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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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하는데에는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네요ㅠ
아 물론 이글은 독해보단 문법에 초점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ㅋㅋ
수능독해 할때는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어나가야 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만 하면 정확한 독해는 힘들어요...
네이티브의 유일한 독해방법 chunking말고는없어요... 문법따져가면서 신텍스니뭐니 2천년해봐야 도루묵꽝인데..
우리말 이해안되게(좀꼬아놓은거..)
장황하게 써놓았다고
거기다 문법지식 따져가면서 독해하시는 분은 없죠 문맥상 의미파악이 핵심입니닷..
물론 어법도 시험에 출제되므로 어법공부 당연히
하긴 해야죠ㅎㅎ
네이티브가 아니고 한국인이라서
chunking 으로는 영어 지문을 정확히 독해하는데는 한계가 있는거죠
한글로된 글을 읽을때 9품사 따져가며 읽지 않듯이,영어독해 할때도 당연히 의미단위로 빠르게 읽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려운 문장이 포함된 지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게 문법이나 구문 실력이 부족해서죠...
수능어법문제야 기본적인 수준에서 출제되는거지만요...
저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문맥상의 의미입니다. EBS가 해설지에서 만들어내는 오류의 대부분이 문맥적 해석을 못해서 입니다. 하지만 문법 규칙에 대한 지식이 없이 문맥만을 따라가면 반드시 소설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법적 지식만 있어도 역시 문맥에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고르게 공부하셔야지만 의미단위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1. And it
2. And the trial is
관계 대명사를 배울때 관계 대명사가 꾸미는게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 전체일 때도 있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냥 밀고가야되나요?
1. 떨어지는코코넛은 150명죽임 이렇게 떨어지는것은 샤크보다 코코넛을 위험하게만듬
2. he가 예상하는거?인가요 그 실험이 예상되는건가요
2.expected(분사구문이 아니라 걍 trial 수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