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전가요 [540949] · MS 2014 · 쪽지

2015-05-20 01:26:46
조회수 4,298

베누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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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베누님 있으시잖아요

제가 수능 시작하기 전에 후기 읽고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ㅋ

그분은 독서실에서 공부하셨고 영어 성적도 안 좋으셨었는데 신택스 체화과정이나 그런건 어떻게 끝내신거죠?

글 쓴거 보니까 공부 잘하는 친구랑 같이 하셨다 그랬는데 그 분한테 물어보셨나 ...

인터넷에 질문해도 한계가 있고 과외를 구해야 하나 뭔가 방향이 안 보이네요

허허 ... 사실 그냥 답답해서 혹시 영어 성적 많이 올리신 분들이나 있으시면 도움 좀 받고 싶어서 글 올린겁니다 .. 베누님 이름은 괜히 썼나 ..

저도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모르는 문장 나와도 해결이 안 되고 영어 엄청 많이 하는데 그냥 힘들어서 글 써요 ㅠㅠㅠ

올해는 꼭 영어 극복해야 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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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의 노래 · 440304 · 15/05/20 01:34

    근데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베누님 수기 삭제하심 ㅜ 저저번달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 플루토늄 · 451090 · 15/05/20 01:40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리니 · 565887 · 15/05/20 02:44 · MS 2015

    영어는 양치기가 답인것같.. 구조독해자체는 문법이랑 연관이 큰거같은데 신택스에서는 전진독해 엄청 강조하시더라구요! 근데 신택스는 중간에 스튜디오 강의로 구문풀이 해주시지않나요?? 체화과정이 막히신다는건가!?

  • 설자전가요 · 540949 · 15/05/20 13:54 · MS 2014

    네 ㅠㅠ 신택스 강의 다 듣고 교재에 있는 문장만 5~6번 정도 보고 체화 시작했거든요
    5~6번 보면서 헷갈렸던 개념들이나 아니면 해석 안되던거 조금씩 해결되서 이제 체화 시작해도 되겠다 하고 시작했는데ㅠㅠㅠ
    체화 들어가서 막히는 문장 나오니까 해결이 안되네요
    독서실재수라 질문할 사람도 없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

  • 리니 · 565887 · 15/05/20 16:52 · MS 2015

    저는 지식in을 애용합니다ㅋㅋㅋ웬만해선 답변 다 올라오더라구요

  • 행쇼♥ · 539515 · 15/05/20 14:45 · MS 2014

    저도 개인적으로 언어나 영어는 양의 이데올로기라고봄...이건 많이 접하는 사람이 잘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