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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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과외할 때 만든거에요. 도움되길!
수능은..
이글 보신 분들만 잘보면 됩니다 그죠? ㅋㅋ
이글 읽으신 분들 수능 다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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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학 치기 전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와서, 개념을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본적인 문제 몇개 풀면서 머리를 활성화시키는게 나을까요?
언어시험시간이랑 언어-수리 사이시간에
개념에있는 공식들 증명열심히 했어요.
문제푸는것보다 더 머리가 활성화 되는 느낌이었는데
단순히 개념을 눈으로 쳐다볼거면, 그냥 문제 푸는게 나을듯합니다.
제가 그래서 사실 한문제 그렇게 찍었는데 맞았지요 하하 1등급
22
그리고 어려운 문제는 쿨하게 스킵하라.....
제가 수능볼때 이랬다가 제대로 푼 문제가 없어 멘붕했던기억이....ㅠㅠ
이건 진짜 공부 열심히 한 사람한테 해당되는 조언인듯해요..
올해는 끝장을 봅니다
21번 못풀고 세보니까 55645 였나 그래서 4번찍었는데 정답ㅋㅋ
6은 뭐에요??
작년 현역시절 수능전날 자기전 아이들과 답을 세어봣음 근3년정도 평가원과 수능 걀론른 객관식 21문제중 4개가 4개씩배분 1개가 5개. 이번 유월 구월에도 적용됨 그리고 유월구월에나온 주관식답정답은 수능에도재림.. 가장많은건 12 13 그래서 강사들이모를땐 12 13찍으라는거임..ㅋㅋ 아 그리고 주관식은 답이 10~99사이..에요 ㅎㅎ
꼭 10 ~ 99 사이에서만 나오는건 아닙니다
2011 수능 24번 사차함수 개형추론문제 답 147입니다
주관식이요??
네. 정확하게 몇번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문제에서
p/q 꼴나와서 p+q구하라 이러면 5/8진짜 많이나옴 ㅋㅋㅋ그래서 13으로 찍으라고 나무종이 그랬다나뭐라나..
11수능 23번 100이고
11수능 24번 147임
12수능 22번이 126이었나
(가형)
그게 뭐에요,,,??
4개 보기 4개씩 있고
1개 5개 있나요?
만약 그러면 진짜 개꿀인데
거의다 푸는데 가끔 한문제정도 안풀리는 학생들한테 매우 꿀일 듯
근데 평가원에서 이 글 읽고 뒷통수 치면 어떡하지
그말듣고 평소처럼 1교시끝나고 친구들이랑 언어 답맞춰봤다가 폭망함
포만한은 포카칩님?
포만한에서도 못받으신다네요!! 바쁘시다네요!!
올해 수능 주관식 답 로또
34 19 25 210 27 48 118 18 88
적어도 주관식을 찍게된다면 88이나 19로 밀어붙이세요(대충 100이하일거같다면) 올해수능 11월8일
1은 멘탈이 튼튼하면 되는데.. 남이랑 답 다를 때 상대가 전교1등이라도 아무런 의심 없이 니가 틀렸어라 생각할 수 있으면 됨ㅋ 반대로 안 튼튼한 보통 사람은 본문대로 하는 게 답이겠죠
'ㄷ 그래도 모르겠으면 동그라미 치라고'하시는게 그냥 옳은 것이라고 하는건가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조언이네요
초콜렛은 많이 드시지 마세요 - ! 갈증나고 오히려 힘빠져요. 물 마시면 또 화장실가고.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시험장에 엄청 가져갔었는데, 괜히 먹었다는 생각이.
안녕하세요 문과학생인데요 글에 수능 답 법칙이라는게 뭐죠??? 꼬아서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하라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ㅠ
본문은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참 든든해지는 글이네요 저장해야지ㅋ
손들면
"말씀하세요"
할텐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하면 알아서 처리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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