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전 소설 빠르게 풀기 (feat. 9월 모의고사)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58687780
고전 소설 독해 방법 .pdf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전 소설은 넋 놓고 읽다보면 금세 8분을 순삭시키는
악랄한 갈래죠(?).
그러지 않기 위한 방법과 고전 소설을 포함한 문학 전체를 관통하는 평가원의 원리인
"문학사적 의의로 문제 답 한 번에 고르기" 방법을 서술했습니다.
잘 읽고 문학에서 이뤄낸 시간 단축으로 독서 점수까지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0 XDK (+2,010)
-
1,000
-
1,000
-
10
-
이건뭐라고부름 3/1은 뭐 여러번말한 omr 여부고...
-
수능날 비왔을때 0
수능 끝나고 핸드폰 받아서 나왔는데 밖은 어두침침하니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
ㅈㄴ 대단한거 아님? 물론 수영탐 때문에 많이 까였지만
-
의식의흐름 1
뇌빼고대화하기
-
내 유일한 자랑 2
23 수능 국어 게딱지 3점짜리 맞춘 것
-
아 죽을것같다 2
체해서 자다가 뒤질것같아서 기상. 오늘도 일찍 자긴 글렀네
-
작년국어 잘보신분들 있나요?!
-
수능끝나고 입시동안 살 존나 쪄서 살뺄때 위고비라고 이번에 우리나라 들어온 다이어트...
-
여드레 입갤 0
그러합니다
-
표점이나 잘 맞춰봐라 23 화작 24 확통 탐구 표점도 이번에는 잘 해봐 좀
-
재수 시작한지 두달만에 sky급도 한번 받아놓고 그 뒤로 전혀 발전하지 못한...
-
미치겠음 걍
-
하긴 수능이 8일 남았는데....
-
대성 신규 한국사쌤 2분 오셨는데 권용기쌤 나가시려나
-
81
-
23: 와 시발 문학 20분컷ㅋㅋㅋㅋ이러면서 화장실 시끌시끌 24: 정적
-
ㄹㅇ 30초컷 남?
-
국어가 어렵기를 바라다니 난 고1 때 멘탈에 완전 금간게 아직도 트라우마인데
-
시발점 뉴런 수분감 드릴 킬캠은 알겠는데 드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
있나요 ? ㅋㅋ 작년도 올해도 콘서트 가는데 ㅃㄹ 가고싶다 ..
-
시간이 참 밭습니다
-
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
할머니 욕하는글이랑 잊잊잊×300번 써서 올리는 글 이런거 있었음
-
일단 물국어 기원 14
대학좀 가자
-
그니까 수능포기 ㄴㄴ
-
평균적으로 1년에 표점 6점(백분위 7)정도 점수가 오름
-
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
십덕 같음? 5
그래도 이거보면 기분 좀 좋아짐
-
일단 선택과목은 평이해야함 작수처럼 나오면 안된다고
-
맨 앞자리에 국어 개씹불이면 마지막 2분 전에 여유롭게 팬 내리고 제출한 후 쉬는...
-
근데 이제 주객이 전도되어 오르비를하려고수능을보는사람도있는듯..
-
https://orbi.kr/00019169387...
-
결과적으로 님이 살아남아야 좋은 건데 매우 높은 확률로 님도 같이 불타올라서 재가...
-
공부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수능날에 국어와 영어는 어떤 지문으로 수험생들을 감동시킬...
-
국어 모고 언매 2
아무리 오래 걸려도 몇 분 안에는 끊어야 함? 20분은 돼야하나
-
보통 3~4 뜨고 잘찍으면 2뜨는데 김종웅쌤 3시간 한국사? 그거 해도 되나요
-
(맨 뒷자리라 사물함에 머리를 기대고 눈물을 글썽이며)개조졌네… 걍 포기각서쓰고...
-
25 국어 기원 2
독서 2211 문학 2411 언매 2506 언매 이번엔 쉽게 내조...
-
1컷표점도 작수가 젤 높고 작수가 1받기는 가장 어려운 시험임 22때는 독서 존나...
-
잘하시는분들은 널널하게 다 풀고 시간 남는건가요? 어떻게..
-
걍 점수고정형인간에서 좌우점수움직임장치 조그만거 추가된수준이라 그러는거임 걍
-
제발 입시판 뜨고 싶다
-
이제는 오르비를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
잘가라. 그저 시대를 잘 타고났을 뿐인 범부여
-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너가 잘볼까? 너가 네 생각만큼 국어를 잘할까?
-
애니 주인공이 나보다 어리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
문실정 듣고 0
문학 실력 떡상했다 1회 소설 푸는거마다 반타작했는데 점점 정답률 올라가더니 오늘 푼거 1개틀렸음
-
이미 기출로 아카이브된 불국어 시험지가 3개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상한선이 전보다...
-
※편의상 반말로 작성했습니다 우선 02년생(딸피)인 나는 내년 무휴반을 위해서 오늘...
이번엔 국어입니당 ㅎㅎ :)
조아요조아요 바로 팔로우 박앗습니다 선셍님
https://orbi.kr/00057988682
제 글 모음이니 이전 글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
고전소설에서 맨날300분걸렸는데 이걸로 한번 줄여보겟읍니다.
하악ㄱ..하악..
고전 뚫으려고 엄마혀 사려했는데 이 칼럼읽고 다 맞추기로 했다
한 번에 다 맞춰버려서 닉값 못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엄마혀 뭔가했더니...ㅋㅋㅋㅋㅋ 마더텅이였어
감사합니다 독존님이 이렇게 달려주시니 불안하더라도 끝까지할 동기가 생기네요
수능 전날까지 잘 달리고 수능 날 기쁨을 만끽해보아요...!
자료 감사합니다!
문학23분안으로만 들어오면 좋을듯..
응원합니당 ㅎㅎ
이거읽고 국어 100 ㅅㅅ
국수 100 맞으시면 연 의예도 가능 ㅅㅅ
와 진짜 수능끝나면 독존님께 고백공격간다
국어교재 출판할 계획은 없으신가요ㅋㅋ
요즘 고전소설 시 다 오래걸렸는데..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소설에도 문학사적 의의를 통해 풀 수 있지 않나요?
문학 모든 갈래 다 됩니다!
"신"
독존님 7일전쯤에 쪽지 드렸었는데,, 혹시 바쁘지 않으시다면 한번 확인 부탁드려도될까요,,?ㅠㅠ
제목보고 헐레벌떡 침 흘리며 들어왔습니다
문학에서 유일하게 못하는건데 개꿀딱
갠적으로 고전은 세부내용일치가 빡세서 현소보다는 좀 천천히 장면파악하며 읽는데 괜찮나요?
사소한 오타
씬1 : 진경-> 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