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셜T [422675] · MS 2012 (수정됨) · 쪽지

2020-08-26 21:14:35
조회수 12,415

미대생이 된 줄 알았어요 [미적분 예판시작]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31802877

안녕하세요 어피셜T입니다.

드디어 오늘,,, 마지막

10개년 수능/평가원 전문항 기출문제집

미적분 예판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s://atom.ac/books/7381


올해 초부터... 


수학1 214문제

수학2 189문제

확률과통계 252문제

미적분 313문제


전문항 직접 타이핑 다하고 

해설지도 손글씨로 다 쓰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이제부터 저는 유튜브현장강의에 전념하겠습니다.

(곧 평가원, 수능 시리즈 21, 30번 킬러 분석 

시리즈 영상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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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이제부터 한 3년쓴 휴대폰 배터리 달듯 

디데이가 빨리 흘러갈텐데 

모두 후회스러운 수험생활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원고마감으로 인해 밤을 새서 

글 쓸 힘이 없네요... 

아래 사진 10장으로 대체할게요!!


이 글 요약 : 미적분 기출문제집까지 예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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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기출문제집 해설지 맛보기>


(1/10) 지수냐 상수냐 지수vs상수



(2/10) 그리고보니 기와집느낌 경복궁? 궁뚜껑?



(3/10) 점대칭... 직사각형반 도함수 원함수 크..



(4/10) 다시 생각하기 싫음, 그리느라 죽는줄...



(5/10) 치명적인 포인트 기점으로 생각



(6/10) 뽈록이 더할래 뺄래




(7/10) 이과생은 꼭 변곡점... 특히나 접선그을때




(8/10) 계산노가다 vs 평균값의 정리 아몰라 둘다드림




(9/10) 이런거 약 26~30개 푸느라 죽는줄

(10년치 6,9,수능 30회 시험지에 있는거 다 긁음)



(10/10) 마찬가지로 이유형도 약 26~30개 푸느라 죽는줄

(10년치 6,9,수능 30회 시험지에 있는거 다 긁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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