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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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옷을 개는 수고를 좀 덜게 되고, 빨래도 줄고,
옷 입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 어차피 에어컨+이불파라서 그렇게 덥고 끈적함을 많이 느끼진 않습니다 ㅎㅎ
외출도 거의 안하는 히키코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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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제한 때문에 점공하러 가입했다가 보름이나 기다렸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봐도...
ajae
님 기숙사 살아요?
전 집이 사당이라 통학입니다 ㅋㅋㅋ
옷빨래량이 겨울의 10배가 넘는거같은데ㅠㅜ 흥허앟ㅇ
어차피 안쪽에 입는 옷은 겨울에도 매일 돌려야 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겉옷이 추가되죠 ㅋㅋㅋ 세탁기가 좀 더 고생합니다
에엑??? 겨울에 니트랑 코트도 맨날 세탁이나 드라이 하셔요?? 후아... 어마무시하셩...... 저는 땀안흘렸으면 그냥 잘 건조(?)하거나 뒷처리해서 돌려입어요ㅜ 요즘 하루에 샤워만 최소3번 운동하고나면 1번추가 잠깐 나갔다오면 티랑 바지까지 으아ㅏ
저는 히키코모리라 하루 한 번 이면 충분합니다 ㅎㅎ 그냥 땀 쌓이면 그때 운동하고 샤워 한사리 하면 되죠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말에욧!!!ㅋㅋ 레바님 혹시 10년도에도 활동하셨는지요?? 눈에 익은 닉이라
전 2011년 9월 말정도부터 했습니다 ㅋㅋ
후앙 아니신가 ㅋㅋㅋ 굿밤되셔요~~~
저는 먀모리가 좋습니다
저도 먀모리가 좋습니다만 먀모리는 저따위 신경도 안 쓸것 같습니다
에어컨+이불 혹은 선풍기+이불 조합 개꿀인데 부모님은 이해못하심 ㅋㅋㅋ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 오묘한 온도
레바님 막학기세요?
네 이제 마지막 학기입니다. 딱 3학점 졸업논문 과목 들어요
아... 더위를 너무 타서ㅠ 얼어죽는 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