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128번 & 이명학 리로직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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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을 듣고서인지 (신택스 체화?인가 뭐시기 한건지.. 책 진짜 많이 봤어요.) 아니면 n제가 쉬워서인지.. 푸는 속도도 현저히 빨라지고(23문제 46분주는데 10분 넘게 남는거 같은데..)
높은 성적에 좋은 신호인가요? 성적 변동이 심해서..
n제 128번 질문 좀 할게요..
이거 예전에 스키너의 심리상자 였나? 그리고 지식채널e 에서 몆번 봤던 실험이라 오오오오하면서 해석했어요.
그런데 빈칸 답 찾을 때 '심지어 전문 클리닉자 사이에서도 무엇이 이 정신병을 진단 못하는 지 설명해줄 수 있는가?" 해놓고..
전 답을 "정신 분열증 환자가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니까" 라고 했거든요.. 정신분열증 환자가 평소에 거짓말을 잘하니까 의사들이 믿지 않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거 정말 제 주관적으로 해석한거 같은데 한번 씩 빈칸에서 이렇게 틀리면 3점 그대로 날라가요.. 어떻하죠?
이런 자기 주관 넣는 습관에 리로직이 좋다고 하던데...
지금 시점에서 솔직하게 리로직 1.0 듣는 건 무리겠고,,ebs연계해서 리로직 설명해주시는 조금 좋은 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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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늦었어요
리로직 지금부터 천천히 들어도 될까요? 하루에 너무 치이지 않게 한강정도 + 숙제 + 복습 ?
리로직2.0이 ebs 강의 아닌가요?
맞아요
알아보니까 맞는거같은데 리로직 1.0 설명을 안들어서.. 강의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http://books.google.co.kr/books?id=l7-4MGaZS3QC&pg=PA202&dq=a+shift+in+thinking+comes+from+recognizing+the+influence+of+context+on+the+very+act+of+observation&hl=ko&sa=X&ei=ZUUMUt6LD8WhkwXBwoDYBg&ved=0CC0Q6AEwAA#v=onepage&q&f=false
n제 128번 원문입니다. 1번으로 쓰신건 지문에서 벗어나서 글쓴이분이 추론하신 내용같아요.
한번씩 제 주관을 넣어서 빈칸 풀더라구요..ㅠㅠ 좋은 해결 방법 없을까요?
전 작년에 리로직 9평치고나서 시작하고 완강했는걸요. 안늦었어요
감사합니다. 리로직 1.0쪽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