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대 설특, 서메 둘중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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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들어오시는 선생님, 그리고 학원내의 분위기입니다.
다녀보신 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마강대는 강대와 선생님 구성이 거의 비슷하니까 걱정하진 않는데 서메도 괜찮은 수준인가요?
분위기등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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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개수 맞춰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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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언제나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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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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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 양식은 물질 문화임 비물질 문화임? 사문 사회문화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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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0초반 80중반 진동 엄청햇네요… 제발 2만 떳으먄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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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대안가야지 최저떨어져서 안가는거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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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집와서 하는고야 얘드라... 제발잘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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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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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그건 바로 너! 다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찍는거 다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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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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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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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반바지에 반팔 겉옷 입고가도 크게 무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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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온다. 잊지 아니함이 아니하다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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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느낌나는 모든 순간이 좆같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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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보통 2등급 성적이었고 올해도 대부분의 시험지들이 81~87안으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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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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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영어는 어떡해요…? 저 영어를 진짜 못하는데… 찍기특강만 믿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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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 모교라서 4
집에서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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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단권호ㅓ 1
다람쥐님 단권화 있었던 것 같은데 내리셨나용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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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맞죠? 되돌아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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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땐 안설레고 존나게 불안만 했는데 이제 이 짓 안할거 생각하니까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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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수 전에 영어 등급만이라도 올리려 논술이랑 같이 신청했는데 바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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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상시 했던거처럼 운동 2시간 하고 2딸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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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 15시까지 아니냐..?? 왜 내 모교는 13시까지야 씨발... 나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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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는 건 올해의 정말 큰 발전이다 불안한건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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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ㄹㅇ 필요도 없는데 굳이 가야되나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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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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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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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사장 가서 받아야겠네 9월에 접수할때 알려준거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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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fPRbvlpMSA?si=EI8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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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곳이 차로 1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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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풀었는데 독서 왤케 많이 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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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차영진 쌤 현강 수업을 들을려고 하는데 모고 4등급짜리가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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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통 갖다가 슥슥슥 그어놔야 국룰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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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테리어 철거 전날 하는거까진 어떻게 이해해 보려고 햤음 근데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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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나 다시 쳐보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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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작살나게 고민중입니다....................................................................... 마강대가 강대와 선생님 구성이 비슷할거라는 기대는 이번년도에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양대 밀어준다고 대놓고 광고하는 판에 양대 밀어주는 척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사진의 질적하락이 불가피하게 작용할 걸로 보여요..
마강VS양대
설특VS서메
머리가 점점 복잡해 집니다. 강대 그냥 붙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말이죠.
내가 가서 잘하면 된다 뭐 이런 생각도 할수 있겠는데, 아무래도 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실력도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이해도나 학습의 성취도가 떨어지는 학급에 들어간 선생님은 심화보다는 기초부분을 더 강의하실것이니까요. 고급의 풀이를 설명했는데 애들 모두 ㅇ_ㅇ? 이러고 있으면.......(제가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불이익을 감수할수밖에 없겠죠.
마강 갑시다 ㅋ 저도 강대유시험 떨어지면 마강설특 가려고 합니다. 서메에는 아는 친구들도 있고.... 제가 외국어가 약한것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