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점공 안 하는 거 저만 화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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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미 정해져있으니까 하루빨리 점공해서 기숙사,자취 등등 빨리 결정하는게 오히려 속 편하지 않나요? 다같이 피말리는 것보다 결과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 계획 세우는 게 훨씬 좋은 거 같은데..
솔직히 진짜 점공 안 하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물론 성향이 다른 거지만 저는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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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EBS 분석서 상, 하, 필기노트(원가 30000원) 필기 전혀 안되있고...
귀찮겠죠 뭐
그거 하나 등록하는게 뭐가 그렇게 귀찮다구... ㅜㅜ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미 결정된거에 뭐 이리 집착하냐 그냥 기다리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잇자나요
성향이 다른거니 걍 참읍시다 화내서 놓을게 뭐 있음
네..
걔넨 점공 존재를 알기나 할까요 모르는비율이 더 높을듯
실력있는 농어촌 수험생들일수록 대부분 점공하는 경향이 있는 건가요?
근데 점공하면 기숙사,자취 등등을 빨리 할 수 있는 게 맞긴 하나요..? 누가 점공 보고 그런거 정하나요 대학 합불보거정하지
아무래도 농어촌은 하나하나의 표본이 중요해서
점공만 봐도 합불 빨리 알수잇긴해여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