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로 채워져있던 제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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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삼수끝에 대학에 합격했습니다ㅠ 팔년간 공부로 채워져 있던 제 시간들이 비어있네요.... 이제 뭘해야할까.....마냥좋을 것만 같았던 지금....아무것도 안하고있는제가....한심하기도하고 ......그렇네요.....이 시점에 하고자했던 것들을 게으름으로 안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하길 꺼리고무서워하는 제가....무력해보이네요....하지만 이 상황을 타개하지못한다면 대학교에서도 적응하지ㅁ못하겠죠 게다가저는 삼수인데...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고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을 빠져나와 힘찬 뜀뛰기를 해보려합니다. 예비대학생들 모두 힘차게 나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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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였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임...
대학붙고 자살하는게 괜한소리가아닌거같아요
알바든 운동이든.자신이원라능거하세요
전 학구파라 원하는.공부많이하고 과외해서 학비버는중
저도토익제대로해볼려고요!!
저도 한동안 그러다가 이제 알바시작했어요ㅎㅎ
알바몬과알바천국기웃기웃거리고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