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사회의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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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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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생 진료 받으려고 하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겠죠..? 이런거 안해봐서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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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고민이 돼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각각의 장단점은 설공 장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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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셧나요 재수생 라이브반으로 올해 합류할까한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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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5
선넘질받도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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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멀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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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력이 1.0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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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투척 4
초상권 보호를 위해 흐릿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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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한테 돈 달라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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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뜻한 사람인 거 아님뇨? 자기만 보기 아까워서 남까지 보여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사람인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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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7인데 3
거북목,굽은등,머큰어좁이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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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지금 최초합 개 씹안정에서 불합권까지 갈 수도 있음? 5
재수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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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나왔는데 그냥 문해력으로푸는 어이없는 문제 1개틀ㄹ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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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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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특 3
송중기 차은우 공부 좀 치는 S급 알파메일들 전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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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나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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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질문 1
수시입결 볼때 최저잇는 교과전형이 만약 70퍼 컷이 2.1이라 햇을때 추가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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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의 4
미모의 킴민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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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한사발 거하게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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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47 0
98은 뜨려나... 등급컷 여론이 자꾸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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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당간당한거같은데 불가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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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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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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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밀었냐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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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건 외부의 아름다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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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선택 2
올해 수능 생윤 사문 선택했습니다. 늘 1등급이던 생윤에서 미끄러지고 1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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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누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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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읽기 눈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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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법률만들어야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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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가면 진짜 쉽게 함 상상이상으로 예쁜여자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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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특 1
169랑 170이랑 179랑 180이랑 진짜 차이 하나도 없는게 맞는데 숫자때매 차이 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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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80인데 갈리냐 안갈리냐 그냥 운빨일듯 진짜 안갈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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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성대 말고 쓸 곳이 없음 텔그에서 서울대식 392라 쓸 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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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개 맞추고 미적 27번부터 틀릴꺼면 그냥 통통이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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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책중에서 인간실격 멋진 신세계 파리대왕 데미안 1984 변신 이방인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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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 아무거나 상관없고 물변뜬다쳐도 죽어도 못가? 스나도 못할만한 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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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 여돌 노래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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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ㅇㅈ못하는이유 2
개작아서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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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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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ㅇㅈ 8
평균키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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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게 큼 3
원래 '키'가 '크기'랑 '키(height)' 모두 뜻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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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면 컨설팅 받을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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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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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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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는것보다 잘생긴 것이 낫다" <=실제로 단과 종강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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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지털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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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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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평등하게.
성적은 왜 올리신거죠?
저런성적 가지고있는 저도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저도 잘 살아가는데 저런글보면 안타깝죠
아하~ 그랬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회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는건 근거가 없는듯
등록금 폭등에 80%가 대학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고졸누가 취급이나 하나요? 저도수능끝나고 고졸되려다가 현실을깨닫고 대학에 간경우입니다 대학안갈거면 집에서나가라는 말듣고요 . 저도 왜저렇게까지할까 생각도해봤습니다 사회에의 원인도 아주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은 사회의 일원이니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졸이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도 한국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지만, 2년간 원치않는 과에 재학하던거랑 2년간 휴학계 낸 것등은 저 분의 '개인적 선택'이면서 자살 기도의 제1원인인데 이것까지 사회 탓으로 돌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요즘 안타까운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이왕 대학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저렇게 궁지에몰린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저부터나마 노력하여 바꾸어나가고 싶네요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라는게 이루어지니까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상처받을거 생각안하시고 말씀하신거같아요
글쓴분이 지금 대학에 가야 할 지 일해야 할 지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남이사 공부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본문 내용하고 하등 상관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저 성적이면 오르비에 댓글 쓰는 게 사치다? ㅎ
무시하는 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계시네요.
수학연습장 족히 5권은 넘게 돌렸습니다 다른과목 등급보면 아시겠지만 아예 안하고는 저런점수 못받죠
국어기출 4번은돌렸구요
난 무시하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야
이런건가
여기선어떨지모르겠지만 안한다 못한다는 함부로 쓸말은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나셧길래
마치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야'라는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ㅎ
그런생각도해봤습니다 기술배울까하다가 미래를생각해서 사립공대들어가서 공부중입니다 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성적부심....ㄷㄷㄷ
성적이 어쩌고라곤 말안했습니다
에휴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하는데 수능 4등급이하면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기준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ㅋㅋㅋ
원래 7~8등급이었습니다 제노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게 저거에요
아무래도 이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성적일라나?그래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