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즈(peroz)님이 집필하신 논술실록에 대한 1년간의 불만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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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시상담에 관해 peroz님의 글이 많은데 저는 논술실록에 관해 말하려고 합니다.
우선 사진들은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위에 세개의 캡쳐사진은 논술실록 구매자에 대한 이화여대 부교재관한 것입니다.
우선 페로즈님은 누누히 8월부터 이제 이대교재를 집필한다고 하시고 9월에도 그러시더니 갑자기 해주시기로 하신 분이
연락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대 부교재를 못준다고 하신것은 이대논술시험 전날입니다.
계속 자신이 이대교재를 집필하실것이라고 말핫곤 나중에가선 다른분이 하시기로 한건데 그분 탓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쨰로 4.5번 사진은 수시상담기간 입니다. 먼저 논술실록 구매자에 한해서 수시상담을 도와주신다고
판매 전부터 하셨고 실제로 이메일로 상담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구매자들이 상담신청을 하고 있는데
돌연히 오르비에서 2만원을 받고 이메일 상담을 시작해서 구매자분들중 많은 분들이 어이없이 상담을 못받았습니다.
또한 나중에 글을 올리신걸 보면 이번 상담은 올해가 가기전에 실험해볼 것이 있어서 불가피했다고 하십니다.
저자께서는 올해 내년 내후년에도 입시에서 일을 하시겠지만 수험생은 누구나 올해르 마지막으로 입시를 끝내기를 바라는데 내년을 위한 실험이라고 하시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6.7번사진은 초절기교에 관한 것입니다. 원래 제가 작년초 진도표를 문의하였고 그분이 올리신 진도표에는
책에 진도에 맞춰 그 내용을 연습할수 있는 연습문제가 올라오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별 연습문제는 올라오지 않고
초절기교로 대체된다고 하셨습니다. 초절기교는 원래 일정에 없던 것이 었으나 갑자기 추가하신것으로 그 전에 연습문제를 만들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또한 초절기교는 당연히 연습문제의 대체이므로 연습문제는 논술실록의 추후에 나올 부록같은 것이었으나
페로즈님은 이것이 자신의 호의이므로 늦어지거나 하는 것에 대한 불만에 굉장히 분노를 표했습니다.
호의를 받는 걸 감사히 여기라는 정도로요. 그러나 초절기교는 호의가 아닌 구매자들의 정당한 권리였습니다.
또 마지막은 성대.한양대 부교재에 관한 것인데 위의 글쓴이는 논술로 대학을 합격한 논술실록에 저자중 한분인 대학생이십니다.
이 분은 성대. 한양대부교재를 저 분이 죄송해하시는 것 만큼 늦게 집필하셨습니다. 전 사실 책을 살떄 모든것을 페로즈님이 집필하시는 건 줄 알았지만
저분께서는 논술로 대학을 합격한 분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책임감이 부족했고 그분의 행동에 페로즈님이 관리를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관리자분께서는 사실만을 말하는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고 하시길래 올려봅니다.
제가 기다렸거든요. 저는 이 글이 2013년에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학원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글을 쓴 것입니다.
학원비가 만만치 않으니 수험생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택했으면 하구요.
논술에 관한글이니 논술을 태그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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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논술실록팀이 작년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들은 비판받을 점들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도록 사내에서도 많은 권고가 있고
올해부터는 이런 미숙함이 개선되어 나갈 것이며,
페로즈님도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게 하겠다고 누차 말해 왔습니다.
올해 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논술실록을 구입할 예정이시거나
논술학원 다니실 분들은
이 글의 내용과, 또 올해는 개선될 것이라는 약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은 다행입니다만 제가 작년 여름에 논술실록에 대한 건의사항 비슷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페로즈님은 그때도 조치를 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허나 변한 것 없이 부교재는 안올라오고 책에 대한 질문과 부교재링크등은 개선된 바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신뢰가 갔지만 현재에는 그때의 신뢰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페로즈님의 약속에 대한 inspection 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목적은 그간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썼습니다. 입시 사이트의 특성상 대학에 간 학생은 특별히 여기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이제 특별히 여기에 올 이유가 없구요. 하지만 저는 논술실록에 관해 오르비내에서 제한된 정보만 보고 제 탓이긴 하지만 경솔하게 책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논술실록에 관한 긍정적인 부분은 많은 분이 써주셨으니 부정적인 면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간될지 모른다니요
이미 안하신다고 글올렸잖아요
약속약속 하시면서 당황스럽네요
제가 저자 본인이 아니고, 저도 게시판의 peroz님 글을 통해 접한 것이므로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공격적인 댓글들도 저희 관리자들로서는 원활한 소통에 지장이 됩니다.
좋아요 누르니까 7개가 올라가네 ㅋㅋㅋㅋㅋ
사진 글씨가 하나도 안보여요 ㅠㅠ
아 이제 보인다 ㅋㅋ
돈이 사람 잡아먹네 쯧쯧 ...
욕심이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올ㅋ 독포 먹으면 쪽지로 오는구나 신기하네
저두..;ㅎㅎ 감정이 격해졌더니..조심해야죠.
간절한 수험생 상대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논술 학원비 150만원, 입시 컨설팅 시간당 80만원이라 들었는데 세금은 내세요?
물론 저희는 법인이기 때문에 이익이 생기면 법인세, 부가세 등 세금을 냅니다.
회사에 속한 개인들은 소득세를 내고요.
그런데 오르비는 지난 3년 동안 적자만 5억이라 법인세를 낼 기회가 없었죠. (작년에 간신히 흑자 전환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공짜로 사용하고 계시는 게시판 등 인프라스트럭쳐들이 사실 공짜가 아닙니다.
저 이말 락좀 걸어놔야 겠네요,, 무서워요
-회원 여러분들께서 공짜로 사용하고 계시는 게시판 등 인프라스트럭쳐들이 사실 공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니들은 오르비 공짜로 쓰니까 입 닫고 있으란 말씀 같으신데
오르비 하부구조(굳이 영어로 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은 오르비 서비스 구매자들과 잠재적 이용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거잖아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오르비도 하나의 기업이고 소비자들을 위해 편익을 제공하는 건데
근데 이게 님들 호의가 아니고 님들이 자선사업 하는게 아니에요
마치 태평천하 윤직원 영감이 자기가 소작농들에게 논밭을 소작시켜 주는게 정말 큰 적선인거 마냥 행동하는 것 같네요
모르겠습니다.. 기본 인간성을 챙겨야 한다는 말이 오르비 팀들에겐 당연하지 않은 듯 하네요
님들이 잘난 사람들이 아니에요, 옛다 먹어라 하는 식의 태도는 적의만 불러일으켜요
정상적으로 살아왔다면 알수 있는것들을 왜 성인이실 분들이 모르시는지
전 오르비 서비스 구매했으므로 공짜로 사용 안한다고 생각합니다ㅇㅇ
글구 비방죄로 삭제하실건가요 제 의견 표현한건데 걍ㅎㅎㅎ
제가 아래에도 썻지만 운영진들의 생각이 저렇다는 겁니다. 이 사이트 우리꺼니까 우리 사이트에 않좋은 말은 보기 싫어!. 즉 그냥 오르비라는 커뮤니티 자체가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을 어느정도는 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렇게 생각해도 유져들은 공짜로 인프라스트럭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니까 할말은 없겠지만요? 그쵸?
아니 ...
상담 비용이나 학원비를 그렇게 받아도
사이트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서 적자가 날 정도라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인 건데
왜 이 댓글이 '니들은 오르비 공짜로 쓰니까 입 닫고 있어라' 라고 해석 되는 건지요?
너희 세금은 제대로 내고 사냐 라는 댓글에
저희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내야할 세금도 없을 정도로 적자에요 라고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좀 진정하세요..
아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Fait님이 이 커뮤니티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는걸 "공짜가 아닙니다" 라고 표현하신 것이네요.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너희 세금은 제대로 내고 사냐 라는 댓글에
저희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내야할 세금도 없을 정도로 적자에요 라고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회원 여러분들께서 공짜로 사용하고 계시는 게시판 등 인프라스트럭쳐들이 사실 공짜가 아닙니다. -
이게 어떻게 같은 말입니까
좀 진정하세요는 저희가 흥분해서 이성 못찾을때 쓰시고요
맞는 말 했는데 왜 어르듯이 말씀하시는지 약간 의문이 듭니다.
님은 다 옳고 우리는 가르침 받아야 하나요??
우리가 공짜로 사용하는게 아니라구요, 비싼 돈 주고 페이트랑 교재같은거 구매하는데
홈쇼핑 사이트 가서 아 우리가 이 사이트 이용할수 있게 사이트 공짜로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삼보일배 할 분이시네요
게시판 등이 공짜가 아나기에 적자라고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게시판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적자가 나는지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 fait님 말씀에 딱히 그런 의도는 없어보이는데...
Fait님은 오르비 설립자의 설립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알아보셔야겠네요. 그 주장대로라면 이 사이트는 상업사이트니까 이용하는 모든 유저들은 우리 맘대로 짜를 수 있다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커뮤니티의 인프라스트럭쳐의 소유권등을 주장 운운하시는거 보시면 일베 운영진들 보다 못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네요. 반성하세요. 아니면 그냥 이제 오르비는 상업사이트 입니다 라고 밝히시던가요. 페로즈 관련 글 내린적 한두번이 아니고 무슨 오르비 사이트에 않좋을 만한 글만 있으면 전부 삭제하고 내려버리네요. 그리고 이제는 인기글 제도마저 바꾼다면서요? 이런 글 쓰면 전 분명 독포 먹이시겠죠?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요,
저는 커뮤니티 소유권에 같은 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유저들을 마음대로 자를 수 있다는 의미와는 아무 관계도 없고요.
제발 그냥 제 댓글을 써있는 그대로 읽어 주세요.
위에 썻듯이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뭔 말만 하면 공격적이래.ㅋㅋㅋ
중요한 것은 이런 행위가 비단 올해만은 아니라는 것
ㅋㅋㅋ난 오르비는 올비책 살때나 와야지ㅎㅎ
죄송한데 포모같은모의제작할려면 포카칩님같은분한테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