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안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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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댓글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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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러세요 안볼테니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사세요 이말밖엔
어느 한쪽도 자기 주장을 안굽히니까 어쩔수없다고 한거지 무조건 싫음꺼져라는 의도로 말한게 아닙니다
아 ㅈㅅ 제가 대충 본 듯
근데요 그렇게 파장내버리는 것도 좋지는 않은 듯해요
제 말에 기분이라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ㅠㅜ
기분 나쁘셨다면 제발 풀어지시길 ㅠ
제 댓글보다 먼저사람이 먼저 파장낸거같은데....그냥 짜지러갈랍니다
하아ㅜ 일이 점점 꼬이네
죄송해요ㅠ
진짜 그럼 안보시면 상관 없지않나
멋하러 이렇게 글올리시지 정 싫으면 쪽지로 그님하고싸우셈 공개적으로 이런글올리는 이유가머셈
공개적으로 계속 글올리는 그님을 상대로 굳이 쪽지로 싸우라는 것도 이치에 닿는거 같진 않아요.
쪽지 보내면 아마 '어머 쪽지로까지 난리치는 놈이 있네요 오호호' 하고 글쓸걸요?
아...
그리고 또 쿨한척 '관심없어요 답장은 안할거에요 재밌었어요 호호' 라고 하겠죠.
이런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것부터가 문제가 있는 사람임을 잘 말해주는듯
예가 지나치시네요 그건 범죄잖아요...줄리엣님이 예전에 무슨 글을 올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습글에서까지 욕먹어야 하는 중범죄를 저질렀나요?
꼭 학습글이라고만은 볼 수 없을거 같아욤~><
네 n수하면 병1신이라고 하질안나
대학라인잡아줬더니 마음에안든다고 엿먹으라 그러질안나 ㅋㅋ
안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냐 없느냐의 차이죠.
단 '꼬우면 보지 마라' 라고 말하는 데는 '꼽아서 뭐라고 하는데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냐' 라는 반박이 가능하죠.
댓글을 보지 마세요 그럼
무슨 논리여 이게 ㅋㅋ 난 귀여워 죽겠으니까 헛소리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거아닌가요 지금?
그냥 귀여운줄리엣의수학교실 태그하나파던가
나참 어그로 끌어놓고 보지말라는건 어느나라 논리인지 ㅋㅋ
제가 어제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꼬우면 안보면 되지는 저도 이상하게 생각해요 카페에서 OO카지노라며 광고하는 것도 안보면 그만이 아니잖아요 @^^@
며칠간 오르비 정말 이해안가더군요.
솔직히 도가 지나치게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신 분도 몇몇 계셨지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분도 계셨고요.
근데, 비난 아닌 비판을 하는데도 계속 쉴드치시고, 꼬우면 보지말라고, 과거 일은 덮고 가자 이런 식으로 댓글 많이 달려서 엄청 놀랐습니다.
과거일을 덮고가자뇨. 현 새누리당 대선후보도 과거 문제로 시끌한데, 이것도 그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지만, 소소한, 작은 하나의 태도도 중요합니다.
정확한 사과도 없었고, 댓글다신 분한테 사이코패스라고 하질 않나, 여기 모두 수험생인데... 자기만 수험생인척 하면서 수험생한테 이러면 안되죠 하면서
여론에 기대어 공개적으로 저격하고.... 비판하시는 분들한텐 ㅋㅋㅋㅋ 아욱겨ㅋㅋㅋ 이렇게 걍 시비조로 튕구고.
겨우 여기 그래봤자 대부분 1,2살 차인데 아저씨들 뭐라 그러지 않나.
n수생은 병ㅅ이라고 그러질 않나....
솔직히 저도 작년에 눈팅하면서 라끌옹께 광역 도발 하는거 보고 엄청 좀 그랬다가, 얼마전부터 열심히 공부하시길래 좋게 봤다가...
과도한 귀척과 좀 우쭐대는 마음? 그리고 남들 좀 깔아보는 느낌이 댓글에서 느껴져서 살짝 안좋아졌는데...
남들한테 대하는 태도 보니깐 영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예의를 안갖춘 사람을 비판하는건데 꼬우면 안보면 되지라뇨...
쪽지로 해결이 될문제도 아니고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고 계신 부분인데....
쉴드도 좀 적당히 칩시다.
물론 비판 아닌 비난하시는 분들도 적당히 좀 하시길....
죄송한데 전 여러살 차이에요.....
흠 죽댓 달아서 죄송하구요.
정말 장담하는 건 조만간에 빨아주던 그 사람들한테 칼맞을거라는 겁니다.
그분 인생을 생각하면 그 시기가 수능 전엔 안오길 바란다는 정도네요.
아니에요ㅎ 걍 보통 오르비 유저들은 17~20대 초반이다 보니 그렇게 표현한거 뿐이에요...
아방동님이랑 대학생분들도 계신거 알고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암만 봐도 빨아주는 분들 등 타고 우쭐대는 거 같은데....
계속 이렇게 행동하다간 역관광당할거라고 봅니다...
수능 전후는 전 잘몰겠고, 사건 한번 터져야 본인도 뭔가 잘못된거 깨우칠듯요...
깨우칠 위인이었으면 진작에 깨우쳤죠 ㅎㅎ
ㅋㅋㅋ 사실 그렇긴 하네요.
저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난, 비판하면... 하루 내내 생각나고, 오르비도 무서워서 못들어올듯.
또 욕먹을까봐..
그리고 바로 사과글 남기고 걍 탈퇴해버릴텐데.....
멘탈이 아주 좋아보여요.
요새 뉴스에 자주 나오시는 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