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붕들 엄마 속은 진작에 [타들어] 갔디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0748972
"아장아장 걷는" 걸음마 시기의 "영아"를 키우는 어머니들께서는
아이가 걷는 게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혹시 어딘가에서 넘어지지는 않을까
속이 "타들어" 가기도 합니다.
"아장아장 걷는" "영아"가 혹시 넘어질까 봐,
어머니 속이 "타들어"
→ toddler [tάdlər 타들럴] 아장아장 걷는 아기, 영아
toddle [tάdl ※발음주의] (어린 아이가) 걸음마하다, 아장아장 걷다
stroller [stróulər] 유모차 / 산책하는 사람
stroll [stroul] 거닐다, 산책하다 (동사) / (한가로이) 거닐기, 산책 (명사)
take a stroll 산책하다
might [mait] -일지도 모른다, 아마 -일 것이다 (조동사) / (강력한) 힘, 세력, 권력 (명사)
mighty [máiti] 강력한, 힘센 / 대단히 큰, 거대한, 광대한
almighty [ɔːlmáiti] (조물주·신 등과 같이) 전지전능한, 무한한 힘을 가진
al- [ɔːl-] 「전적으로」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이 세상 모든 "엄니omni [άmni 암니]"께서 "포텐 터"지시면,
자녀에 대해 모르시는 게 없을뿐더러
자녀를 위해 무엇이든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omni [암니] + potent ["포텐 터"지시면]
→ omnipotent [amnípətənt 암니퍼턴트]
(조물주·신 등과 같이) 전지전능한 (형용사) /
전지전능한 자 (명사)
omni- [άmni- ※발음주의] 「모든」 「총합의」 「전체를 아우르는」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potent [póutnt ※발음주의] 유력한, 강력한, 강한 영향력을 가진 / (약 등이) 강력한, (효과 면에서) 잘 듣는
potential [pəténʃəl ※발음주의] 잠재적인, (일어날) 가능성 있는 (형용사) / 가능성, 잠재성, 잠재력, 잠재적 능력 (명사)
omni- 가 나온 김에..
고기·채소 가리지 좀 말고
"암"거나 "니 볼"에 "어서" 쳐 넣어
"암"거나 "니 볼"에 "어서"
→ omnivorous [amnívərəs 암니붜뤄스]
잡식성인, 무엇이든지 먹는
omni- [άmni- ※발음주의] 「모든」 「총합의」 「전체를 아우르는」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ous [-əs] 「-이 많은」 「-이 풍부한」 「-의 특징이 있는」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omnivore [άmnivɔ̀ːr ※발음주의] 잡식 동물,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
omnivora [amnívərə ※발음주의] (집합적) 잡식 동물
carnivorous [kaːrnívərəs] 육식성의, 식충류의
-ous [-əs] 「-이 많은」 「-이 풍부한」 「-의 특징이 있는」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carnivore [kάːrnəvɔ̀ːr] 육식 동물, (드물게) 식충 식물
carnivora [kaːrnívərə] (집합적) 육식 동물, 식육목(Carnivora)
cannibalize [kǽnǝbǝlàiz] 식인하다, 서로 잡아먹다 (자동사) / (산 짐승의) 고기를 먹다 (타동사)
herbivorous [əːrbívərəs ※발음주의] 초식성의
-ous [-əs] 「-이 많은」 「-이 풍부한」 「-의 특징이 있는」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herbivore [ə́ːrbəvɔ̀ːr ※발음주의] 초식 동물
herbivora [əːrbívərə ※발음주의] (집합적) 초식 동물, 초식류(Herbivora)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굳이 꾸역꾸역 남의 선수 칭찬하는 게시글 와서 논리적인척하면서 까내리는데는 뭐가 있는듯
-
그래도 6평인가?
-
매가패스 입갤 3
이젠 글 태그에 "재수생" 이 붙네요
-
계속 비슷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라서.. 둘다 저유전공(인하...
-
다군 8칸 0
다군 8칸 쓰면 게이임? 근데 바로 위 대학이 4칸 불합인데 ㅅㅂ 어쩔 수 없이 8칸 쓰는게 맞겠죠
-
이게 ㅅㅂ뭐지 2
내 멘탈 어떡해
-
엑셀 못하면 고속성장 쓰기 어렵나요?
-
있나요? 3칸이나 2칸도 대충 인문 계열 진학사 봤을땐 눈에 띄게 펑크난곳은 경제 하나 인거같은데
-
여동생이 나보고그랫음 살만빼면 어지간한남자애들 다따잇할거랫움 엄마,할머니가 아니라...
-
미적확통 0
수1수2 4등급이 하기에 미적이 나음 확통이 나음? 수능 1목표로한다면 공부량 얼마나 차이남
-
올해 연대문과 진짜 왜이러지.?.?.?
-
표본들이 안 올라가고 싹다 서성한에서 정모중이네
-
최저를 맞추면 됨
-
고2 2등급이 고3 4등급이라는데 고3 모의고사 문제는 얼마나 어렵길래..........
-
얘네 컷 오르는거 이거 맞음? 서성한 성적 되는 애들이 왜 여기 와서 짱박고 있는...
-
건대 > 경희대라고 써노셨습니다만, 건대만 보면 어문이 상경보다 위에 자리한거면...
-
한번 해보고싶음 리액션 듣는 게 존나재밌을듯 ㄹㅇ
-
서울대 학부대학 0
지금 진학사 컷 낮은데 이거 맞는건가요...?
-
기숙사 살아서 6시45분에일어나서 아침먹고 양치하고 등등등 해서 못해도 7시20분엔...
-
최종컷이랑 1.98 차이나고 26명뽑는데 10등 이거 안정이겠죠?
-
그냥 지방에 있는 일반고 들어가자마자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자퇴함 고1때는 학원...
-
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
수시재수로 최저 3합 맞추기 생각중인데 일단 수학 영어 챙길거임 국어는 재능이...
-
칸수는 그대론데 등수 마니 떨어짐뇨..
-
선배가 위로 한 학번 뿐이라 뭐 물어봐도 선배들도 모를듯
-
도파민 덩어리다… 1화까진 일단 존잼
-
성대 추합 0
6차 이후로는 인터넷 또는 온라인 공지한다고 해놨는데 전화 안왔으면 안된거 맞죠...
-
N수생분들 혹시 작년에도 이랬나요??
-
수시 문서등록 5
수시 합격증 뜨자마자 바로 햇는데 유웨이에서 문서등록 완료됐다고 카톡으로 문자왔으면...
-
내앞에 ㅅㄲ 5칸인데 292.5이면 계대 의대 붙는거로 나오는데 빠지는게 맞나?..
-
165/155 내리막길에서는 걍귀찮아서굴러감
-
시발 ㅋㅋ
-
으추추 3
손얼었다
-
설마 645.xx 떨 나오나???
-
아무튼그럼ㅇㅇ
-
이놈들아 돈내놔
-
실검 뭐지 4
저능발작 한번 했더니 스노우볼이...
-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전에 쓴 글에 언급한 변수(촘촘한 점수차, 내년 정원축소...
-
성대자과계 1
등수는 오르는데 컷도 오르네…
-
뭐지 6
소수과긴 해도 9칸 추합이라..
-
부모님이 왜 재수하는데 지금 공부 설렁설렁 하냐는데 16
부모님 어렵게 설득해서 기숙 등록했는데 (안하던 집안일 설거지 빨래 물걸레 요리...
-
의치한 말고 일반과
-
ㅇㅇ
-
나한테 할 추합전화 누락해도 되는거냐고;;
-
재매이햄이 대통령되어서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예정이기때문!
-
근데 5천덕있나?
어머니 속이..많이 타들어가시긴 했습니다
아이고 아픈 데를 건드린 건 아이제? 더 성공해서 오라메디 팍팍 발라드리고 용돈도 벅벅, 오케이?
가보자 가보자..
개같이 가서 정승처럼 누리자!! 화이팅
효랑햄 씨다씨 ㅋㅋ
오 자랑스런 우리 뀨뀨대 뀨배님이가? 혹시라도 의머로의 탈주를 계획 중이라면, 뀨뀨에 2년 더 머물다가 연건으로 가는 길을 택했음 한디ㅋㅋ 내가 씨다니 좋은데 대하이햄한테는 비밀로 해야 안 쳐맞고 더 까불 수 있디
러셀 전ㅎㅈ쌤?
재수를 러셀에서 했는데 수업을 강사두분이서 하셔서 기억에 나더라고요 ㅋㅋㅋ 행복한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