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무료 QnA 운영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55571602
무료로 생윤과 윤사 질문에 답변을 받으세요.
제가 직접 개설하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답변, 개념상 문제는 없지만 공부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답변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진짜 도움이 될 만한 QnA 채팅방을 무료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오르비 쪽지를 주시면, 제가 채팅방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채팅방은 1:1이 아니라 단톡방 형태로 운영됩니다.
1. 질문 예시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던져 주시면 됩니다. 물론 질문의 내용이나 형식이 제한적이지는 않습니다. 수능 생윤이나 윤사를 공부하다가 궁금한 게 생겼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 어느 강사의 강의를 듣다 보니, 이 부분은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보통 이런 질문을 해당 강사의 QnA 게시판에 남기면, 답변 조교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답변을 남기기보다 강의 내용을 옹호하기에 바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는 답변이 나가기 어렵죠.
- 기출문제의 이 선지는 어떤 개념을 바탕으로 설명해야 하나요?
기출문제의 선지를 특정 개념에 대응하여 설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인데,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2. 지속 기간에 대하여
저는 사회팀구 강사가 아닙니다.
저는 사회탐구 컨텐츠를 만들어서 돈을 벌고는 있지만, 그 일을 전업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질문방을 얼마나 빡세게 운영할 수 있을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진행하다가 너무 힘들면, 중간에 그만두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회탐구 외에도 다른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일단은 6월 모의평가 전까지는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 이후 지속 여부는 그때 결정하겠습니다.
3. 질문의 내용에 대하여
저는 철저하게 수능의 관점에 부합하는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수능의 관심사가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거나, 모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능의 영역을 뛰어넘은 학문적인 궁금증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
.
오개념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웬만한 사회탐구 강사보다 수능 윤리 교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하겠습니다.
저는 어설프게 있어 보이는 답변을 해서라도 수강생을 끌어 모아야 하는 위치에 있지 않으므로, 솔직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안자는사람 손. 9
흠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
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
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
좀 고민이네
-
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
. 14
-
정시저장소 ㅁㅌㅊ 14
이대로 고 ? 훈수좀 가군이 젤 고민되 (성대 의상은 걍 넣어봄 쟤만 빨간색이길래)
-
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
후후
-
두창시치때문에? 진짜 도움되는게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ㅋ
-
근데 댓글 반응 왜 다 좋음?? 얘가 빨린다고?? 범죄자가??
-
ㅠㅠ감사합니다
-
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채팅방 입장법 좀요 ㅠㅠ
쪽지 주세요!
드렸어요!!
쪽지주십셔
저도 들어가고싶어요..!
쪽지 주세요.
올해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