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da 기출문제집 소개 (+ 체험단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6829274
상편 맛보기.pdf
하편 맛보기.pdf
2025 la Vida 기출문제집은 기출 문제와 자작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출 문제는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중 선별한 문제입니다.
자작 문제는 기출 문제에서 학습한 논리를 적용/응용할 수 있는 문제와 미출제 요소를 담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는 크게 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원 – 개념 문항>
개념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틀리기 어려운 문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비유전 문항에서 필요한 개념들을 모두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개념이나 풀이 과정이 너무 중복되는 문항들은 대부분 삭제하였습니다.
(* 다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항상성, 혈액형, 방형구 파트 문항은 대부분 수록하였습니다.)
2022년까지의 기출 문제는 교과서에 제시된 단원별로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를 모아두었습니다.
2022년까지의 문제를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앞 단원의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계신지
간단히 복습하실 수 있도록 2023년에 출제된 문항은 단원과 무관하게 마지막 번호대에 넣었습니다.
// 저는 유전 파트만 수업하기에 개념 파트 공부는 평소에 아예 하지 않습니다.
23 수능 때도 비유전 공부는 아예 안 하고, 수능 전날에 제가 정리한 개념들만 한 번 읽어보고 수능을 봤는데 50점입니다.
다만 노베이스가 요약본을 보고 공부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미 개념을 공부한 학생 분들이 간단히 정리하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2~5단원 – 유전 문항>, <6단원 – 전도&근수축>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전 단원은 4개의 단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2~6단원은 단원 별로 자주 쓰이는 실전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 가끔씩 활용되는 논리들은 <해설편>에서 ‘풀이 과정’또는 ‘Comment’에 수록해두었습니다.)
해설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Comment를 통해 문제를 풀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이나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한 단원 내에서 문제들은 연도 순이 아닌, 난이도와 학습에 필요한 논리 순으로 재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연관 추론의 경우, 사실상 대부분 출제 가능함이 기출 문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다소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출제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워 연관 추론 문항들도 대부분 포함하였습니다.
동식물의 경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문항들은 포함하였습니다. 초파리 문항은 모두 배제하였습니다.
Part 1은 기출 문항이고, Part 2는 자작 문항입니다.
* 참고 : 과거 문항 중 발문의 표현 방식이 최근의 평가원 문항과 다르거나 있어야 할 조건이 누락된 경우,
표현을 수정/추가하여 현재 평가원 문항의 표현 방식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큰 영향을 주는 조건들의 경우 해설지에 수정 사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목차>
1단원 : 개념 문항 (250문제)
2단원 : 세포분열
Part 1 : 68문제
Part 2 : 31문제
합 : 99문제
3단원 : 사람의 유전 (1) - 멘델/다인자/복대립
Part 1 : 73문제
Part 2 : 19문제
합 : 92문제
4단원 – 사람의 유전 (2) - 가계도
Part 1 : 59문제
Part 2 : 16문제
합 : 75문제
5단원 - 돌연변이
Part 1 : 72문제
Part 2 : 21문제
합 : 93문제
6단원 – 전도&근수축
Part 1 : 88문제
Part 2 : 20문제
합 : 108문제
총 717문제 (기출 610문제, 자작 107문제)
FAQ
① 이 책만 보면 50점 가능한가요?
→ 시험 난이도와 학생 분의 재능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찍어서 맞는 경우를 제외했을 때, 머리가 적당히 좋은 학생이 열심히 공부했다면
22학년도 수능의 경우 불가능하고, 23/24학년도 수능의 경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상위권일수록 모든 공부는 ‘확률’을 높이는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과목이든 고정적으로 만점을 받는 건 사람이라면 불가능합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컨디션에 따라 평소에는 당연히 풀 문항도 못 풀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라면 이 책만 풀어서 50점이 가능하더라도 다른 N제와 실모를 가능한 많이 풀 것 같습니다.
② 비유전 문제랑 너무 쉬운 유전/전도/근수축 문제 건너뛰어도 되나요?
→ 비유전 문제는 자신이 있다면 건너뛰세요.
다만, 여기서 ‘자신이 있다’는 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학습했다면 비유전 문제는 맞는 게 당연한 겁니다.
‘빠른 시간 안에’ 다 맞을 자신이 있다면 건너뛰세요.
유전/전도/근수축 문제는 해설지 부분을 먼저 훑어 보시고, 해당 문제에서 별 내용이 없다면 건너뛰세요.
③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 쉽거나, 논리가 너무 반복되는 비유전 문항을 대폭 축소했고,
자작 문항을 새롭게 추가하여 기출 논리를 학습하고 미출제 요소도 함께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책 페이지 수도 정말 많이 줄였습니다.
상편 문제편 252page
상편 해설편 224page
합 476page // 별도 책으로 분권되어 있습니다.
하편 문제편 168page
하편 해설편 231page
합 399page // 별도 책으로 분권되어 있습니다
④ 교보문고 등 일반 서점에서도 판매하나요?
→ 2월 초부터 판매 예정입니다! 2월 5일이면 대부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la Vida에서는 기출문제집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이번에는 총 10명의 체험단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분들에게는 la Vida 기출문제집 (상)편과 (하)편 세트를 제공해드립니다.
체험단의 역할은 2주에서 12주 동안 la Vida 기출문제집을 활용하여 공부한 후,
그 경험을 오르비와 인스타그램(또는 유튜브, 블로그)에 후기로 남기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잡아보세요.
모집 기간은 2024년 1월 25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불합격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지 않을 예정이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la Vida 기출문제집 체험단으로서 여러분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학습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주소 : https://forms.gle/dURicx4UxbzKaAwZ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루하루우우
-
저는 남은 기간동안 수학: n제는 드릴/도형, 좌표세팅으로 마무리, 실모는...
-
이태원에서 술 한 잔 할래친구 집에서 잔다고 말해오늘 밤에는 손만 잡을게 아무도...
-
. 5
-
백호모 시즌4는 어렵지 않게 풀었는데 트레일러 파이널 푸니까 난이도가 아얘 다르던데...
-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너는 잊지 않기를...
-
덕코 드렸슴
-
2등급이 목푠데 요즘 실모 기준 70점대 초~80초 왔다갔다하면 2는 나오겠죠??!ㅜ
-
너무 어렵네요,,
-
스터디카페 에어컨 리모컨 따로 사면 조작이 가능할려나요?
-
3회풀엇는데 님들몇점나옴?ㅜ 하존나어려우ㅜ미친
-
건대 안갈거라고....
-
화작 85(비문학 -15)항상 보기문제 어려운거랑 가나지문은 미는데 하나 걸렸네요...
-
둘 중 하나 골라서 수능 스타트 할 수 있다면 어느쪽?
-
부산대 약대 수리논술 최저 맞출수 있고 수학 92점 이상 꾸준히 뜨고,어릴때...
-
그저 GOA T 사이트.
-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시를...
-
드디어 ㅋㅋ사람의 점수를 받기시작함 ㅜㅜㅜㅜ
-
백분위 몇이었나요...? (수능 D-5 자존감 채우기용 집모 망상중)
-
안본 뇌로 돌아간다면 뭐를기억에서 없애고시픔?
-
원내1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오랜만에 기출 풀다가 생각난건데 예전에 누가 이문제를 중복조합으로 푼거를 봄 근데...
-
이거 서술상 특징 중 하나 “과거의 서술자와 현재 성인이 된 서술자의 서술이 모두...
-
된다면 얼마나 될까
-
할머니가 마악 설거지 하고 있었다? 아무튼 첫문장을 마약 설거지로 읽어서......
-
뭔가 독서론만 유독 팅김
-
시간 너무 부족해요...
-
도지모의고사내놔
-
PARTY PARTY PUMP THIS PARTY~
-
점수가 갑자기 미친 하락세를 보이는 중 정신차려 미친새끼야!
-
☠️
-
영어 좀 잘해진거같기두 하고.... 23 32 34틀!!
-
강케이 31 32는 어때여
-
오공완 0
스카에서 집으로 슝슝
-
퓨ㅠ
-
화학 표본이 너무 빡센 관계로 이렇게 내기로 했습니다(물론 아니길 바람) 8
1번 화학의 유용성 나일론은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성섬유인가(아닙니다) , 플라스틱의...
-
하… ㅈㄴ 망칠거같고 실수할거같고 최저 못맞출거같고 엄마아빠가 나한테 실망할거같은...
-
[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
고2가형 190630
-
뭔 이딴 지3랄났네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어쩌라고 나는 시험이 빡세야 잘볼것같다고...
-
시같은거보다 소설류는(특히 고전소설) ㄱㄴㄷ밑줄 나오면 바로 문제로 돌아가면...
-
늦은 저녁에 집 앞으로 나와 찬 바람을 맞으며 연초와 전담을 번갈아 후..후.....
-
“한국은 지금 전쟁 중?” 묻는 외국인들…내일도 서울은 ‘난리통’ 11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올해 들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
진지하게 수특 수학에 있는 모든 문제 다 풀수있으면 백분위 97 이상일거 같음
-
작년 수능땐 5문제를 손도 못대고 틀려서 멘탈 개털리고 3등급 중후반 대가 나왔음...
-
만약에 고사실에 가져간다면 핸드폰과 함께 제출해야되나요?
-
1컷 84이려면 0
객관식에 모두를 조져버리는 문제 하나쯤 있어야 함. 23수능 14번 24수능 미적...
-
평가원이고 사설이고 얘네로 사골 ㅈㄴ 우리는데 그냥 학교에서 가르쳐라
-
못하는 과목도 없는데 잘하는 과목도 없네 수능 전에 자신감이 붙어야 뭐가 되는건데...
-
그는평가원을 사랑했다.
+ la Vida 기출문제집 관련 정오사항과 생명과학1 관련 팁들을
인스타그램 @la_Vida_lsc 에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구매하신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23수능보다 22수능이 어려운가요?
22 수능은 노력보다는 재능이 중요한 시험이었고, 23 수능은 노력으로도 가능한 시험이어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