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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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가 아파 여기 임플란트했던곳이야
간호(조무)사: 선생님 진료좀 봐주세요
나 침좀 맞고 싶어
간호(조무)사: 선생님 혹시 침 놓을줄 알아요?
치과공중보건의? 있으나 function하지 않는다
한의과공중보건의? 있으나 function하지 않는다
할매할배: 여기에 치과의사가 있었어? 나 처음알았구만
보건소의존도
의과>>>치과,한의과
관사 대기중인 치과,한의과
진료실 대기중인 의과
응급 대기중인 의과
똑같은 월급
대한민국 보건소/지소 3분의2는 이렇다
덧붙여 포천보건소는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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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픔니다.
원래 그럼.
한의과 치과는 시술을 해야하는 과라서 갓 졸업한 애들이 잘 못하지.
근데 의과는 지식이랑 약처방으로 하는거라 의대 갓졸업해도 기능 가능하지.
한의과 치과의 전성기는 보건소 다닐때고
의과의 전성기는 개원했을때임.
근데 요즘 감사 빡쎄져서 치과한의과도 거의 보건소에 붙어있다던데?
전성기가 보건소다닐때면 쉽지 않은데