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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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볼게요!
공부법 질문은 피해주세요.. ㅠㅠ 너무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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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논술 준비는 거의 못했단 말이죠 확실히 최저도 못맞출거같을 때 &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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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8학군 2점대 극초반이고 정시파이턴데 설의 설치 같은 곳은 세특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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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KBS듣는중인데 수완 어카지 책 사놨는데 못풀거같음.... 어카지 수특도 다 안끝났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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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의 다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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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안치고 일희일비중 막 자신감 개떨어졌다가 자신감 갑자기 생기고 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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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풀어보고 싶은데 지금 시기에 푸는거 에바임? 1
설맞이 아카이브나 모의고사 풀어보고 싶은데 지금 사서 풀어도 안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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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일자리가 감소하자 독거노인의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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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4 영어사문 0
최저 맞춰야하는데 지금 사문 2 영어 2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가 안정 1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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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이감6-10 key모 상상 9,10 네 개있는데 오늘 키모 풀고 두 개 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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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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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밥에 당면만 있는 순대를 넣나요? 그 쫜득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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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강의 몇강인지좀알려주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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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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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집합 이진수 개어려운데..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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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비연계 고전시가 비연계 극 연계 때리는게? 이감의 깊은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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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2
둘 다 사는거 ㄱㅊ은 선택이겠죠 한지 사문인데 이기상이 너무 듣고싶어요 원래 대성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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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거 쫄리는거 전혀 없고 그냥 결과가 어떻든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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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에 대한 기대를 품게 만들지만 않았어도 내 10대는 행복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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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좋네 0
ㄹㅇ 신세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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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선지에서 왕안석이 틀린 이유를 어떻게 판다해야 하나요? 216해설강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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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안쓸듯 2
가채점표 겁나 사놨는데 걍 수험표에 표 그려서 바로 갈기는게 시간 덜걸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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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탈 질문 4
이거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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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뭐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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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막 미친듯이 못알아먹게 모르는 단어 남발 아니면 어느정도 읽히는데 고전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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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고 병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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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서울대 가려는 친구들은 가산점 때문에 2과목 2개하나요? 작년엔 2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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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27 매일 복용하고 평가원 모고때는 긴장을 심하게 해서 위부팽만감 +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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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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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 싸고 가고 싶은데 집에서 한번 싸도 국어나 수학 볼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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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상관 없으니 그냥 공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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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ㄹㅈㄷ로 조용하네 내일부터 8 40에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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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3
오부이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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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NN 초기 출구조사, 후보 긍정적 평가 해리스 46% vs 트럼프 42% 3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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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너무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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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구주 연마의 서 복습 + 최근 3개년 수능 + 언매 기출 +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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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차이 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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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기출로 회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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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학벌 2
대부분 고졸 혹은 지방 4년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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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실모 1
한수 8회 강대X 10회 목표 점수대 90이상 1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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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책상에 그대로 있네 진짜 존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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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모닝 0
음 9시이전이면 얼버기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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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상 수 하 개념을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내신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보니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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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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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
수능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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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학원에서 재수반 관리 및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오늘 모의고사 치르는...
수학 교과서 백지복습 어제 처음으로했는데요! 백지복습한거 교과서 내용보고 색팬으로 내가 모자란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수정해가면서 하나요????
수능 공부는 좀 오래됬는데.. ㅎㅎ
저는 백지복습 안 해서 ㅠㅠ 죄송해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공부방법은 개념의 완벽한 이해와 질 좋은 문제풀이인 것 같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거 같아요.
반갑습니다,,,내로라 님 ....잠시 쉬신다기에 넘 섭섭했어여..
님의 정보력,관심,,희생정신은 항상 존경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입결 정리하시고ㅡ,,추합정리 해주시고,,,,제겐 사회 후배지만 ,항상 님의 히포정신 본받아야 된다고 다짐 하면서....
인생 경험.... 간접적으로 전달하려고,,없는 글재주에 필력 엄청 딸린 글 올리다가,,피멍 많이 들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전 어째 님 사진만 보면 정겹게 느껴집니다..
먼 훗날 신원 추적?되면,,,시바스 리갈 한 병 보낼 께요,,ㅋ(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저희들 시절엔? 돌아가신 박정회 대통께서 마지막 순간에 드신 술이라 해서,,,최고 술..이라고 그저 막연히 인지합니다..
(@더 좋은 술도 있지만,,사는 사람도 그 가치를 모르고 드시는 분도 뭔 맛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어처구니 없는 한국근대사 역사라도 알아 지니까 의미 있는 술 입니다..ㅎㅎ)
의료시장과 의사세계는 너무 좁아서??(@ 올해 많다고 해봐야 2235명),,,누가 누군지는 3년 안에 다 저절로 알아지더라고요,, 너무 반가워요......^^
와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ㅎㅎ
와! 내로라님 안녕하세요!^^ 저 혹시 기억나세요...?
네 기억납니다~!!
대학 잘 다니고 계신가요? ㅎㅎ
네! 이런저런 행사 불려 다니다보니 어느새 3월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첫 중간고사도 다가오구...ㅠㅠ
이번 2014 입시에서 오르비에 가장 수고 많으셨던 분 아닌가요? 특히 의대 정시. 수고 많으셨네요. 도움을 받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을 돕는 마음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성대의대 15기 글 보고 가슴이 떨려서 컴터 못 끄고 방황하고 있어요,,,이분 어쩌면 좋습니까?
세대 차이로 위로의 접근 방법이 어슬퍼서,,답답합니다...//
젊은 날 제가 가졌던 어둠의 그림자가 느껴져서 오늘 밤 잠 못 이룰 듯 합니다...
오로라 님 정신과적인 접근으로 이분 좀 달래는 방법 없나요?
친제도 의대 본과 3년에 우을증 걸려서,,,,,,제가 거의 덩달아 초죽음 된 적도 있어요...
ㅇ우와,,,,정말 힘든 밤이네요,,,,,성대 의대 15기 ,,너무 짦은 생각에 함몰되어 있어요,,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