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시행 동아시아사 모의 평가 총평 및 문항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39352357
2021년 9월 1일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동아시아사 분석.pdf
2022년 수능 대비 동아시아사 연표.pdf
▶총평
전체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됩니다. 단, 개념 학습의 디테일에 따라 체감 난이도의 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사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난이도라 생각합니다. 오고타이 칸의 영토 팽창을 확인하는 6번 문항,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독립 선언에 따른 프랑스와의 갈등 시기를 연표에서 확인하는 18번 문항이 등급을 구분 짓는 문항이 아닐까 합니다.
▶단원별 출제 주제 분석[( )안은 평균 출제 문항]
▶지문, 선지 사건 확인[지문 제시 음영 처리]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받음?? 대신 투자 망하면 할수있는 직업 노가다밖에 없음 ㅇㅇ
-
이거 자기탭 되고(서메기는 비치된 거 쓰는데 다 뚫려있어서 메가 스마트탭 산 거...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휴릅 3
2월 7일 6시까지 휴릅할게요 바자관에서 하다 걸리면 벌점이라 ㅜㅜ 공부좀 해야죠
-
사문 뭐 꿀인거 맞는데… 윤사 역사 지리 같은 훨씬 더 꿀이 잇자나.. 난 6평...
-
해주실 분 계신가요 많이는 못드려도 조금이라도 사례할게요 뒤늦게 독학하려구해서..
-
동국대 과외 1
고1,2대상으로 해도 되나여
-
어서어서 돈을 벌어야할텐데... 과외를 해야하나.. 아님 편의점알바할까.. 과외...
-
물리를 심각하게 못하는데 이래도 후자해서 공대가는게 낫나요?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재수는 외롭다 6
특히 독재는 ㄹㅇ 외롭네요 화이팅임니다..
-
골라줭 0
-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
우우
-
역덕으로서 사학과 추천 하나뇨
-
매 수능마다 본 광경인데 수능 직후 ???: 이럴거면 언매 왜함 ㅅㅂ 화작할걸 1컷 나온 후
-
현대사 파트 와야 재밌음 ㄹㅇ
-
육각덕 ㅌㅅㅌ ㅇㅈ 10
-
헤헤헤
-
호빗 새끼는 해도 답이 없단 걸 깨닫고서 걍 1주일에 3번?만 하는 중 개현타옴ㅋㅌ
-
언매런 가즈아
-
19수능 이후로 처음아닌가
-
국숭라인 반수 1
공대인데 반수하는 사람 과에 최소 2,3명은 있겠죠?
-
잘하는 팀임?
-
환산점수로 553.3후반대 였던거 같은데 추합 끝자락으로 붙을가능성 있을까요..?
-
비기숙기준으로
-
국어강사들 중에 저런 약장수들이 유독 많은듯
-
전 누워서 유튜브보기예요
-
팔로우200찍음 15
축하해줘잉
-
그래봤자 나만 피곤해짐 난 무력감이 제일 싫어서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
수특좀 성의있게 내라
-
등록 안할 대학이면 상관 없으려나..
-
약대 나오면 4
바이오 계열 회사에서 ky 학부 급은 쳐 줄까요? 아시는 분들 많지 않겠지만… 약대...
-
특성화고 나와서 대핟은 왜가려는거내 ㅅㅂ 배알꼴리게 2
특성화고 ㄹㅇ 개처놀아도2등급 받덤데 ㄹㅇ 짜증남 내 친구 공부 개못하고 중학교때...
-
내가 유일하게 극복 못한게 수능 지1인데 다들 고능아구만 ㅎ 지1을 골랐으면 6 9...
-
주제: 학교에서애들몰래삼김먹는법 지각했는데지각안한척하는법 모의고사백분위98>81눈물나는역성장서사
-
네네
-
과탐 지옥 6
과탐이 ㄹㅇ 헬인듯
-
시발
-
저혼자 재수했고 가장친한 친구들 두명은 현역으로 갔습니다 요즘 저 수능끝나고 간간히...
-
내 소중한 학잠이야
-
저는 욕 박는 거 까진 봄
-
2411 2509 가볍게 풀어보기 진격거보기 451듣기
-
한의대->의대 1
휴
-
국어노베 강기본 0
국어 노베 강기본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강기본 독서 고전시가 문학 다듣고 강기분 가야하나요?
-
가보자 가보자
-
덕코가 필요해요ㅠㅠㅠㅠ
저도 딱 중상으로 느꼈습니다. 점수가 50이긴한데, 제가 느끼기엔 불안해서요(감으로 다 맞춘 느낌?) 그래서 앞으로 빈 구멍을 어떻게 메우는게 좋을까요?
9모에서 50점을 맞았다는건 기본 개념에 헛점이 없다는걸 의미할 겁니다. 그런데 확신이 부족하다는 것은 지엽적 사실이나 연도의 명확함이 덜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중요 출제 개념을 좀더 디테일하게 정리하고 주요 사실의 경우 시대상, 원인과 배경을 연결하여 확장해 보길 바랍니다. 단, 디테일의 함정에 빠져 불필요한 내용에 집중하는 것만 유의한다면 올 수능에 큰 무리없이 만점을 맞을 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친구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친구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18번 ㅋㅋㅋ 보기좋게 낚였네요..다시는 안틀린다 ㄹㅇ
네! 역사 영역은 정확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수능에서는 실수 없이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항상 친구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친구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가까워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