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쓸 때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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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글을 2개 싸지르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현역인 여러분들은 아마 학교에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오르비에는 아마 서연고서성한 이렇게는 지원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이과는 서/연/고한/성서ㅋ)
대다수의 일반고에서는 선생님들이 이 정도 점수대의 표본을 만진 경험이 없으십니다.
제 모교인 남한고등학교에선 문이과 통틀어서 5명 정도 나오네요.
그러므로 감이 안오니까 진학사 김영일 이런거나 참고해서 상담을 해주시지요.
진학사 김영일이 얼마나 과열인지는 아시지요?
학교에서 뭐라하든 그냥 무시하시고
메가 추정 백분위 기준으로 본인이 알아서 잘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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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과열인가요.....?
오르비가 상위표본이 많아서 그렇지 과열은 아닌 것 같아요 ㅜㅜ
그런데 제가 연세대-한양대 공대 라인을 살펴 봐서 그런가...
두 곳 중 어느 곳이든 제가 우선선발 될 일은 없어 보이는데
막 진학사에선 점공2~3등으로 우선선발 최초합 나오고 그래요
다들 과열이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지낚 별로 과열 아닌 거 같기도 하구요
ㅜㅜ희망고문인가...요
점수대를 정확히 말해주세요
연대식 점수와 백분위요(햔양대식 점수는 감이 안와서)
가군에서 반드시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연세대는 지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ㅜㅜ
아..ㅠㅠ
연대산출 333.14 연전전지원예정인데 가능할까요..으흑..
설대산출로는559밖에안나오네요..학교에선 설간호 넣으라는 말도안되는 압력을 넣고있고..ㅠㅠ
전전은 변수가 많은 모집단위 입니다
안정적인 합격을 원하시면 336은 되어야 할거 같네요
333은 불안한 감이 있어요
나군에 한융전 쓰시고 가군에 연전전 넣으면
재수는 면할듯합니다
+_+연전전 103명까지 늘어났네요 수시이월대박,..
오 많이 뽑네요
넣어볼만 합니다
진학이 과열이라면 진학에서 최초합뜨는 수준일 때는 안심해도 되는 걸까요? ㅜㅜ
전반적으로 과열이지 모두 과열은 아닙니다
그런데 최초로 뜰 정도면 써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