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학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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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문대학교로 바꾸고 소수어과 통합하고 문이과 같이 서울캠퍼스에서 키우면 안되나요?? 계속 이대로면 경쟁률 약화되는건 확정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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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 개빨리일어나서 카페인도 안먹고 잠 빨리오게 하는 방법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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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기약 먹었음.. 따뜻하게 입고 다녔는데 왜이러냐… 담배도 오늘 내일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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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이 돌아다니면서 히틀러 경례시키고 밥먹을때 영어단어 못외우면 돌려차기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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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과 상관없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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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표만은 못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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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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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작 문제 #1(+ 지난번 자작문제 모음 1 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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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선 제발 과탐 실수 안 하기를..!! (지2 문제 왜이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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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금요일 개강인데 수능 당일날, 면접 발표전엔 뭐하나요 수시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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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사설풀지 ebs풀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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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차 중에 제일 쉬운거 하나만 추천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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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어 빈칸 0
홀수형빈칸 답 1이 없던데 난 맨날 1미는데이번엔 어캄 ㅜㅜ 아예없으면 .,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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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치는건 비추하고 차분하게 정리본 보면서 복습위주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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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온라인으로 과외받는 사람 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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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7점 나오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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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도 EBS 부분이랑 겹쳤었음?
ㅋㅋ 말이안됨 글고 캠이넘작음
글고 글케하면 더 떨어질듯
한국육영회의 한국정경대학교와 대한민국 정부의 국립 서울외국어대학의 설립 의지가 모여 개교했다.
1952년 한국육영회 이사장 동원(東園) 김흥배 박사는 한국정경대 설립을 도모하고 있었고, 당시 정부는 국가 재건을 위해, 외교관 양성과 인재들의 해외 유학을 지원할 외국학 대학교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국립 대학이 범람한다는 여론에 외국어대학을 국립으로 설립하는 과정은 번번이 실패했고, 따라서 정부는 사립으로라도 외국어대학을 설립하려고 했고 때마침 한국정경대를 설립하려는 한국육영회와 뜻을 합치게 된다.
전쟁 이후 황폐해진 조국에서 영국 정부와 UN 한국재건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1954년 한국외국어대학(Foreign Language College of Korea)의 이름으로 공식 개교한다. 설립자 김흥배 박사가 한국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을 제안하였고 1953년 10월 정부가 이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올해경쟁률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