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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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광고에 대한 이슈가 뜨거운데요
위 비둘기관리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을 하는게
여러 싸이트(오르비 포함)에서 규토N제에 대한 반응을 모니터링하면서
라이트N제와 고득점N제의 차이도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라이트 N제가 그냥 자작문제만 들어있고 기출풀고 봐야할껄요? 라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이런 댓글을 볼 때마다 아,, 아직까지 홍보가 잘 안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저자로서 너무 답답하기도 하였고 좀 더 알리고 싶은 마음에
저도 책소개와 규토N제를 광고하는 글을 자주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떤 댓글을 보고서 저의 팔로워 입장에서는
계속되는 책소개와 광고글에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알람 때문에)
이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도 최대한 자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고작성 때문에 비록 작년처럼 가형 나형 무료 모의고사 +무료해설강의를
배포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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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674면 공대 아무것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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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좀 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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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아갈질만 n일째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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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잠 연잠 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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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생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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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
옯붕이들이 추천해준 jpop 들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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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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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세종대 가능한가요? 가채점이라 영어가 4뜰 수도 있긴 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책 이름 확 와닿게 바꾸는거 괜찮을듯해요
구토
너무 와닿는데??ㅋㅋ
메ㅡ갓
라이트를요 ㅇㅇ
아마 N제라는 이름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 문제점이 있으면 내년부턴 제목을 라이트 N제 에서 바꾸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ㅎ
누구나 글 쓸 수 있는 오르비에 오르비 책을 쓴 사람이 홍보글을 쓰는건 당연하고 필요한거죠.
규출문제집 어떻십니꺼
맞아요 사실 팔로우 하는 입장에선 다 아는 내용이고 똑같은 내용 ㅠㅠ
ㅠㅡㅠ 죄송합니다. 팔로워분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ㅠ
실력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았고 돈주고 들어도 아까울 칼럼을 이틀에 한 번 꼴로 제공하시는 타 강사에 비해
그 강사(제가 다니는 레저스포츠학원 바나나보트 강사)분은 홍보의 양과 마케팅성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오르비가 하나의 회사이다 보니 이익추구는 어쩔 수 없었다지만.. 소비자층이 귀찮음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규토님, 피램님같이 양질의 컨텐츠를 입소문으로 홍보해내신 분들한텐 전혀 해당사항 없는 해프닝이니까 사과문 집어치우세요 규토님
팔로우하면서 광고 많다는 생각한 적도 없고 오히려 시간 활용 어째하시길래 질답, 원고 작성 다 하실까하면서 내적 박수친 기억뿐인데 ㅠㅠ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
유료 모의고사 내실 계획 있으십니까?!
내년이나 내후년에 N제가 안정화되면 생각있습니다~
라이트로 9평 1등급 갈게요 후기 기다리세요 ㅎ
규토님 차영진 선생님 연구실에서 일하신 적 있으신가요 ?
없습니다~
넵 죄송합니다 실례되는 댓일 수도 있었겠네요... ㅜ.ㅜ
아닙니다 ㅎ
한달 반정도 수1과 수2 병행하면서 하고있는데 아직 책의 삼분의 일밖에 끝내지 못했습니다. 100%공부법 지키면서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게 맞는거겠죠?
넵~ 마스터 스텝은 전체 T2까지 한바퀴 돌리고 나서 풀어주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그냥 문제만 풀면 딱히 도움안됩니다
Q6. 규토님 너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ㅠㅠ
A6. 막막함과 불안함에 대한 답변
: https://orbi.kr/00031437812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정독한번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르비 가끔 들어오는 사람인데 국어 광고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예전의 공부방법 공유하던 오르비에서 책광고&특정선생님광고가 너무 심해져서 쫌 그러네요 ㅎ...
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지만 한편으론 지금 오르비는 예전의 ‘그냥 커뮤니티’가 아니니까요.. 이윤을 내기 위한 곳이 되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는. 이정도만 되도 어디냐 싶네요.
머싯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