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EBS 수능특강 앞부분 변형문제 7개 투척

상변쌤 2번문제 완전 좋네요 지문 내용을 알아도 밑에 요악부분 해석이 헷갈려버리면 자칫 빗나가버릴수도 있도록 (A)와 (B)를 설정해놓으셔서ㅎ

역시상변쌤!!

^^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ㅎㅎ질문하나해도될까요? n회독 후 변형문제가 안풀리면 지문을 이해한게아니라 익숙해진거라고하잖아요. 그럼 만약에 분석을해도 변형문제가 안풀리면 그 후에 지문이해를위해 어떤식으로 공부방향을잡아야할까요? 아직ebs반복중이긴하지만 제가 지문을 이해하는건지 익숙해지는건지 겁부터나네요ㅠㅠ자신도없고.

이 글을 읽어보세요. 해석과 독해란 것이 다른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http://orbi.kr/0003615320

Aㅏ..다른건다맞았는데 amy 틀렸어여..ㅠㅠㅠㅠㅠ다른것도 기억에의존해서푼거같고
휴..다시해야겠죠

문법은 평상시에 분석하면서 공부하지 않는다면 공부했다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 깊이 있는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ㅎㅎ 하마터면 놓치고 지나갈 법한 내용들을 다 잡아주시네요 ㅋㅋㅋ

^^

허걱 1번부터 제가 예상했던 문항이랑 일치해요 *^^* 저도 거기다가 하이라이터했는데~ Thus ________ 이문장 구조상 참 매력적인배치인거 같아여
근데 ________ 문장 퀄이 떨어지지 않나요?????

제가 변형되는걸 잘 몰라서그러긴 한데.... ________ 요기에 관용어구같은거 넣어서 만들면 예쁜 문제가 될지 않을까요? 한번더 생각해 보게끔..
"아는것부터 시작해라" 라는 뜻을 가진거라는지. ..... (비루한 독재생의 여론이예여 ㅋㅋ)

^ ^ 좋은 의견입니다. 평가원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빈칸 부분은 변형을 해도 크게 바꾸지는 않구요, 원문의 것을 거의 그대로 활용합니다.

문장의 수준이 훌륭한 것들이 더 좋은 문제가 되는게 맞습니다. ^^

문제를 다운받아서 풀지는 않았지만 예시로 나와있는 문제는 괜찮아요

다른 문제도 풀어보고 말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Amy문제 머야...변형안댈거임 ! 하구 지나쳤던 문제인데 문법문제로 보니까 새롭네요...

기억력에 의존해서 풀다가 agreeing 선택하구..막..
how committed ~ 이거 놓칠뻔 했는데 이번에 알았어여 ㅎㅎㅎ

하나 건지셨네요 ㅋ 화이팅!

상변선생님 강의 수강 고민중인데요
SRSC 먼저 듣고 나중에 AB2 들어도 무관한가요?

상관 없습니다. SRSC는 독해 강의고 AB2는 구문이니깐요... 다만 SRSC에서는 구문에 대한 강의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해석이 된다고 가정하고 오로지 독해의 개념과 논리만을 다룹니다. 해석이 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는 수업이라는 점을 알아두세요!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빈칸이나 순서)
이외에는 틀리는 문제 보기 어려우면
해석은 된다고 봐도 될까요?

해석이 어느정도 되는 상태겠죠. 제가 학생들을 계속 가르쳐오면서 느낀 것은 점수 잘 나오는 학생도 완벽하게 해석하지는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되면 쉬운 유형은 다 맞출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

SRSC 를 수강해도 된다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잘 이해가 아니되네요..

수강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ㅋ 다만 정확한 해석은 누구나 다 해야 하는 과제란 말이죠 ^^

a형은 안해주시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A형까지는 차마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도 B형만을 다루기 때문에 A형은 교재도 못봤습니다.

쌤...근데요 생각해보니까 1번 지문이

예전에 나온 평가원 기출문제...[beginner's mind] 나오는 지문이랑 내용이 완전히 상반되지 않나요??ㅎ

그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속담에 관한 지문도 있었지만 상반된 것이 함께 존재할 수 있죠. 둘 다 맞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ㅋ

선생님 감사해요ㅎㅎ또 올리실건가요?
아 그리구 3모평에는 수능특강연계 되나요?

3월학평은 교육청 출제라서 연계는 안되요
그런데 작년에 보면 7월 같은 때에
ebs 지문이 나온적은 있었죠

문제는 언젠가 또 올릴 것 같습니다. ^^
교육청도 연계가 조금 되긴 하는데 생각처럼 많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BS교재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3월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역시 변형문제가 나오는군요....
작년 열심히 받아 풀던게 생각나네요
올해도 감사히 쓰겟습니다 ㅠ

화이팅 하세요!

문법being틀렸네 ㅠㅠ
발레얘기 나오는거 she많이 나와서 변형되겠다 생각했는데 ㅋㅋ 쌤이 해주셨네요 ㅎㅎ 다시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되네여 감사합니다!

네^^ 화이팅하세요!

상변선생님. EBS지문을 읽다보면, 순서정하는 문제가 '과연 이 순서대로 하는게 정말 맞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 생각엔 답지를 보고 이해해도 제 순서가 맞는 것 같고, 연결사를 넣어도 제가 넣은 연결사가 맞는 것 같은데, 답안지에는 그게 아니라네요. 그리고 말을 이상하게 뱅뱅 꼬아서 하는지 말투가 이상해서 솔직히 순서도 명확하지도 않은 것 같고.. 제가 실력이 부족한건가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1. 학생의 실력이 부족하다 (이럴 경우 기출 문제도 마찬가지로 안풀릴겁니다.)
2. EBS문제 질이 떨어진다 (이럴 경우 기출 문제는 잘 풀릴겁니다.)

아무래도 EBS는 기출에 비해서 명확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 그래도 근거 없이 문제를 출제하지는 않을꺼구요... 제가 봐도 잘 못 만든 문제들이 있어요~ 그런 것들은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왘다맞았다 ㅋㅋ 이런문제자주올려주세요!중간점검식으로..감사합니다ㅠㅠ

^^ 열공하세요!

원래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하는데 문제 풀어보고 좋은것같아서 로그인했어요 ㅋㅋ
수능특강 보면서 나올것같았던것도 몇개 있긴한데, 몇개는 생각도 못했던 쪽으로 변형될수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작년 평가원 최고의 난이도 문제는 EBS변형이었습니다. 예상을 못할 만한 것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깊이 있게 공부해두세요~!

EBS교재공부를 한지 얼마 안된상황에서 지금문제다맞춘것은 큰 의미가없겠죠..?ㅠ

문제를 다 맞춰도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고, 틀려도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니깐 다 맞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됩니다. ^^

올해 수능 문제 출제할 때 출제위원들이 상변쌤 타게팅하는건 아니겠죠 ㄷㄷ 상변쌤이 만든 빈칸변형이나 문제들 샥샥 피해가면서..

원래 그런분들이 정보에는 어두워서 저란 사람을 알지도 못할꺼에요 ㅋ

상변쌤 유명해지시면 안 되겠네요 ㅋㅋㅋ

작년에도 선생님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또 도움받네요 ㅎㅎ

이건 몇강까지 문제들이 변형되있는 건가요?
지금 EBS 문제 다풀고 1강부터 다시 독해하고 있는중인데 독해 다하는대로 풀어 보려구요.

2강까지랍니다. ㅋ

항상 감사합니다~ㅋ

열공하세요 ^^

3번에 what이 done의 목적어로 쓰이지않나요?

which도 마찬가지로 목적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what이 이끄는 절과 which가 이끄는 절이 다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정답이 갈리는 것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열공하세요! ^^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ㅜ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확인하였습니다. ^^

선택지가 비슷하고 까다로우면서도 답은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네요
평소 올려주시는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형문제 책 출시예정일 알수있을까요??

확실하게 말씀 드리기는 힘들답니다. 제가 매일 조금씩 만들고 있어서요... 6월은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낸다면 수특+인수 합쳐서 6월 이후에 고득점+완성 합쳐서 9월 이후에 출시될꺼 같습니다.

수능특강 3번 정도 봣더니 빈칸 부분만보고 선지안봐도 답보이고 제목은 선지만봐도 머가 답이엿는지 알거같아요.
ebs 연계공부에 있어서 저처럼 머리에 박혀버려서 바로 답찾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제가 의미없는 공부를 하고 있는건가요?

비연계를 대비하는데 EBS가 별로 도움이 안되게 공부하신겁니다. 연계는 제대로 풀게 되실 것 같습니다. EBS로 비연계까지 대비되도록 공부하세요~!

4번문제에서 trade in 이 교체한다는뜻이아닌가요..?
학교에서 헌거주고 새거받는 뭐그런뜻으로 배웟는데..

문맥을 통해 봤을 때, 헌 잔디깎기를 새 잔디깎기로 바꾸는 건 아니겠죠? 새집으로 이사가면서 필요 없는 것을 그냥 버리면 환경이 망가지니깐 환경기구에서 그런 오염 유발 기구들을 모아서 처리하려고 유도하는 방법에 trade in이 있는 것이니깐요... 제 생각은 잔디깎기를 주고 주방용품/상품권 등을 받는 trade in이 문맥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능특강답지에보면 맨마지막 앞문장 해석이 '자신들의 오래된 가솔린 동력의 잔디깎는기계와 전기장비를 주고 보상판매 형태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두고 있다.' 라고 나오거든요 제가 잘못이해하고있는건가요ㅠㅠ 잘이해가안되네요..,,

문맥을 잘못 잡은거죠... 이 글이 원문은 "이사 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가이드"에서 나온 것입니다. 필요 없어서 버리면 환경 오염되는 물건들을 지역의 환경관련 기구에서 모으기 위해서 그런 물건들의 처리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첫 문장의 새집에서라는 말이 이사를 의미하는 것이구요, 더 이상 필요 없는데 그것을 새 것으로 교환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특 답지를 너무 믿지 마세요 ㅋ

안녕하세요.
20번에 보기 4번은 왜 안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세요?

20번이 아니라 20page랍니다. 20page문제가 두 개가 있는데 뭘 말하는 건간요?

아 그렇네요. 죄송해요. 제일 마지막 pike syndrome 지문이요.

그 지문은 정답이 4번이 맞습니다. ^^
7) 4
해설 : pike가 유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유리에 부딪치는 경험을 통해 유리벽이 없을 때에도 유리벽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처럼 pike syndrome에 걸린 인간도 예전의 경험 때문에 비슷하지만 다른 상황에서 잘못된 가정 (예전과 똑같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도록 길들여진다는 내용임. 첫 번째 문장에서 우리가 문제에 접근할 때마다 새로운 해법을 생각해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제한시키는 가정들을 사용하는 것이 4번 선택지와 같은 내용이다.

① 우리가 하나의 문제에 다가갈 때 새로운 해법들을 생각해 내도록 도와준다
②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이전의 경험들이) 성공의 어머니로 바뀐다
③ 우리가 완전히 다른 사례에서 하나의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것을 막는다
④ 우리를 유사하지만 다른 상황들에 대해서 잘못된 가정으로 들어가게 길들인다
⑤ 유리벽에 부딪치는 (이전의 경험들이) 우리로 하여금 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도록 한다

여러번 죄송합니다ㅜㅜ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5번문제 왜 3번이 안되지요?ㅠ
야구 선수 기억할 때, 홈런 많이 치는 잘 하는 사람이라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평범한 야구 선수라고 예시가 나와있어서
우리 생각과 반대되는 평범한 야구선수라는 사실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3번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