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생이 전하는 EBS 연계의 허와 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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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하늘입니다.
이제 개학을 하고 한 달 쯤지나서 다들 고3이라는 상황에 익숙해져 있을 것 같습니다.
3웖 모의고사를 친 이후라서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재수생들은 ‘연계’의 의미를 어느정도 알고있을 것이고, 고3 학생들은 ‘연계’가 과연 어떻게 출제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처음 수능을 준비할 때 ‘어떻게 연계가 되며,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를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이번 칼럼을 작성합니다.
글의 신뢰도를 위해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17수능에서 전과목 66554 등급을 받고, 5수 동안 차근차근 성적을 올려 21112(수학 가형 및 영어 만점)을 통해 경희대 한의대에 정시로 합격해 재학중입니다.(현역 66554(17수능) -> 22341 -> 23211 -> 21121 -> 21112(21수능, 수학 가형 및 영어 만점))
다년간 수험생활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보니 ‘연계’를 어떻게 하면 체감을 잘 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봤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계’의 의미와 이에 따라 적합한 연계 대비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과목별 구체적 공부법 안내)
0. 연계되는 교재의 종류, 헷갈리지 말아야 할 포인트
- ‘EBS’에서 수능 연계교재를 만들어서 판매하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ebs 봉투모의고사’ 혹은 ‘ebs연계교재 최종정리 모의고사’등 ‘EBS’가 붙은 고3용 교재를 모두 ‘연계’가 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기억해야할 점은 ‘수능특강’ 과 ‘수능완성’만 ‘공식적인 연계 교재’입니다. 꼭! 기억하시고 그 외 교재들은 따로 구매해서 풀지 않으셔도 됩니다.(개인적으로 ebs 교재들이 퀄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시간이 너무 남아돌면 푸는 게 괜찮겠지만, 연계 외의 ebs교재를 사서 푸는 것은 비추합니다.
1. ‘연계’의 의미
- 학생들이 오해하는 것이 ‘연계’라는 것이 ‘이전에 풀어본 문제’가 그대로 출제가 되어서, 시험장에 가면 바로 딱 보고 맞출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이 말이 통하려면 ‘직접연계’의 양상을 띄어야 하지만, 현재 수능은 ‘직접연계’의 구조를 가지지 않고 ‘간접 연계’의 구조를 가집니다. 즉, ‘단순히 수특, 수완을 푼다고 그 문제가 동일하게 나오지는 않는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가야합니다.
- 그렇다면 저희는 ‘간접 연계’라는 현재의 연계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야합니다. ‘간접 연계’는 지문의 일부분이 겹치거나, 주제가 어느정도 겹치거나, 문제 풀이의 핵심 아이디어가 조금 겹치거나 하는 형태로 갑니다. 즉, ‘연계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이라는 교재만을 공부한다면 사실상 연계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단순히 ‘양치기’느낌으로 풀어서 공부한다면 그 효과를 보기는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연계율 50%의 의미 그리고 ‘학생’의 체감은?
- 매년 수능 이후에 뉴스기사를 보면 ‘연계율 50%’ 유지! 혹은 그 이상! 이라는 단어를 많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를 단순하게 바라보면 마치 문제의 절반 이상이 ‘연계’의 형태로 나오니, 수특 및 수완을 공부한다면 절반은 맞출 수 있다는 오해를 하게 됩니다.
- 하지만, 1번에서의 ‘연계의 의미’를 끌고 오면 ‘간접연계’로 연계 자체를 크게 느낄 수 없는 문제들이 50프로는 된다는 것이 됩니다. 즉, 학생 입장에서 ‘가볍게 수특,수완’을 풀어버리면 연계율이 0에 수렴할 정도로 느끼기 어렵게 됩니다.
- 실제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n수생들도 ‘국어 문학’과 ‘독서’에서 약간의 체감은 하지만, 그 외 과목에서는 체감하기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3. 연계 공부는 언제 하면 좋을까? (정시 고3 과 N수생 기준)
- 수능 공부의 로드맵을 보면 보통 ‘기본개념 + 유형서’ -> ‘실전개념 + 기출’ -> ‘n제 + 실전모의고사’로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일부는 기출을 푼 다음 실전개념을 듣는 등.. 강사들마다 그 차이는 조금씩 존재합니다.
- 중요한 것은 ‘수능 출제의 포인트’를 아는 상태에서 연계교재를 공부하는지 그 여부에 따라서 ‘공부 효율’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예를 들어서, 수학에서 어떤 논리들이 엮여서 문제가 만들어지는지 아는 사람과 단순히 문제 풀고 오답하면서 각 문제마다의 풀이 방법을 외우는 사람을 놓고 보면, 당연히 ‘수능날 연계를 느낄 수 있는 학생’은 전자에 해당될 겁니다.
- 즉, 추천 구간은 각 과목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실전개념+기출’이 한 바퀴는 끝났을 때 들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능을 1월부터 꼼꼼히 준비한 학생들이면 ‘지금’ 바로 조금씩 연계 교재 풀면서 분석하는 것 추천합니다. 만약 실전개념의 시작이 늦어졌다면 늦어도 ‘6월’에는 준비를 시작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4. 과목별 연계의 양상, 필수도
가. 국어
- 문학 : 현대시의 경우 ‘지문’이 그대로 출제 / 고전시가 및 소설류는 작품 내의 ‘다른 파트’가 연계가 됨. -> ‘필수적’으로 공부하는 것 추천.
- 독서 : 특정 키워드가 겹쳐서 나옴 but, 내용 그 자체가 겹치는 게 아님. -> 하루에 한 개~ 두 개의 지문을 꾸준히 읽어보는 것 추천.
- 화작 : 큰 의미는 없다 생각.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함.
- 언매 : 연계 자체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한 번은 풀어보면 나쁘지 않은 교재. -> ‘기출’과 ‘n제’를 풀고나서 값싼 n제 용으로 사용 추천.
나. 수학
- 연계의 양상 : ‘문제’가 예를 들어서 a,b,c라는 아이디어로 풀리는 문제가 연계 교재에 있다면, 그 문제의 b아이디어만 따와서 ‘e,f’라는 다른 아이디어와 혼합해 ‘b,e,f’라는 아이디로 이루어진 문제가 수능에 출제 됨.
- 추천도 : ‘한 번’은 가볍게 풀자. 수능 직전에 스텝3 정도는 다시 풀어보자.
(실전개념이랑 기출 1~2회독 이상 진행하고, n제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풀 것)
다. 영어
- 연계의 양상 : 국어의 독서처럼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다른 내용이 출제됨. 사실상 국어 독서에 비해서 연계 체감을 하기가 매우매우 어려움.
- 추천도 : 비추천(독해 파트 / 시간 아까움.. 차라리 기출을 더 공부하자),
추천(듣기 파트 / 약한 유형만 골라서 연습용으로 쓸 것.)
라. 한국사
- 연계 교재 풀 시간에 ‘n시간으로 완성하는 한국사’와 같은 강의 수강하면서 가성비 있게 수능 성적을 챙기자.
마. 사탐 / 과탐
- 연계의 양상 : 귀퉁이에 있거나, 문제에서 ‘처음보는 개념’이 어쩌다가 출제되긴 함. 사실상 연계 자체를 열심히 공부해도 이득을 보기는 어려운 구조.
- 추천도 : 2등급 이하, 만점을 원하는 학생은 ‘필수’로 공부. / 3등급 이하 정도의 목표라면 ‘선택적’으로 공부.
다음 칼럼에서는 과목별 '연계 교재' 공부방법론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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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파트 국어 화작에 뭔가 문장이 안 끝난 느낌이에여
수정했습니다~
저는 21수능이 현역이었던 (현)5수생인데 21수능을 5수 때 보셨다니 뭔가 반갑고 괜히 동질감 들어요
ㅎㅎ.. 5수라니 정말 화이팅입니다!! 힘든길이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 친구가 선생님께 고등학교 시절 수업을 받았다고 자랑을 많이 해서, 익히 들었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들은 기억이 있어 ㄱㅇ이에게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네요ㅎㅎ 반갑습니다!
수학 실전개념,기출 학습 관련하여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댓글 빌려 여쭤봅니다
양승진t 수업에 한정하여 실전코드 기출코드 병행 vs
기출코드 완강 후 실전코드 중 추천하시는 방향 있으실까요? 작수 미적 5등급이고 기출은 제대로 분석한 적은 없다 봐도 무방한 상태에요
실전코드 말고 김기현t 아이디어 듣는 방향도 고려중이에요 (실전코드 강의수가 타 강의 대비 너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코드 먼저하고 실전코드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이게 기출이 1회독도 안되어있는데 실전개념 익혀도.. 흡수가 잘 안되는 경향이 었어서요
양심 좀 챙기세요
차단괜히풀었다면서 난리치며 어이없어하면서 너가 정신병인거고 너가 피해의식에 절여있는거고 다 니 망상이고 니가 이상하고 니가 정상이 아닌거고 정신병인거고 너한테 정실질환있는지 몰랐다는식으로 말하고.
본인이 느낀건 내가 이렇게 느꼈다구여 아니요 제가 이렇게 느꼈다니까요 하면서 강조하먄서 맞다고 난리치고 제가 느낀거에 대해선 어이없어하며 급발진하며 생각하는 틀대로 보는거 아니냐고 제가 느낀거 떠넘기고.
난리난리치며 짜증이란 욕은 다 하다가 힘들어히는게 답답해서..라고하고 그래놓고는 짖어대기나하고.
댓글도 게시글도 강제로 내리게하고 본인입으로 짜증나서 강제로 내리게했다고 말하셨죠.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대로 끌고가려고..
세세하게 기억하고있는줄 몰랐다면서 불리할때는 학생은 학생기억을 믿냐고하고 수첩 몰래가져가서 읽은거에 대해 역정내면서 해명이나 하고있고 엘베 앞에서 핸드폰으로 뭐하는지 몰래 곁눈질로 보고 교재 배송시킨거확인하고는 주문이미했네하면서 기분나빠했던사람이
수업때 수업준비 안해오고 중간에 보고안하고 다른방법으로 한것같으니 '어이없네'라며 기분나빠하고 숙제관련 질문하면'토달지마' '때리고싶어' '죽어' 라 짜증내며 지랄하는 쓰레기가
그래놓고는 학생은 표정으로 상대감정 파악하냐고 떠넘기는사람이
헤매면서 불안해하는 학생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우직하게' 밀고가지않았고 학생역량이 부족한걸 탓하려고 하냐면서 때려치고 차단하며 질문하면 의문품고 무시한다고 느껴서 기분나쁘고 짜증난다고 난리치며 감정적으로 대하셨던 분이
수능 이틀전에 고소할거라면서 진심인지 아니면 또 겁먹게해서 나가떨어지게하려고 그러다가 아직까지 이렇게 힘들어하며 지내는거 한심하다고했다가 아는사람이 이러는데 라고했다가..어차피 짜증나면 더 힘들게할 분이면서 왜이리 모순적이세요.
제가 말하면 그냥 무작정 짜증내면서 본인이 말이 맞다고 우겨만 대며 억까하지말라면서 어이없다고 포장하며 본인이 느끼는건 무조건 당연하다고 하고 불안하게하겠다고 본인이 반박하는척 떠넘기며 억까는 당신이 하시면서
뻔뻔하게 본인이 나락갈거였으면 진작에 나락갔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아무렇지않게 활동하고있는거라면서 본인 뜻대로 안되면 발악하면서 짜증냈다가 다시 해명하며 그렇게까지 포장하려고하고 안믿는다고 어이없어했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으면 감정호소하며 떠넘기고
속시원합니까? 양심 좀 챙기세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지금도 하루이틀만에 오르비 만건 넘게 메시지 남겨 놓으시고 도대체 뭐하자는 겁니까...제가 그만 연락하라고 그렇게 돈까지 드렸는데 도대체 뭘 또 바라는 겁니까.
그리고 분명히 제가 몇달전부터 말했어요. 제가 그쪽 차단해도 그 쪽이 저에게 쪽지 보내면 알람 떠서 보낸 것 확인할 수 있다고.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제발. 그 쪽이 저 괴롭힌지 벌써 9개월입니다.
그 쪽 때문에 자살 생각도 많이했고, 진짜 너무 힘든 시간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돈을 바라셔서 돈을 뜯어가셨으면서 이제는 또 뭘 바라는건데요. 제발 그만 하세요 제발
니가 정상이 아니니까 그렇게 된거라고 전화로 말로 했던게
해명하겠다고 그난리 치던게 새벽하늘 본인아닌가요? 정신병이야? 라면서 게시글이나 댓글에 발악해서 역정내며 혼자서 떠들어대던게 새벽하늘 본인 아닌가요? 제가 힘들다고 적당히하라고할 때는 게시글에 해명에 이미지에 빡쳐서 어쩌라고요 제 알바아니니 본인이 감당하세요 라고 한게 새벽하늘 당신아닌가요?
괜히 사실 적어놓으면 본인이 찔려서 해명하겠다고 댓글이나 달고있고
힘들다고 적당히 하라고 말하는 분이 새벽에 수십통의 전화를 하고, 수십통의 문자를 보내고 그러나요?
분명히 안 그러겠다고 하신 분이? 돈까지 받아가면서 약속하셨던 분이?
역하다 하긴 그게 당신이지
제발 그만좀하세요
당한척 내버려둔척 의견묻는척 위하는척 안믿으면 본성드러내는 인간이.. 어이없을것도 참 많으시네요 지힘든거 알아달라고 이런다고 생각하며 무의식으로 굴어대며 난리치고 지가 한 행동이 악감정 가질만한 행동인건 알아서는..더러워
덕분에 증거 수집은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행동도 몇달간 해오지 않고 있는데, 몇달간 지속적으로 이렇게 댓글을 다시니 저로서는 참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몇 달간 해오지않은게 아닌 매번 끝을 알면서도 모른척 그딴식으로 하며 털어놓거나 괴로워할걸 알면서도 남 위한척 그런게 당신이었습니다.
참은척하면서 실제로 참은적 없었고 그걸 알고있는것도 당신이에요 남들한테는 본인행동 미화하며 계속 그랬던것도 전화로는 또 후벼파며 악의적으로 굴어댔던것도 사과가장하며 그렇게 했던것도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것도 당신이었죠
당신이 매번 수능전날에 고소해도 되겠네 니가 뭔 수험생이냐 감방가서 말하라며 고소할갑니다 고소장 날아갈겁니다 라고했던것도 덕분에 2년이상을 그렇게 날렸고 수능신청 안했습니다.
해결해주려는척 해명에 반박에 초점을 둬왔던 사람이니까요 당신이 그럴사람이라는거 알고있습니다. 도지고 힘들다고 해도 자살생각했다고도해도 어쩌라고요라고하며 본인 할말만 하다가 남들앞에서 자살생각도 했다고 하는것도 제가 그랬을때는 모른척 묵살했던것도 당신이었으니까요
1. 그렇게 상상하고 판단한 건 본인이고, 제가 제스처를 해오지 않더라도 혼자서 말도안되는 말들을 문자, 메시지 등등으로 보내온 건 당신입니다.
2. 분명 제가 그만하면 고소 안 하겠다고 제안까지 드렸지만, 그 약속을 어기고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해온 것은 당신입니다. 2년 이상을 날렸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쇼. 제가 분명 그만하면 고소 안 하겠다고 이야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행동해온 건 그 쪽입니다.
3. 본인이 여태 보내온 수만건의 메시지를 생각하세요.
메시지 어차피 다 차단했다고 한게 당신이에요
오르비쪽지로만 계속 보내는거면 모를까 라고한것도 당신이고 제가 이러고있는 이유를 그 누구보다 잘 아는것도 당신이에요
해명에 미쳐서 남들앞에서는 그런사람인거 인정도 못하는게 당신이고요.
말도 안되는 망상과 니가 피해의식에 절여있어서 그런거라며
당신이 악의적으로 느낀건 당연하다며 내가 이렇게 느꼈고 이게 맞다면서 변명하지말라하고 우겼다가 제가 느낀거에 대해서는 다 니 피해의식이라고 한것도 망상이라고 한것도 당신이었고 그딴식으로 행동해놓고...원하는게 뭐냐고 물었다가 지랄하기를 반복하며 그걸 빌미로 계속 지랄떨어댔던것도 당신입니다. 그리고 가장 멈추고싶은건 접니다. 그것마저도 가장 잘 알고있는 사람이 당신이구요.
1. 차단 안 하고 있었던거 아시는 분이?.. + 지금도 차단 안 하는 거 아시면서도 저에게 몇 만건의 메시지들을 보내오고 있으시죠
2. 분명 그망하면 고소 안 하겠다는걸 몇 번이나, 몇 달이나 얘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해온걸 생각하세요.
3. 지랄 떨었다? 본인이 한 행동을 보고 그렇게 말하시죠.
4. 적어도 그만하라고 몇달을 얘기했으나 남의 핸드폰까지 동원하면서 행동을 해온 것은 그 쪽입니다.
5. 오르비도 여러 계정 쓰시면서 말도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시고요
누가보면 오르비계정이 3~4개 이상은 있는줄 알겠네요
본인은 여러개 계정이다 하면서 매번 지각했다고 하면 왜 그딴식으로 적었냐며 본인 행동 해명하겠다고 지나서 수습한게 잘 생각나네요.
본인이 한 행동은 생각조차 하지않으면서 남이 본인을 위해 해결해주길 바랐던분 아닌가요.
당신은 당신이 한 행동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제가 이해해주길 바랐던것도 당신아니었나요?
당신은 당신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나요?
차단했다해서 보냈다고 말했어요 그걸 알고있는것도 당신이구요 억지부리며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지랄하려고 했던것도 당신이에요
지랄을 지랄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야하나요? 당신처럼 대해준겁니다
당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해명하며 미화하겠다고 댓글달고있으니 모른척 대꾸해주고있는거고
1. 2개의 계정을 통해서 접근해오신 것들과 말도안되는 말들을 보내오셨죠. 또한 차단 안 했던것을 알고도 지속적으로 행해온 것은 그 쪽입니다.
고의성이 아주 다분하며, 남의 핸드폰을 통해서까지 한 것으로 고려하면 그 의도는 매우 심각하다고 보입니다.
2. 분명히 몇 번에 걸쳐서 앞으로 그만하면 고소 안 하겠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제가 동일하게 했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제가 그 쪽처럼 입에 담기도 힘든말을 해오지 않았으니까요.
3. 몇 번의 그만하라는 말들을 해왔음에도 의도를 가지고 해온 당신의 행동들을 고려하십쇼. 제발
지금도 댓글 막았다가 풀었다가 반복하고계시잖아요
남위한척하며 빡치게만하고 지 속풀겠다고 지랄떨어대며 악의적으로 굴다가 막고 또 지랄떨다가 막기를 반복하며 악의적으로 굴어온인간이..엮이면 더 빡치게만 만들고 역하게 만들기나 하지 당신이 당할리가 없긴하죠
1. 뭔 댓글을 막았다고 풀었다가 반복합니까? 본인의 생각을 확증좀 하지 마세요.
그 쪽 오르비 차단 안 한지 몇달은 되어가는데 ㅎㅎ
2. 지랄떨다가 막기를 반복하고 ->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믿는거겠죠
댓글막았다고 알림떴습니다.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없다고 떴다가 풀려서 달고있잖아요 ㅎㅎ
?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겁니까? 댓글 막는다는건 또 뭐고요? 욕설이 들어가거나 규정위반 언어를 쓰면 자동으로 댓글 다는거 막히는거 말하는것같은데
개인이 댓글 못달게 하는 기능은 없는걸로 압니다만?
네 그렇다하세요 상대방이 댓글을 막았다고 떠서 당신이 그동안 해온 발언에 행동들이 있어서 그래 이인간이 원래그렇지 라고 생각했었네요
아니 하지도 않고 없는 기능을 제가 말도 못합니까? ㅋㅋ 진짜 웃겨서 안 한걸 안 했다고 말하는데 ㅋㅋㅋ
무슨자격으로 해명하세요 당신이 하도 그렇다칩시다 라고해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무슨 자격? 오해를하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니 정정하는거죠.
니가 하도 그렇다하세요 그렇다칩시다 라고 해명하겠다고 그지랄하며 어이없게해서 니처럼 한거라고 ㅋㅋㅋ
정정밖에 못하는인간에 지가 한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해명에 반박하다가 불리하면 정당하다고 하는인간에 매번 답없이 쳐굴고 지나서 수습히겠다고 하는게 여전하다고
쪽지로 또 망상이라고 말하고있냐ㅋㅋㅋ 녹음한거 들어 제발 너가 나한테 남겨준 니 행동에 대한 증거자료 많아...원인을 알면서 악의적으로 굴어대기 바쁘셨던 분이라...
지가 기억못하는거에 대해 망상타령이야 ㅋㅋㅋ
말을 그렇게 한거지 너처럼.교활하고 악랄하고 악의적인 인간이 알면서도 모른척 코스프레질이나 해와놓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