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가 정체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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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요
작년 2등급나왔고 올해3월 1등급입니다
천일문심화로 작년부터 주구장창구문독해하고있고 이상한(?)문제집하나사서 20문제씩 풀고있습니다..
문제는 2등급후반에서 1등급으로넘어가고싶은데 감이 딱오질않아요 ..
틀리는 문제유형도 딱히 정해져있지않고 뭔가 답보상태에있는느낌??
방향을 못잡겠어요.. 쭉 독학으로해와서 ㅠㅠ
언어,수리는 몇시간이고하는데 영어공부는 50분정도만해도 자괴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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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 유형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뭔가 부족한듯 한데
제 생각에는 해석력+논리력인거 같습니다.
해석력:글을 해석하는 능력
논리력:문제풀이의 관점.+ 글에 대한 이해능력(해석과 이해는 다르죠)
논리력의 경우는, 제 책을 추천하긴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는 선택사항이고
해석력의 경우는, ebs의 모르는 구문을 형광펜 칠하면서 체화하는 훈련이나
정 안될 경우 인강(이 경우 syntax 1.0을 추천합니다)을 수강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syntax 1.0 하나만들어도되는건가요?? 커리안타고?
그리고 수업내용은 뭔가요..?
신택스는 구문강의입니다.
수업내용은 역시, 구문 강의죠
커리를 꼭 탈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