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응식T(옥탑방_국어) [862683] · MS 2018 · 쪽지

2024-02-07 21:11:56
조회수 5,529

기출은 언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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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 같아요


학창시절부터 n수까지 저는 기출로만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기출을 많이 봤는데...

5수를 했으니.. 엄청 봤겠지요?!


그리고 그 이후 과외, 강의 등을 통해서 보았던 지문들인데도 참 배울게 많습니다.


이제는 이전보다 더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국어가 고민이신 분들 함께 공부합시다ㅎㅎ


오늘은 

‘문제 개수는 언제나 정해져있다.’

(지문이 아무리 길고 어려워도 결국 나올 것들이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에 해당하는 테마 중 인문 제재 관련해서 다루었네요!


상한을 위한 공부가 주된 공부가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어떤 것부터 ‘해야’ 하는 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저도 남은 2월 달려볼게요! 

강의를 수강해주시는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수능 국어에서 좋은 결과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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