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니카 개정
게시글 주소: https://test.orbi.kr/00067522099
안녕하세요 클러스터 대표입니다.
메카니카 역학편, 비역학편 개정 및, 출판 일정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한테 개인 쪽지로 10건,
메일로 다수 개정판에 대해서 문의 주셨습니다.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달 내로 메카니카 역학편/비역학편 개정판을 출판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기출편은 개정할지 여부는 미정입니다.]
1. 개정판에서 달라진 점
내용상 달라진점은 없습니다만,
오탈자 개선이 주로 이루어질듯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점은
'체화편을 삭제' 가 되겠군요
체화편을 없앤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으나, 가장큰 문제점은
해설지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겠군요
아쉽지만, 체화편의 해설지를 추가하기에는 출간일자가 미루어질 것으로 판단되어
체화편은 개정 시 빼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해설지가 만들어지는 대로 메카니카 체화편을 따로 출간을 할지 여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2. 개정판이 늦은 이유
가장 큰 이유는 개정판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내용상 개정 할 내용이 없고, 증쇄만 하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정판이 굳이 필요한가를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개정을 해서 무언가를 추가할게 딱히 없을 정도로
저는 처음 만들때 부터 내용상으로 완전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탈자는... 제 책임이고 제가 잘못한게 맞죠.
오탈자도 최대한 모아서 진행해 보려고 생각했고, 이에 시간이 많이 걸린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개정판이 늦어진) 더 큰 이유들이 몇 가지 있지만,
그냥 눈 감고 넘어가겠습니다.
3. 앞으로 클러스터팀의 방향
저희는 과탐 컨텐츠 팀 중 크게 운영되고 있는 팀입니다.
사탐, 수학도 하고 있고, (오르비에서 공개를 안했을 뿐)
회사로서 그리고 사업자 대표로서 더 큰 확장도 꿈꾸고 있습니다.
다가올 개정 수능에 관해서도 대비하고 있고
개정 통합과학에 해당하는 모의고사나 N제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개정 수능 관련 메카니카도 제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통합 과학 출제 쪽 관심이 있으시다면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4. 출제진/검토진 모집
과탐: 생명과학1
사탐: 생활과 윤리/ 사회 문화
1) 업무 내용
수능 형태 문항 출제와 관련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① 출판물 관련 모의고사 및 문항 출제 및 검토
② 유명 강사 모의고사 및 문항 출제 및 검토
③ 대형 학원 모의고사 및 문항 출제 및 검토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2) 자격
출제하거나 출제를 원하는 사람.
(경력자 우대)
3) 모집기한
상시모집.
4) 페이
대형 학원급 역대 최고 수준의 페이를 지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대화 후 협의할 예정입니다.
5) 지원 방법
hbyoon03@gmail.com 으로 다음을 정리해서 보내주시면됩니다.
① 경력
② 과목과 관련 샘플문제 3문항 (난이도가 있는 문항) [킬러 2문항, 비킬러 1문항]
[난이도가 높은 문항/참신한 문항을 우선시하여 받습니다. 개인 역량을 평가하는 문항인 만큼신중하게 출제 부탁드립니다.]
③ 수능/모의고사 성적표
자신의 6월, 9월, 수능 성적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④ 해설지
++ 연락처 필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해가뜨는군요 3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4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4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5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기차지나간당 21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2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전자책으로도 출시되나요??
아뇨
메카니카 물2도 내주세요
못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기출편은 아직 출간 여부가 미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