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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윗부분 대고 그으면 됨 근데 잘못하면 내 손이 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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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때문에 시간 계속 개박살나서 다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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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분명 10분 간격 알람테러 에어팟끼고 맞춰놨는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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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거 있으면 아는사람? 요즘 사설 독서론 가끔씩 틀려서 슬프네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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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전 뭔가 0
느낌이온다 문실정 출제자분 말도 일리가 있다 드문 능동적 주체적 여성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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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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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평가할 때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도덕성만을 고려해야 한다 왜 틀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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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이랑 요약본 들고갈건데 각 교시 쉬는시간마다 볼 수 있나요? 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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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네 5
딥피드 딱 5개 뜨는 거 중에 4개가 애니프사에다 나머지 하나는 제목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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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화작 2점 틀리는 사람을 뭐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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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는건가요?? 감독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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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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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깐이라도 충분히 자며 에너지 충전하기 공부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은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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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75점 떠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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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 급씩 0
히히.. 마시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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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웟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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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임뇨?? 걍 기출 더 보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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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나와서 노래부르고 춤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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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혼밥 하실거임? 아님 콘섵만 보고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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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첫강듣고 독재에서 숨죽여 울었던게 어끄제같은대 벌써 수능이 열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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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묘사도 많고 내용도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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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안오는걸 보니 떨어진 것 같네요 그래도 멘탈은 안털렸으니까 더더욱 열심히하자 끝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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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시즌1 1
이거..답이 1번이라늨데 왜죠? ㅜ 하향식이 틀린거아닌거 아님??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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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면서 지문 푸나요 아니면 밑줄 치면서 푸나요 아니면 속발음하면서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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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7 개밀렸는데 유기하고 8 집중적으로 파도 될까요?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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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점마무리 봉투 모고 팩트로 어느정도 난이도임? 1
이번 종로도 87이고 계속 사설에서 2 후반에 서식중인데 이건 하나밖에 안틀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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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 슬럼프와 관련된 글을 한 번 써볼까합니다. 슬럼프란 무엇일까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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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한번 싸면 보통 2~3일뒤에 신호가 오는데 수능 전전날 변비약 먹고 수능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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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회 쉽게 나와서 약간 중요성이 떨어진 감도 있는데 이감 풀어보신 분들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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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믿문이 되게 별로였었고 오르비 여론도 썩 좋은편은 아니라 안듣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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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점수 왔다갔다 거리는게 너무 불안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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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론까지 다 풀면 배가 ㅈㄴ 아프지 에반데 긴장되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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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투화투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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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공부 1도 안했는데 괜찮나요 현대시2번 읽고 고전소설 인물관계도만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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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까요? 막판 하나 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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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려워용 현대시에서만 3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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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아요. 시간 재니깐 67분 걸림 (ㅈ됨) 여기서는 그냥 스포니깐 넘어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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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정우성과 이사회 입성 1
임시주총서 이정재 측 안건 모두 가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스캔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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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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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서 10시에한번 점심먹고 바로 그 이후론 ㄱㅊ음 ㅋㅋ 재수생 되니 맞추기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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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단 1주일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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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훈 문의당기 그 지문인데 분명히 상반기에 강의 들었던거같은데 어디에서 다룬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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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직전이라 멘탈에 이상이 생길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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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8학군 2점대 극초반이고 정시파이턴데 설의 설치 같은 곳은 세특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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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KBS듣는중인데 수완 어카지 책 사놨는데 못풀거같음.... 어카지 수특도 다 안끝났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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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안치고 일희일비중 막 자신감 개떨어졌다가 자신감 갑자기 생기고 그럼 ㅋㅋㅋ
아이패드 내놔요
좋아요 안꾸욱
좋아요 두 번 눌렀어요
사문러인데!!!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ㅗㅜㅑ 주말에 풀어야지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마법사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아 ㅋㅋ 진짜 많네
저거 어떻게 하셨어요 즐겨찾기?? 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성훈t 교재랑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양적 연구 방법은 문제 제기(주제 설정)→가설 설정→연구 설계→자료 수집→자료 분석→가설 검증(결과 도출)→일반화→ 대안 제시 및 결과 활용 과정이라고 되있고 가치가 개입되는 단계는 문제 제기, 가설 설정, 연구 설계, 대안 제시 및 결과활용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설설정부터 자료수집까지가 연역적 과정, 자료수집부터 가설 검증까지가 귀납적 과정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14년도 9월 선지 중에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라고 되어있고, 가설 설정에서 가설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연역적이고 자료 수집에서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은 귀납적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결론 도출은 귀납적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해서 그로부터 가설을 검증하기 때문에 귀납적인 과정이고, 결국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기까지는 연역적 자료를 수집하고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귀납적인 과정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화 단계는 가치 중립 단계가 아닌가요?
두 부분 모두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게 가르친다"는 말은 평가원에서 (1)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 (2)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가원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에 올렸던 것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인강을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듣고 공부했던 부분에서는 결론 도출과 달리 일반화 과정에서는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문제집이나 몇몇 사문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가 있다고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론 도출은 말 그대로 해당 연구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인데 일반화 과정은 본인이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일반화하다라는 단어를 치면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라고 나오는데 이 것또한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윤성훈 선생님께 다시 결론도출과 일반화 과정 둘 다 엄격한 가치 중립이 맞는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도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양적 연구 과정이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가 맞다는 것은 마더텅 해설지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양적 연구를 하는 목적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 양적 연구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료 분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가설 검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에 대한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역시 가르치시는 분들이 모두 같게 가르치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 자체가 연역적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귀납 -> 연역 -> 귀납 과정이 하나하나씩 발생한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은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성훈 선생님 질문 방에 올려주시고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4년도 9월 모평 6번 문제 ㄴ.선지와 17년도 6월 모평은 몇 번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화 과정 가치문제는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14월 9평 6번에 ㄴ.선지에서는 을의 연구가 질적 연구고 질적 연구는 귀납적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니 틀린 선지인데 저 선지를 통해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죄송한데 제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통 마더텅 해설서를 기준으로 하여 해설을 쓰기 때문에 거기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ㅠㅠ 근데 ebs든 평가원 기출이든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이다" 라는 말은 없지만 앞에 "주로" 라는 말을 붙인 것을 통해 양적 연구가 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라은 것으로 보았을 때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사주려했는데
5천원 대신 5천 덕코 드렸습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
p.39에
기능론 갈등론 오답선지라고 적혀있는데
맞는내용 아닌가요?
제가 좀 헷갈리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사회 변동의 방향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니기에 저렇게 적었던 것인데 양해 바랍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수특 선별은 해설이 따로 없나용?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 요청이 없어서 계획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를 만들고 추후에 계획에 두도록 감안은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여쭤보세요!
EBS계층표 선별문항 모음에서 12-13, 17-18문제가 중복인데 답은 달라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확인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책이 없는 상황이라 고치기는 힘든데 중복되는 문항은 지우고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