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 사라져라 진보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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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56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165wr-7KLe8?version=3&hl=ko_KR 통진당에서 활동하시는 주사파 정치깡패님들 (속칭 경기동부연합등) 회의장 입구막고 전국위 속개 방해하고 있는 사진 진짜 소위 당권파라고 언론에서 지칭되는 세력들 진짜 한마디로 '쩌네요' 정말 진보정치가 흔들릴수도있는 상황이라 진지하게 관심가지고 쭉 계속 보았는데, (참고로 전 어느 특정 세력 지지자는 아닙니다. 단지 진보정치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시청을 시작해서 계속보고있는 유권자일뿐이죠..) 진짜 궤변의 연속에 물타기 와........... 유시민씨 계속 빡쳐하고, 이정희씨한테 의사진행좀 똑바로하라고 하고있고, 이게 무슨 제 3당 전국위토의인가 토로하고있고.. 이정희는 안면몰수하고 그냥 '조사가 편파적이었다' 이러고있고, 논의진행도 완전 이상하고 편파적으로 하고있고-, 유시민씨 심상정씨등이 옆에서 뭐라고 해도 그냥 완전 철판깔고 하네요 ㄷㄷㄷ 멘탈갑;.. 당권파들 물타기 계속 시도하고, -_-...... 물타기스킬은 정말 쩝니다ㅣ............. 뭐 소수다 얼마없다 당권파라니 그런거없다더니-, 아주 똘똘뭉쳐서 쉴드치기 바쁘고.. 기립박수치고 아주 난리났어요-, 이정희는 하여간 이번사건으로 정치권에서는 이미 끝났다고 보네요. 심지어 어느 위원은 언제쩍 80년대 계몽주의 시선을가지고 당원눈높이>>>>>>>>>>>국민눈높이 드립치고, 당원눈높이에 맞추고 국민눈높이를 높이는게 진보정당이라는 드립치면서 국민눈높이 맞춘다고 처리하다가 당원자존심은 어떻할꺼냐? 드립치는데,, 국민을 대표한다는 공당의 자세인가 싶고, 아니 그러면 자기들끼리 단체로 활동하던가요... 왜 정당정치를 하시는지.. 결국 밤새 회의 개판만들던 이정희는 밤새도록 개판치다가 결국 결국 쫒겨나다시피 떠났구요 의장이라는 사람이 밤새도록 안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진행안하는데 아옼ㅋㅋ 비당파쪽 사람들말들은 가뿐히 싹 씹는 철판왕 ㅋㅋ 하룻밤사이에 전녀옥 나경원과 나란히 국민 여성정치인으로 우뚝섯습니다 네 ㅋㅋ 그리고 정치인생도 끗났네여. 아이유는 무슨. 아이유가 이불을 박차겠네여 당권파애들은 밤새도록 똑같은 이야기 똑같이 도돌임표로 하면서 의회진행방해하고 결국한다는소리가 당원총투표 운운하는게 어째 10년이 지나도 얘네는 변하는게 없다는거 입증 이정희 결국 몰아내고 유시민씨가 의장권 넘겨받고 진행하는데 그때부턴 고성과 악다구니의 향연 ㅋㅋ 할줄아는게 그거밖에없지? 진심으로 얘네는 저 살아있을때 정권잡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의석수도 10석밑으로 내려가야해요. 이런애들이랑 무슨 정치를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나. 회의시작->안건 중 부정, 부실선거 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비례대표 사퇴안 나옴 -> 의장인 이정희 밤새도록 안건진행 방해(만장일치안 나오기던엔 진행 못한다고 버팀) -> 밤 꼴딱새고 다른 의원들이 불만 펴시해서 이정희 의장직 놓고 회의장 나감 -> 유시민 의장직 받아서 안건 진행. 비례대표 사퇴안건에 대해 수정안 논의 -> 의원 중 한명이 "이거 안건 진행할 사안 아님 당원 총투표 가야함"지름 -> 참관하던 당원(NL계열 추정)들이 당원 총투표 해야한다고 고성 -> 유시민 의장 당원들 밖으로 나가라고 요청 -> 당원들 흥분하여 소리지르기 시작 -> 청년들 깽판-> 정회. 회의 시간과 장소는 의원 개개인에게 알리기로함. 이제 무슨 위원회에서 안건처리해버리면 날치기 들고 나오겠죠. 뻔하고 뻔하네요. 정치이야기는 웬만하면 안하려고했는데.. 우리나라 진보정치에 하나의 획을 그을 사건이네여. 보수가 4공이라면 얘네는 1공이에요. 보수가 현대화가 안됫다면 얘네는 근대화가안됫네요. 누구말처럼 근대화나 먼저해야할 집단은 얘네군요. 그냥 하루만에 판단이 제대로 딱 서네요. 이정희 out! 당권파 out! 얘네들이 정권잡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을거에요. 오히려 파쇼처럼 될듯 |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악어의 눈물 쩌는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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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여자 242인데 합격가능할까요?ㅠㅠ 보통 어느정도인가요...ㅠ
공산정권의 붕괴의 축소판 , 통진당! 저것들이 선각자처럼 행동하면서 보수 까내린 거 진짜 코메디네요. 그놈이 그놈이구만.. 똥 묻은 개가 누구를 나무란다고.. 민주당은 저놈들이랑 빨리 관계 끊어야 함.
으휴
진짜 진보 코스프레만큼 잘 어울리는 단어가 없네요
NL은 더이상 국민의 신뢰를 먹고 갈 수 없는 집단이 되었죠.
유심노가 손 떼고 나와버리면 쟤들은 정말 바로 끝일텐데....
.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바로 끝은 아니니까 저러는 거죠.
좀 시망한 분위기로 가겠지만 쟤들은 어느 정도 기반이 있으니까요. 'ㅅ'
반면 노심조는 도로 진보신당 가기도 그렇고 깝깝해집니다.
민노총이 오히려 좀 돌아선걸로 보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민노총쪽에서 나온사람들은 경기동부에 동조안해주더군요.
분당때는 NL연합들간에 뭉치기라도 했는데, 이번엔 민주노총은 물론 비례사퇴한 윤금순씨(전여농, 인천연합) 등 NL 비당권파도 경선대표들 다 사퇴하라며 경기동부와 거리두는 상황.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끝내 다 떨어져나가고 자기들만 살면 족하다는건지, 정말 이정도일줄은...
심각성에 대한 인지부족으로 보입니다.
정상인의 사고체계가 아니에요 얘들은
근데요.. 극 진보 진영 사람들 외에는, 통합진보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아예 관심없는게 좋습니다 .ㅇㅇ 관심안가져주시면 감사. 이런애들한테 관심은 과분하죠.
근데 여러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저런 게 하루이틀이 아니라는 것(.....)
사실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야 할 부분은,
진보 쪽 지지자들은 나중에 후원을 하든 입당을 하든 저 꼴통 정파에 반대하는 정상적인 정파를 실질적으로 지원해줄 생각을 해야 한단 겁니다.
저들을 까부술 권력이 형성되지 않으면 쟤들은 앞으로도 한세월 진보정치를 분탕질할 겁니다.
실질적인 정치권력으로 싸워 이길 생각을 안 하면 안 됨. ㅇㅇ
통진당 사라지면 정떡 재미없어지는뎅
이번과 똑같은 역사가 2007년에도 있었습니다. 민주노동당때 심상정을 필두로 한 비대위가
주사파 척결과 당내 민주주의 도입을 골자로 한 개혁안을 내놓았는데 이게 부결되었죠.
심지어 그때 부결될때 박수치던 얘들이 이번에 이정희가 '조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할때도 환호합니다.
결국 노회찬, 심상정등은 좌절해서 당을 나가서 진보신당을 만들었고
2008년 대선때 단 0.3%인가가 부족해서 비례 1석을 얻지못하고 노회찬 심상정도
뉴타운 광풍에 눈이멀은 국민들에 의해 낙선했었죠. 이때 정말 제대로 된 '진보'의 가치를
든 진보신당의 미래가 결정되었다고 봅니다.
앞으로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겠죠. 두고보세요. 당이 더 어려웠었던
시절에도 개혁안을 부결시키고 그 얼마안되는 권력때문에 당을 쪼갠 사람들입니다.
얻은게 더 많은 지금은 절대, 절대로 그걸 내려놓으려고 하지않을 것입니다.
근데 지금 이해 안되는게
그때 진보신당이 '종북세력과 이별된 진보세력'을 위해 만든거라고 알고 있는데 ㅠㅠ 노,심 왜 이번선거에 왜 통진으로 다 붙었나요 ㅠㅠ
노회찬,심상정 오히려 저기가서 지금 종북이 더 커진거 같은데, 나오지도 않고 있고
진보신당의 영향력이 안습이었던 것도 있고, 이번에는 유시민의 국참계도 있으니 좀 더 해볼 만하지 않겠느냐- 뭐 그런 게 있었겠죠.
뭐 사실 저 바닥이 이래나 저래나 안습요....
당선은 돼야 하는데 진보신당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나 국민의 호응도가 낮은 건 마찬가진데,
민노당에는 진보산당에 없는 확고부동한 지지기반이 있죠.
진보신당이 정말 어려웠죠. 아까적은대로 08총선때 한석도 건지지 못했고 나중에 아주 어렵게 얻은 조승수 의원의 국회의원 한석도 거의 굴욕적으로 얻은거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진보의 아이콘은 외모로 어필한 이정희가 가져가버리는 불상사도 한몫했구요.
그리고 진보신당 자체가 다른의미로 '꼴통'이였던것도 있었습니다. 도무지 타협이란걸 몰랐거든요. 노회찬, 심상정등은 지방선거때의 경험도 있어서 일단 정권을 교체하려면 민주당이나 NL쪽, 혹은 유시민하고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봤던 반면에 진보신당은 워낙 완고해서 차라리 참패하고 사라질지언정 우리의 가치를 양보할 수 없다는 기조였죠. 그래서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등은 안되겠다 싶어서 나온거고 그후에는 이모양 이꼴이죠.
한마디로 진보세력에 힘을 조금이라도 실어주고 싶었다는 사람이라면 이번 일에 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은 2007년부터 너무 외롭게 싸워왔었고, 이제와서 종북척결이니 NL이 문제니 하는거보면 좀 얼척이 없기도 해요. '이제와서 뭐 어쩌라고..'
돌IU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맞는 말인듯...
근데 저 '진보 같지 않은 진보'는 좀 분열 되는게 맞는듯...
이제는 누가 PD고 NL인지 분간이 안됨. 특히나 '유'씨. 굉장히 마음에 안드네요 하는 행동.
지금 유시민이 왜요?
그리고 애당초 유시민은 NL도 PD도 아니고 리버럴에서 넘어온 입장인데...
NL/범PD 분간이 안 될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여.
어중간하게 양다리 다 걸치고 있는 것같아서..
최전선에서 당권파와 싸우는중인데요.
인터넷에서 하던 물타기가
원래 오프라인에서부터 갈고 닦은거구나
잘몰라서... 그런건데.. ㅠㅠ 저기 막 크게 소리지르고 울고 마 하시는 분들이 통합진보당 당원들이신건가요?? 주로 젊은층분들이 많이가계신것같은데.. 요번 부정선거때문에 화나서 의원들한테 따지고있는거죠?? 중구난방식으로 외치시니까 뭐라고 하는 지 잘 알아듣지 못하겠네요 ㅠㅠ
통합진보당 내 당권파라고, 민주주의 그딴 거 씹어먹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조치를 취하려는 위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