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현우진, 윤도영보다 더 비호감인 강사(강의력과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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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호. 과거 윤혜정 디스로 비하하고 얼마전에 박상희쌤 ebs교재 저격하면서 어이없다고 또 비하했음. 그것도 댓글알바쓴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대놓고. 일단 표면적으로 사과하긴 했어도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한 것 같지는 않음. 게다가 김민정쌤이 자신을 제치고 1타 된것 축하하는 것도 뭔가 비꼬는 것 같음. 어찌보면 댓글알바 쓴 강사보다 훨씬 더 비호감임. 권규호 노력을 부정하진 않지만 그 노력을 빌미로 남과 비교하고 쓸데없이 저격 및 비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자신의 노력의 비교대상은 남이 아닌 과거의 나 자신인게 맞는 것 같다고 봄. 여러분도 비교대상이 자신과 남이 아닌 지금의 자신과 과거의 자신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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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자기전에 지사제 먹었는데
권규호 비호감이긴 한데
솔까 악마 커리 적중 잘했는데
이투스가 홍보 안해준거 좀 빡칠만도 하긴 함
근데 솔직히 그런 강의를 홍보한다는게 회사 차원에서도 진짜 격떨어지고 b급 느낌일듯
뭐 법에 걸리지는 않아도 솔직히 떳떳하게 그럴건 아니라고 봄
ㅇㅈ. 적중으로 홍보는 솔직히 장사치느낌 들긴 함. 개인적으로 올 수능 끝나고 한수모의고사 해설담당으로 버프 받은 상희t가 규호 제칠듯.
좇규호 사건이 레전드 ㅋㅋㅋ
근데 나 이거 말하기 조심스러워서 주어 절대 안쓸거지만
그 분 알바좀 쓴다는 느낌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1~2년 전에 네이버 각종 카페와 각종 입시 커뮤에서 '김동욱은 지문 한번 읽으면 다시 돌아가지 말라고 하는 너무 원칙주의잔데 그 선생님은 유기적으로 독해하기 때문에 짱좋아요'라는 취지의 글 엄청 많아서
현강 한번 다녀볼까 생각도 함
윤도영은 호감인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강의가 안맞아서 불호였음. 물론 그분 적중드립 싫어하는 것은 동의
권규호 악마 현강들었었는데 국어 자신보다 잘 가르치는 강사 절대 없다고 자만감에 빠져있는게 좀 그렇긴했습니다..
그냥'열등감' 가장 깔금한 워딩
비호감인데 고작 1에서 2타로 내려온게 고작. 진짜 끈질김. 인강계 거머리
키워주니까 삽자루쌤 통수침
?
문제는 자기 강의력이 ㅆㅅㅌㅊ인줄 알고 남들 깐다는거....난 박광일보다 비호감...박광일은 잘가르치기라도 하지
개인적으로 이번기회에 박상희가 권규호 제쳐버렸으면 함
자기 커리 홍보 문구 중에 ‘권규호 국어 > 권규호 아닌 국어’ 이딴 식으로 써놔서 권규호 연구소에 문의 두 번 넣고 이투스 고객센터에 3주 동안 문의 넣어서 문구 삭제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