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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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어제 뿌렸습니다.
오르비하면서 고마우신분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이는 제 복입니다.
제 실수 때문에 이렇게 탈르비합니다.
한보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전합니다.
계속 카이로스에 있을 생각입니다.
뭐 제 얼굴 아시는 분들 마니 계시더라고요?
할말 많으시던데 면대면으로 합시다.
이부분 오해하는게 계시군요.자신있으면 애기하라는것보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감사했고, 죄송합니다.
앞서 말한대로 이전글들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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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맨날 국어모의고사 보면 50점대 나와서 5등급정도 되거든요... 아직...
이런 날이 올 걸은 대강 예상했지만 너무 빨리 찾아와서 아깝네요. 그래도 탈퇴하시고 좋은 일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남이 뭐라하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남의 시선, 비판 어느정도 수용하고 무시하세요
굿바이
할말 많으시던데 면대면으로 합시다. ---> 자신 있으면 내 눈 똑바로 쳐다보고 말해봐???
패기 지리시네.... 쌈 좀 하시는 듯?
수정함
원래 악의가 있으신 분은 아닌 거 같은데..
저도 요새 분위기 많이 짜증나긴 하지만 분위기가 정말 남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거 같아
요... 인터넷에서 사소한 글 한 줄이라도요.
위 댓글에 비꼬듯이 쓴거는 미안합니다. 삭제가 안되네요.
저도 그렇고 님도 앞으로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괜찮습니다. 제가 오해의 여지를 남겼네요
칼럼 잘 봤었어요
잘 있어요
당장 관심받아서 좋아라 오르비에 글쓰고, 사람만나고, 신상 까고.... 하다가
한 실 수 때문에 뒷감당 안되는 전형적인 케이스...
신상을 드러낸 만큼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었던 거 같네요
아무쪼록 재수 파이팅입니다
결론은 종종 여르비들이 "혹올수 ㄹㅇ있나용?"라고 글 오리는거 다들 아실텐데 또 그에 따라 남르비들도 장난으로 혹올수쪽지 많이 보내는데 그중에 하나가 제임스님이였던거임?
장난으로 혹올수 하는게 아니었지 않나
인스타 아이디 물어볼 정도면
장난으로 많이들 보내는지는 모르겠고 받은 입장에서 무서웠다고 할 정도면...
건승하십쇼
서울대 입학하고 다시오시는게 베스트 시나리오 아닐까 싶어요 화이팅
글 예전부터 잘 읽었습니다 재수 파이팅하셔서 내년엔 설대 밟으시길..!
멋 지 다 !
오르비에 찐들 ㅈㄴ많은데 다들 찐이라 자정작용이 안됨ㅋㅋ
잘가요. 꼭 재수 성공하시길.
그동안 칼럼 잘 봤습니다.
삭제한 글 ppap로 캡쳐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유명해지고 나서 마치 아이돌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 여자들이 내 선의를 안받아주는지 궁금했겠지.
수고했고 다시는 오르비에 발 붙이지 말자!
엥 무슨일
수험생활 잘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