고싶다 2
분위기 있는사람 되고싶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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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군수하는데 이번 수능 치더라고요. 꿀모 좋은지 알아봐달라는데 훈련소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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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좀 3
아니 근데 수시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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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수업시간에 떠드는것보다 주요과목 문제집 푸는거에 긁히는 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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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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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사설이 존나 어려운거 맞죠? 뭘 풀든 항상 난이도 찾아보면 6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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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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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 음수 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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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한번에 풀고 넘어간적이 손에 꼽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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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스터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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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갱 0
형이다
3번째 문제는 4월모의고사 작년 기출에서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4월 모의고사 대비에서는 다루지 않고, 4월 모의가 끝난 후 6월 모의고사 대비기간에 수능, 평가원 기출로 다루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보다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Goo:-D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렬에서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경우는 A 가 B또는 B의 역행렬에 관해 표현되면 됩니다.
ㄱ 에서 ㅡ2B 를 우변으로 이항하면 A= 2B+E 로 A가 B에 관해 표현되죠?? 그럼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겁니다.
언제 반례를 다 찾고 있습니까 ㅡㅡ; A^2=B^2 처럼 양쪽 다 거듭제곱 형태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구요.
한 행렬이 다른 행렬의 다항식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라고 해야 좀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간단한 경우로 xA + yB =kE 가 되는 형태는 제 자료에도 명시를 해 두었습니다.
A가 B에 관해 표현된다는 말은 'A= B에 대한 다항식'의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경우는 설명에서는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례를 찾는 것은 답을 확신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제 원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반례를 찾는 과정 중 '여기까지 의심해 보고 시간이 없으면 넘어가라'고 서술을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이런 교육청 문제처럼 정형화된 형태만 등장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반례를 찾는 것 역시 연습의 대상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깊이 공부하기 위한 자료의 특성상 반례를 찾아가는 흐름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반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논리에 의해서 반례의 범위를 줄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행렬의 성질 문제는 수능에 나온다면 계속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태로 제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정한 행렬의 구조들을 달달달 외우기보다는 문제에서 추론해서 풀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료에는 다소 장황할지 모르지만, 최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추론 과정을 적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자료에 대한 비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