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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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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과목 추천 18
지금 사문은 고정이고 하나 선택해야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일단 윤리과목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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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년간 빅데이터가 증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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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까 ㅈ반고 수시 << 사람 난이도가 아닌듯 11
3~4등급대가 서카포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해서 ㅈ반고 3~4 친구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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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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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수1어떰 0
공통은 다음주 중에 살까 하는데 수1 풀만 함? 괜히 엄청 어려운 거면 시험에도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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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에서 랜덤으로 10명을 선정해 즐거운 릴스를 보내드리도록 하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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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재고 모의고사처럼 실전연습하는건 언제쯤 하는건가용 배운게 얼마 없는 겨울방학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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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선 90명중 48등이라뜸ㅋ…. 1.2업데이트기준 진학사 지원자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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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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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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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군에 쓸곳이 아예없었어서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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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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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수하는데요 현역때 6모 9모 둘다 미적은 2틀인데 공통을 3-4개씩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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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0
텔스 지금 점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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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빵 뜻 2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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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들어온건가.... 10명 정원에 8등인데 좀 쫄린다 3~4칸짜리였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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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좀 그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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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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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국어랑 공통국어랑 많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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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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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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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수1,2 뉴분감 + 미적분 쎈발점, 마더텅 하는게 목표인데 3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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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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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벌주로 조금씩 여러번 마셔봤는데 ...이건 아님요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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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래 약간 고장났는데 맨 마지막꺼 예비 15~27등이였나? 그랬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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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고민중 군수하기 싫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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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10분만 눈 붙인다는게 그만 3시간을 자버린 정신 나간 고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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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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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상크스 vs 박선우 고양이 개념은 백호쌤듣고있습니다 생1이 제일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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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이제 시작했는데 시간은 없는거같고 마음만 급한건가 싶어도, 하루종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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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몇퍼 보시나요.. 홍대 경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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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랑 학과도 쓰던데 이게 입결을 어느정도 반영 하는선가요..? 완전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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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 3인데 겨울방학때 공통과학 인강 들으려하는데 메가스터디 장풍T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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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0후반 3등급 나왔는데 대성/메가 인강 선생님들 누구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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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잘생김 1
어제밤에 현우진이랑 사귀는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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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이라는 걸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스에서 이동할 때나 자기 전에 커뮤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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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들 작으려나 아니면 걍 기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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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표본인데 (들어왔다 나간 표본들도 정리했는데) 부정하고 싶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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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0대 31
너무나도 슬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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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얼마를 땡기는 거임..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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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이거 4
진짜 애들 속이려고 이름을 이따구로 짓네 신소재가 아니라 철강 반도체 세라믹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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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후한거같긴한데 점공안한 대부분이 0칸인걸감안하면 1칸스나 ㄱㄴ인가 추합10몇명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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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은 진짜 사람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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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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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위하는거같긴한데.. 갈일 생겨서.. 요즘 그쪽 차 많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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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요하다 생각해서 밑줄치는 거 보다는 그냥 지문에 몰입하기 위해 밑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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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더 아랫쪽으로 내려가거나 다시 대구로 복귀하게 생김.... 다시 얼른 경상도에 정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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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룬데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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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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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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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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