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u 모의고사] 2회 토론방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5490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아님말고
-
옯서운 이야기 3
06은 초등학교때 기말고사를 본 적이 있다
-
먹어떠줄때
-
총 12번의 시험 고1 3912 고2 3912 고3 3567911 중 몇 번을 받았을까용
-
나보고 엊저라고요 칸 수 떨ㅇ어진다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데 여친은 왜없지 하
-
조회수 몇십따리던 글도 며칠뒤에 다시보면 1천씩 찍혀있음 심지어 모밴 잡담글도...
-
노어노문과 서어서문이 각각 무슨 나라인지 정확히 아시는 분 6
맞추신 분 선착순 1등 덕코 1000덕 드립니다 작년에 고대 인문계 보다가 첨 알게...
-
원광대식으로 하면 505점 입니다 재수학원 선생님께서는 다른 프로그램까지 보ㅏ봤더니...
-
옯서운 이야기2 6
고3 투과목 내신은 원래 절평이 아닌 상대평가였다 똑같이 9등급제
-
글 다 밀고 가버렸네 산화당한건가
-
쌍사님...? 0
-
허허
-
버스정류장에서 커플 ㅈㄴ 찐하게 키스하더라 이런 개 씨발 바퀴벌레 새끼들 에프킬라...
-
근데 진짜임
-
이유 아시는 분
-
크리스마스는 끝 6
이제 살겐네
-
지구과학은 반수 시작해서 9모부터 수능까지 다 1등급 받았고 물리는 9모때...
-
크리스마스 끝 2
시마이다 인싸색기들아!
-
연대 노문 2
697대 ㄱㄴ??
-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하….
-
아니 2
왜 ㅇㅈ이 안되는 거지 애니프사라 그런건가
-
정신적?으로어무니께 저번에 여쭤봣엇는데 35살이라 하셧던 듯
-
연애는 포기하고 오피가는게 낫지않을까
-
선거 관련 알바 한번 해보고싶음
-
이 와중에 은테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
편해요?
-
평소에 예민하게 굴고 적절히 필요할 때 모르는 척하는 게 베스트임. 둔한데 세심해지는 건 어려울 듯
-
뉴런 수강 4
07년생 예비고3 인데 이번 수능 봤을때 78점 나왔습니다. 미적 공부를 아직 다...
-
겉멋으로 피는 느낌인건가 약간 양아치?같은 느낌
-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모의 시험지에 들어간 문항들입니다 재밌게 풀어주십쇼
-
‘흑체에 열을 가했을때 나오는 모든 파장이 다 에너지를 갖는 게 아니라 어떤 파동은...
-
옯서운 이야기 20
예전엔 놀토라는게 존재했었다 이게 뭐냐고? 격주로 한주는 토요일날 학교를 나갔고...
-
왜안했지
-
700은 될거 같거든요 군대 가기전 알바 뛴거 ㅇㅈ
-
랑 사귀고싶다
-
항등원과 역원 얘네는 왜 안 오지
-
과탐 선택 3
과탐 2등급이 목표면 생지가 베스튼가요?
-
하아.... 저능해서 울엇어
-
백분위로 점수산출하는 대학 올해 물수능이라 커트 작년보다 올라갈까봐 걱정인데요.....
-
겨울왕국 봐야징 2
만번 봐야징
-
아직 시간이 안됐구나
-
수능 수학 1번 10
망상
-
고대 폭 맞음? 2
고대가 큰폭나고 연대가 빵꾸라고 컨설턴트가 말하는데 이거 맞음? 컨설턴트 피셜...
-
고속 보니까 10
국어를 하나 더 맞았다면 영어가 1이었다면 사탐을 더 잘 봤다면 등등 자책할게 넘많아져서 슬프다
-
칸수 뜨는거 말고는 볼 줄 아는게 없는데 원서질 관련된 게시글같은거 추천해주세요.......
-
올해도 남들 인서울 꿈꿀때 아웃서울 꿈꾼다고 글 몇번 썼었는데 아웃서울이 대학...
-
뭐 그때도 오프라인 인맥은 개차반이었다만 그때 지금보다 내 취미에 대한 열정도 훨씬...
히
1등급컷 어떻게되나요? 2회 25분잡고 푸니깐 38나오던데 수능이라 생각해보니 아찔하네요
..케플러 법칙 부들부들
전부 43~44 급으로 잡으시면 됩니다만, 핀트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약점이 많은 회는 열심히 풀어도 30점대 점수가 나올 수 있어요. 애매한 상위권의 경우에도 변별되도록 출제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탄한 상위권들은 생각보다 무난하다는 의견이더군요.
와...이걸 무난하다고하다니...
아직 멀었네요ㅜㅜ
그러게요 0,1회는 충격이던데
ㅇㄱㄹㅇ....2회부터는 좀 덜한테 1회풀고 멘탈 너덜너덜..
12번 ㄱ에서 x,y 파장을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x의 진동수가 금속판 a,b의 문턱진동수보다 클 경우 양쪽에서 광전효과가 일어나고 빛의 세기가 같아서 양쪽에서 단위시간당 방출되는 전자수도 같으므로 이 케이스 역시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경우에 성립하지 않나요?
금속판의 재질이나 크기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금속판이 같은 전하량을 가지고 있더라 하더라도 전류가 흐르지 않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흐르지 않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두 금속판의 재질은 다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확실히 흐르지 않았다는 조건에서부터 이것이 둘 다 전자가 방출된 케이스를 말한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둘 다 전자가 방출되지 않은 케이스는 확실하거든요.
다만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보자면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과학 문제는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생각하면 틀리는 경우가 (평가원의 경우) 종종 있죠... 하지만 수험생들을 헷갈리게 할 수 있는 조건을 주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후 출고시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적당히 어려운 수능에 맞는 난이도네요. 항상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17번에 피스톤이 이동하다 정지한 건 양측의압력이 같아졌기 때문이 아닌가요?? 예를들면 A의 압력은 5에서 10으로 B는 15에서 10으로... 그러면 A의 W의 변화와 B의 W의 변화가 달라지는 이상한 일이 생겨요. 제가 어딘가 잘못생각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설명좀 해주세요
실제 상황에서는 마찰이 없을 때 피스톤이 정지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물리1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피스톤은 정지하지 않고 단진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리1 과정에서 단진동을 다루지 않고 단순히 열기관의 과정으로 해석하고 막 정지시켜 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수많은 모순들 중 하나인듯 보입니다.
물2처럼 정량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정성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물1 열역학의 목적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푸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11번 회로 더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전류가 어떻게 흐르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 설명하려면 산으로 갑니다.....ㅜ
베이스랑 컬렉터 사이엔 역방향 전압이 걸려야되고, Ie=Ib+Ic (Ic>Ib) 이것만 알면 문제없을까요?
넹
4번에서 P가 Q위치로 가고 Q가 P위치로 가면 Q의 가속도의 크기가 a1이 되고 P의 가속도의 크기가 a2가 되는데, 그러면 다른 면적을 휩쓸고 지나가는거 같은데... ㄷ이 왜 맞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뇨... 대칭이 되는 부분 까지만 갑니다. 한 바퀴 돌지 않아요.
0회-34 1회-32 2회-48
2회가 그나마제일쉬운듯하네요.. ㅜㅜ
20번 해설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1. 일단 A가 B를 누르는 힘(F)은 B오른쪽 끝을 말하는게 맞나요?? A랑 B를 한덩이로 저 사이에 끼웠다가 다시 A랑 B로 자르면 B 오른쪽 끝에 받치는 힘(?)이 생길것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요..
2. 힘 표시할 때 원래 어떤 사고(?)를 가져야하나요??
3. 해설지를 보니 A와 B를 각각 생각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1. 아닙니다. A와 B가 겹치는 어디 즈음입니다.
2. 답변하기가 너무 추상적이네요...ㅜㅜ 논리적 사고? 직관보다 논리적으로 작용 반작용 이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순차적으로요.
3. A는 오른쪽 위의 받침대(?), B는 왼쪽 아래의 받침대를 기준으로 돌림힘의 평형을 쓴다는 뜻입니다.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 회로도 인데요
13번 이해과정이 옳은지 봐주세요ㅎㅎ
병렬연결은 각소자에 걸리는 전압이 같으며 각소자마다 옴의 법칙을 사용하면 전류는 저항에따라 배분된다 즉 저항이 클수록 전류가 덜흐른다
그리고 각소자의 전류의 합은 전체전류와 같다
일단 병렬이므로 b에 연결했을때 전류계의 전류가 0이된다는것은
X소자로 전류가 모두흐른다는것이다
그말은 즉 전기소자의 임피던스가 0 즉 코일이 되는것이다
Y는 축전기 이므로 직렬연결시 임피던스값이 무한대로 폭발하며 전류는 모두 상단 저항쪽으로 흐른다
오류없는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16번은 A와 C가 동위원소라는 조건없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0회 풀고 푸는 2회인데 정말 좋아요!!
13. 잘 이해하셨습니다.
16. 그렇네요. 그렇게 하면 조금 더 어려워지는군요.
13번 문제에서요 x를 축전기라 하면 축전기가 직류전원에 연결되어 있으니 전하가 지속적으로 충전되다가 전지의 전압이 0이 되어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
전지의 전압이 어떻게 0이 되죠?
축전기에 전지의 전력이 모두 충전되면 전지의 전력은 0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 거 아니에요...ㅋㅋ
일단 물1에서 전지를 소모하는 소자로 보지도 않아요.
20번에 Fx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요...ㅠ4mgd가 왜Fx이죠?
F는 A와 B가 주고받는 힘의 크기, x는 A 오른쪽 위 받침대를 기준으로 잰 F의 작용점까지의 거리입니다.
9번에서 왜 p점에서 B에 의한 영향이 큰건지 사고과정 좀 알려주세요! 답은 맞았는데 헷갈리네요ㅠㅠ도선과 점 사이의 길이 조건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q점에서 0이고, A와 q 사이에서는 A가 더 큽니다. 그래서 그 바깥의 p에선 B가 더 큽니다. 기출문제를 다시 잘 풀어보세요 ~_~ 그리고 길이 조건에 따라서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식으로 놓고 해보세요.
16번 ㄷ에서 알파붕괴가 2번 일어나는거 아니가요?
알파붕괴 2번, 베타붕괴 2번 일어납니다.
따라서 베타붕괴는 2번 일어납니다.
5번문제에 대한 언급이 별로없네요.
표현상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에서 전제를 '지구에 대해 정지한 관찰자의 관측으로 옳은 것'이라 돼 있는데, ㄱ보기를 은빈이가 정지한 관찰자가 봤을때는 위쪽으로 가속되니까, 위쪽으로 중력이 작용한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요? 답이 ㄱㄴ 이거나 답을 ㄴ으로 명확하게 하려면 문제에서 '정지한 관찰자의 관측으로 옳은것은' 을 빼고 ㄴ ㄷ 선지에서 '지구에 대해 정지한 관찰자가 봤을때' 를 추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표현상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무슨 의미로 적어놓으신 건지... 표현이 이해가 안 됩니다.
19번 에서도 a의 운동 에너지 감소량과 b의 역학적 에너지 감소량이 같은건 조건없이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조건이 과잉으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조건 과잉이 맞습니다. 추후 출판본에서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좀 햇갈려서 그러는데 어째서 조건없이 알수 있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a운동에너지감소량=합력*d1, b역학적에너지감소량=장력*d1 = 3/2mgd1
20번 천장이 누르는힘을 F1이라하면 B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바닥뾰족부분 오른쪽에도 3mgd가 필요한대 2mgd는 이미있으니까 3dF1=mgd 에서 F1=mg/3 이니까 F=2mg+F1 해서 4번 나왔는데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A와 B를 하나로 생각하여 ~ 논리를 진행한 것인데 이게 그냥 질량 중심과 동치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됩니다. 저도 검토했던 풀이 중 하나입니다.
19번에 d1이 A에서부터 기준선까지의 거리인건가요?
네.
13번 문제 질문합니다.
직렬 연결에서 저항이 0이 되는것이므로 -> 코일
직류 회로에서 저항이 무한대로 된다 -> 축전기
근데 왜 이렇게 되나요?? 왜그렇게 되는지를 모르겠구요 ...
만일 교류 회로라면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일의 저항 효과는 사실 전류의 변화로 인한 유도 기전력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전류의 변화가 없는 직류 회로에서 코일의 저항 효과는 없습니다. 코일의 vi특성을 미분방정식으로 나타내면 v = Ldi/dt입니다. di/dt = 0이므로 v = 0이지요. (저항의 v = ir 같은 것입니다.)
한펀 축전기의 저항 효과는 축적된 전하가 형성한 전압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계속 전하를 축적시키기만 하는 직류 회로에서 축전기는 전류가 더 이상 흐르지 않을 때까지 전하를 충전하게 됩니다. 이 vi특성을 미분방정식으로 나타내면 i = cdv/dt입니다. 축전기의 전압이 변하지 않게 되면 i = 0이 되는 것이지요.
교류회로라면 지금 병렬 RL회로, 병렬 RC회로가 되는 것인데 이때는 평범한 교류회로로 작동은 하지만 고등학교 수준에서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미분방정식으로 표현한 식은 조금은 생소한데 걱정이네요 ..
그리고 미분방정식에 C, L 은 전기용량,유도계수인가요?
코일의 저항효과가 직류에서 0이 되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축전기의 저항효과가 직류에서 무한대가 되는것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쉽게 설명해주실수 없나요??
물론 저 미분 방정식에 의해서 전압이 변하지 않으면
전류가 0 이 되고.. 전압은 상수이므로 저항이 무한대가 된다고
식으로 이해 할수는 있겠는데 저 식을 처음 봅니다.
저 식이 왜 저렇게 유도될수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저 식은 알 필요 전혀 없습니다. 물리2를 초과하는 내용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소개한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축전기 처음에 연결할때 잠깐 흐르는걸로알고
코일도 처음엔 잠깐 흐르는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된건가요?
축전기는 처음에는 전하가 충전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직류가 잘 흐르고, 순식간에 충전되어 전류를 제한합니다.
코일은 처음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흐르게 될 때의 유도기전력이 커서 직류를 잘 흐르지 않게 하고, 순식간에 기전력이 떨어지면서 직류가 잘 흐르게 됩니다.
2회는 0,1보다 상대적으로 쉬운느낌? 오늘도 와부를 냠냠
19번은... 어떻게 저렇게 풀생각을 하죠? 19번에서 10분동안 고민했네요;;;
19번을 위해 만든 회차입니다.
와부님 시간안에 도저히 못풀겠고 10분은 기본으로 초과하는데 그냥 시간안재고 풀어도되나요 눙물
속도가 느리니까 느리게 맞춰 푼다면 실전 모의고사의 의미가 적습니다만... 본인 실력이 1등급이 아니라면 그냥 문제집으로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2,3번을 보기를 잘못읽어서 틀렸네요... 수능때 할 실수들 미리했다쳐야죠 ㅎㅎ;
19번은 상댓값 잡고 풀려고 하다가 걍 식으로 풀어버렸는데 지금보니 상댓값풀이가 훨씬 낫군요.
수능만 잘치면 됩니다! 수능 잘 치세요 ㅎㅎ
그리고 20번 별해로 무게 중심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혹시 그에 대한 칼럼 있나요?
아니면 final lecture에 나와있나요? final lecture를 늦게 알아서 안샀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파렉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ㅜㅜㅜ
시간이 없어서 사지는 못하고... 친구가 안풀어서 파렉받았는데 150문제;;
파렉에서 수능전에 꼭 풀어야 할 문제들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20번을 답지와 다르게 풀었는데 이렇게 풀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A와 B를 한덩어리로 보고 천장에서 누르는 힘과 바닥에서 올리는 힘 이렇게 계산해서
천장에서 누르는힘이랑 바닥이 받치는힘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부분으로 A를 살펴보니 힘이 B가 A를 올리는힘과 A의 무게 천장이 A를 누르는힘 이 3개가 작용하는데
2개의 값을 알아서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풀려서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직육면체에서 A가 B를 누르는힘은 원래 저렇게 x로 놓고 특정점을 구해야하나요?)
답좀 해주시지 ㅠㅠ
5번문제 ㄱ선지 오류인거 같습니다 우주에서 지구에 대해 정지한 관찰자 입장에서 은빈이를 봤을땐 중력이 위쪽으로 작용하는게 맞습니다 즉,ㄱ은 맞는 선지 입니다
??? 저울의 힘이 증가했는데 중력이 위로 작용한다 ???
제가 생각했을때는 확실히 아닌것 같은데요....
그건 은비가 저울에 올라가서 측정했을때고 정지한 관찰자 입장에선 우주선이 위로 움직이니깐 위로 중력이 작용하는것으로 보이죠
관찰자가 볼 때 우주선의 가속도 방향이 위쪽이므로 은빈이가 느낄 때 관성력이 아래로 = 중력이 아래로 느꺼집니다. 그리고 관찰자는 은빈이가 아래로 중력이 작용하는 것으로 느끼는 것을 관측합니다.
관찰자가 은빈이가 느끼는것을 관측한다는 말씀이시라면 표현상의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중의적으로 관찰자가 느끼것은 중력이 위로 작용하는것이죠
문제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지 않나요? 그리고 관찰자는 왜 중력이 위로 작용하는 것으로 느낍니까?
또한 와부님 말씀이시라면 은빈아 너 그렇게 느끼고 있니?라고 묻는 상황이 되는것인데..
힘의 방향 즉, 가속도의 방향이 위로 작용하니깐 관성력은 그 반대로 아래로 작용해서 등가원리에 의해 은빈이는 아래쪽으로 중력이 작용하는 것으로 느끼지만 문제에서 "지구에 대해 정지한 관찰자의 관측으로 옳은것만을" 이라는 전제조건이 주어졌으니깐 관찰자는 우주선이 위쪽으로 방향으로 속력이 증가하는 등가속도 운동을 관측하니깐 중력이 위쪽으로 작용하는것을 느끼죠
관찰자가 아, 우주선이 위쪽으로 등가속도 운동을 하니까 위쪽으로 중력이 작용한다고 느낀다는 건 넌센스 아닌가요?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중력을 느끼려면 가속계여야 합니다. 무중력 우주 공간에서 지구에 대해 정지한 관찰자 "자신"이 어떻게 관성력을 느낄 수 있을까요? 다른 계가 가속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선지가 중의성이 있어 와부님 의도로 출제하기 위해선 "3t에서 은빈이가 느낄때" 라고 수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그럼 와부님 말씀은 "관찰자가 은빈이한테 너 중력이 어느 방향으로 느껴져?"라고 물은거랑 같은건가요?
은빈이가 느끼는 중력은 (충분한 정보가 있는 우리의 판단에 의하여) 관성력이고, 그 근원은 "은빈이"의 가속입니다. 은빈이가 스스로 느끼는 관성력은(느낀다는 말이 애매한데 더 알고 싶다면 위키에서 찾아보시고) 아래쪽이에요. 우주선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위쪽이기 때문에.
그걸 굳이 그 관찰자 관측으로 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 3t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아도 됩니다.
제 이해력이 딸리는지 중력이 어떻게 위로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
저는 관성력=중력이라고 생각해서 우주선=행성으로 보고
우주밖 관찰자가 우주선(=행성)을 보면 당연히 아래로 작용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17번이 이렇게 풀었는데 .. 봐주시겠어요?
(가)에서 Pa
2회 13번에서요 축전기가 완충되면 더이상 전류가 흐르지않으므로 X를 축전기라 했는데 뮈가잘못된건가요 ㅜㅜ
저도 이거 질문..15년도 6평에서도 직류 전원을 연결했을때 흐르다가 안 흘러서 축전기라고 판단한 문항이 있는데 이거랑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실 분 없나요??ㅠ
혹시 6평 문제는 회로가 직렬로 연결되어 있었나요?(문제가 지금 없어서...ㅠ)
직렬이면 직류전원에서 축전기가 연결되어 있을 경우 시간지나면 저항이 무한대가 되면서 전류가 안흐르는게 맞아요. (경로가 하나뿐인데 그 하나뿐인 경로가 막히니까)
2회 13번은 경로가 두 개인 병렬이라서 X가 코일이여야 직류에서 저항이 0에 수렴하고 전류가 몽땅 X가 있는 경로로 흘러서 다른 경로에 있는 전류계의 측정값이 0이된다고 봐야해요. (만일 문제에서 전류계가 X와 같은 줄에 달려있으면 X가 축전기이겠죠.)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정신도 밤낮도 없이 바빠서 질문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토론방이라는 취지에 맞게 다른 오르비언 분들이 답변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번에서요 장력구한다음 d1 d2비율을구하고 a b를하나로 묶어서 역학적에너지 보존사용했는데 오류없겠죠??
11번 ㄷ보기 개념이좀헷갈리는데 기출문제중에 이거말고 일반적인? 그림에서는 이미터와 베이스로 가는 전류가 베이스에 연결된 회로 전류 더하기 컬렉터 전지로 이어지는 회로 전류를 전하량 보존법칙에 의해 같다고 하더라고요
무슨차이 인가요?
19번 두번째 조건 온전히 없어도 풀 수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3번에 병렬로 연결 되어 있으니까 원래 저항이 있어야 할때는 전류가가 똑같이 흘러야 하는데 축전기가 연결되 있으므로 한쪽에 전류가 몰리게 된다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
15번에 ㄴ면적이 i의 제곱이니데 r을 곱해줘야 손실전력으로 의미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4번 공전 방향 당연히 반시계로 생각하고 풀었는데 아쉽
20번별해에서 전체무게중심이 4d인것을 어떻게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