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세계사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4948195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https://forms.gle/bnmokpmGm98WCxzr8
답안지에 총평(짧음), 예상 등급컷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오표
11/03 수정
오탈자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서양 열강의 전국 지지와 → 서양 열강의 지지와
11/07 수정
3번
⑤ 광저우에 시박사를 '처음' 설치하여 무역을 관리하였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①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하였다. → 교자와 회자를 사용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한 건 남송이기에 애매해질 수 있어 수정합니다.
세계사 동아시아사 쌍사 한국사 삼사 ebs 수완 수특 연계 모평 모고 실모 기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미팅은 같이가는 멤버도 중요하지만 주선자가 훨씬 중요 주선자와 친하다면 상대...
-
안자는 사람 7
-
그게 맞는듯..
-
아프다
-
자주보이다보니 괜찮게보인다
-
가끔씩 흑화함 2
몰래몰래 험한 말을..
-
무테라서 안경알 모양은 차피 제 맘대로 할거라 테 색만 봐주시면 됨
-
힘들다 6
우울해
-
졸사 컨셉 3
이 착장으로 정함
-
기분 좋아짐 6
거울 보고왔음
-
언제함
-
ㅜㅠ
-
걍 하루종일 수학만 파도 된다고 생각함 입시 수학ㅈ망겜이라
-
아이 뿌듯해
-
저는 논바이너리호모게이바이섹슈얼입니다 ..
-
기출 빨리 다시 감잡으려는데 원래 쓰던 24기출생각집 오답(jump아닌 것도)만...
-
국어 E연계독서 인문 1~3번 지문 수학 무불개 확통 9강 영어 스피드보카...
-
공부하기 시르다 2
수시 놓고 싶지만? 정시하면 대학 못간다...
-
수험생도 아닌사람이 오르비를 왜함? 새벽오르비 유저중 나만 정상이야 나만
-
할거면 제대로 하고 잘거면 자야되는데 아..
-
근데 도대체 새벽3시에 10
오르비를 왜하는거임? 수험생 맞음? 지금 글 평균 조회수 100인데... 나 빼고...
-
자라 2
거북이
-
내 글들 어때보임? 16
ㄹㅇ 전형적인 이과 남학생 같지 않음?
-
오래된 생각이다 ..
-
캬캬
-
친구업어서일상공유목하는거오르비에하겟다는데왜머라해?ㅡㅡ내맘이야
-
수능 영어는 그냥 하기가 싫음
-
영어랑 문학인듯... 영어 그냥 자~ that 동그라미~ which 형광펜~...
-
오르비에 일기 적는다는 말 보고 상처바듬ㅉ
-
ㅇㅈ 8
이왜진?
-
수업때도 거의 유일하게 조는 과목
-
잡히기 않아 좇는 데에 의의가 있을 뿐
-
그냥 다 하는 거여~~
-
첫 차단자 발생 7
웬만해선 안했느네
-
오래된 생각이다
-
ㄹㅇ임…? 오르비에서 두세번 정도 물스퍼거라고 하고 다녔는데….
-
잘 지내고 계실지
-
연논같은데서 완벽한 풀이인데 함수 이름을 Se(x) 이런걸로 해놓으면 과연 합격시켜줄지 궁금하네
-
다들 자나 3
그렇다면..
-
너무 생각 없이 보내 버렸어요 ㅠㅠ
-
강민철.
-
66(기능사) + 20 (출결만점) + 3 ( 다자녀 + 병역설계어쩌구 )해서...
-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군데 수능 7주남은 이 시점에서 고백을해서... 일단 고민좀...
-
이상형 0
덕코가 나보다 많은 사람
-
다들 좋은밤 3
자러감 다들 좋은 코넨네하길
-
잘자요 2
47점 나왔네요.. (학교 메일로 제출한 사람입니다)
2번 브나로드 운동에 알렉산드르 2세까지는 짚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틀렸네요 막상 답을 보니까 전제 정치 강화 - 그로 인해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이 떠올랐는데 풀 때는 전제 정치까지밖에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요 두 번 건너 뛰어서 묻는 문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12번은 위그노 전쟁 (1562~1598)같은데 트리엔트는 1545~1563이라 고르긴 골랐지만 소집이라는 건 불러서 모으는 걸 의미하는 거라 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이 생각할 경우 3번 문제의 시박사도 "설치는 되어 있잖아 어쨌든?"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 같기 때문에..
그러나 제대로 공부했으면 틀릴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 9월 세계사도 현장 응시로 만점받았는데 (당시 만점자 172명)
이 모의고사가 그 시험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